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먹을거야 메리와 친구들 1
민들레 글, 김준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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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걱정인형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세게문화를 담은 앙이 책에서였습니다.

남미 콰테말라의 전통 인형인 걱정인형은

이름 그대로 아이들의 걱정을 가져가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였지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걱정도 많고 무서운 생각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웃으며 자라고

그런 인형을 만들었나 봅니다.

저희 아이도 걱정이 사서하는 스타일이라

이게 고민이야.이게 걱정이야..뭐 이런 소리를 자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걱정인형을 하나 사줬더랬지요.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하구요.

아이들은 단순하고 순수해서인지 엄마의 마음을 알아차리더라구요.

참 좋은 풍습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지요.

그런데 요즘 걱정인형이 등장하는 cf들이 게속나오더라구요.

텔레비젼ㅇ서 자주 보다보니

이젠 아들 녀걱도 걱정인형에 대해 물어보더라구요.

캐릭터들도 궁금했나 보더라구요.

책 속의 걱정인형들은 우리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모두 먹어줄까요

메리는 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 몰래 혼자 먹다

그만 이가 썩게되요.

혼자 사탕 먹은 것을 친구들에게 말하기도 챙피하고

치과 가기가 무서워 친구들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친구들이 메리가 이상한 행동을 눈치채고 함께 치과에 가지요.

힘들거나 걱정거리가 있다면 메리처럼 친구들에게 말해봐요.

분명 친구는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의 고민도 걱정인형에게 말해봐요.

걱정거리가 분명 사라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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