꼬마 비버와 메아리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
에이미 맥도날드 지음, 사라 폭스데이비스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6년 3월
평점 :
절판


친구를 찾아가는 여정을 이리도 아름답게 묘사하다니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더라구요.

그에 못지않은 감동도 크구요.

비버는 친구가 없어 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소리지지요.

그런데 연못 반대편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친구가 있나봐요.

흐느껴 우는 소리 친구를 찾는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비법는 경심해요.

호숫가 반대편 친구를 찾아기기로

그런 과정 속에서 다른 친구들을 만나요.

비버의 물음에 대답한 친구는 아니였지만

모두 비버처럼 친구가 없는 친구들이엿어요.

모두 친구가 되어 한 배를 타고

호숫가 반대편으로 가지요.

그리고 친구들과 비법는 알게 되요.

비버의 물음에 대답을 해줬던 친구가 누구인지

 

비버는 친구가 없어 처음엔 울지만

곧 그 친구를 찾아 떠나요.

이런 적극적인 자세 필요하지요.

그 친구를 찾아가는 도중 다른 친구를 사귀게 되구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도 하지만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기는 경우도 있거든요.

친구가 없다고 혼자 놀기 힘들다고 투덜대는 친구가 잇다면

알려주고 싶네요.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를요.

억지로 친구하자라는 말을 하지않아도

마음이 통하니 금세 친구가 되더라구요.

저도 초등입학하는 아들을 두고 이런말을 했었어요.

"학교가면 아는 친구도 하나 없는데 어떻게?"

"걱정마.금방 친구가 생길거니까.울 아들은 모두가 좋아할만하거든."

"앞친구에게 먼저 말걸어봐.그럼 바로 치누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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