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은 성경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지혜가 담긴 책 탈무드 아이들에게 가장 권해주고 싶은 책 중 으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계는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도라가고 있습니다. 이슬람 사람들이 살고 있던 땅 예루살렘 나라도 없이 세계 각국을 떠돌던 유재인들은 자신들의 조국이라면 이슬람인들이 살고 있던 땅에 들어오게 됩니다. 팔레스타인 지구는 지금도 분쟁이 끊일질 않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 땅을 차지할 수 잇었던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들 틈에서 자기 말을 할 수 있고 자기 권리를 주장 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지구 인구 중 아주 미약한 0.5%의 인구를 가졌지만 인류 문명과 발달에 이바지한 인물들에게 주어지는 노벨상의 30&정도가 유대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과연 유대인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법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도록 가르침을 받고 자라더라구요. 이웃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고 그것을 직접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자기 아이들을 동참시키더군요. 나가 아닌 우리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으로 교육시키고 있었습니다. 남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이기에 탈무드는 좋은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봉사와 협동 감사와 선행 용기와 웃음 지혜와 희망을 담아 유대인의 자손들에게 지구촌 모두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111가지 이야기로 111가지 지혜를 배울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