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아주 흠뻑 빠지게 되는 책을 만났다.현직 고등학교 쌤으로 30년 가까이 재직중이시며 뛰어난열정으로 학교밖 강의도 늘 꾸준히 하는 교육 혁명가이신 작가님의 신간이 드뎌 나왔다!!기존의 (차라리 꿈꾸지 마라) 책도 개인적으로 넘 좋았었는데 이번 책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현 대한민국의 정체된 교육에 대한 신랄한 비판 +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 대안에 관한 인사이트가 정말 탄탄하고 깊어서 책을 읽는 내내 오랜만에 깊이 몰입이 되어오고 같은 학부모로서 한 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아파왔다. 제대로 우리의 관습적인 생각의 프레임, 소위 뼈를 때리는 책이었다.학부모 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계의 쌤들에게도 꼭 권하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