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좋아요." "머리는 타고 나잖아요." 정말 그럴까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을 바꿀 수 있겠더라구요. 공부..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학적이고 실천 가능한 공부 잘하는 머리로 만드는 비법 책에서 배운대로 여러가지 비법을 실천해 보았답니다. "이번 시험 성적 목표가 뭐니?" "올백" "좋아.목표가 있다는 것은 노력하겠다는 증거야." "그럼..그 목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거니?" "열심히" "그것보다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할 것 같아." "그럼..하루 종일 공부하란 말은 아니겠지." "물론,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냐.얼마나 집중해서 공부했느냐가 중요하지." 국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토시하나 빠뜨리지않고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차례,그림을 유심히 살펴가며 큰소리로 읽어보았답니다.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차근차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미지 연상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함께 사회는 암기과목이라 생각하지만 개념 이해가 확실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깊은 이해와 폭넓은 시야를 가져야 만점을 경험하게 되지요. 과학은 직접 실험을 해본다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엄마,오답노트에 적을까?" "이번에 방법을 좀 바꿔보자." "자뇌,우뇌가 하는 일이 다르니 그걸 이용해서 노트도 뇌의 기능에 맞게.." "이런 방법이 있구나." 서로서로 의논해 가며 비법을 실천해 가니 넘쳐나는 뿌듯함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하는 공통점을 찾아보니 "교과서로 공부했어요." "예습,복습만 철저히 하면 돼요."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노트 필기도 나만의 스타일대로" "공부를 잘하려면 체력이 뒷바침 돼야해요.운동해야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더라구요. 교과서로 공부하되 그 단원에서 알려주려하는 요점을 찾아내어 깊고 넓게 공부하고 예습은 교과서를 미리 읽어보는 수준이라도 o.k 복습은 잊어버리기 전에 몇시간의 공부보다 집중하여 1시간 오답노트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운동을 하면 시냅스가 굵어진데요. 공부 머리 키우는 비법..바로 실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