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파티!오래 알고 지내온 멋진 지인 박승아 대표의 첫 책이 드뎌 나왔다. 외향적인 나와는 달 리 늘 조용한듯 열정을 가지고 굵직굵직한 일들을 추진하고 완성해내는 그녀의 내공에 늘 놀라고 있다.현 파티플래너이자 케이터링의 달인답게 첫 책을 보내면서 물에 띄울 수 있는 색색깔의 플로팅 초도 함께 이쁘게 포장해서 택배를 뜯는 순간 감탄사가 나왔다.미술을 전공한 그녀답게 평소 소품을 고르는 감각이나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고 여겼는데 역시 실력자였구나~~책은 술술 읽혀 나간다. 요즘은 결혼유무에 상관없이 여자들도 단순히 집안에서 살림만 하기보다는 본인만의 일,창업을 종종 꿈꾼다. 이 책은 스스로 케이터링ㆍ파티업계에서 밑바닥부터 누구의 도움도없이 오롯이 저자의 땀과 노력으로 창업해 온 긴 이야기가 가감없이 담겨 있다. 물론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고 마음 아픈 이야기도 때론 담겨 있다. 그래서 그녀가 더욱 놀랍게 여겨진다. 타인을 늘 배려하는 그녀의 환한 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 앞에서는 아무리 힘든 일들도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기적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또한 책 뒷편에는 부록으로 간단 케이터링 음식 팁들이 나와 있어서 집에서 홈파티용으로 적용해도 좋은 정보도 담겨 있어 좋았다.열심히 본인의 삶을 사는 사람은 그 자체로 타인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왜냐하면 열정은 늘 전염되기 때문이다. 삶을 구경꾼처럼 호수나 바닷가주변에서 빙빙 돌며 눈으로 구경하기보다는 저자처럼 용기있게 풍덩,과감히 뛰어 들고픈 사람이 있다면 꼭 일독을 권해본다.#서평#파티#파티플래너#케이터링#어썸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