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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헤엄이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5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과 제가 모두 사랑하는 작가 레오 리오니
지 작가의 책은 찾아가면서 읽혔네요.
그림도 좋고 내용도 나무 좋아요.
감동도 있고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니까요.
이 책 역시 다르디 않았습니다.
요즘 학교내 왕따문제로 아들뿐 아니라 엄마들도 걱정이 많습니다.
모두 개성 창의성을 요하는 시대인데
나랑 다르다는 이유로
우리와 동떨어졌다는 이유로
따돌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 뿐 아니라 요즘 아이들 남에게 상처를 준느 말 아무렇지도않게 합니다.
짜증난다 싫다 꺼져라
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그말을 듣는 사람은 정말 힘들고 치욕스럽답니다.
모두 저만 잘났다 생각해서 일까요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지네요.
나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 같이 라는 생각을 하면 참 좋겟어요.
북유럽의 선진국은 상대적인 평가가아니라 절대 평가를 해서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고 가르치는데
우리는 상대평가를 하다보니 남을 이기지 않으면 자신이 지는 것이라 배워
이런 현상이 더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으뜸 헤엄미와 다른 친구들 처럼
서로 힘을 합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그런 친구들로 자랐으면 좋겟습니다.
처음엔 갈등도 있고 서로 힘든 일도 잇었지만
어려운 일 앞에서 서로 힘을 모야야 한다는 것
우리 아이들도 깨달았을까요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
그런 생각이 지배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