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얼굴분석심리
홍창준.김수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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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얼굴분석심리>

코로나19가 주춤해지면서 대면 교육과 상담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늘 내담자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저로써는

10초 만에 고객의 심리를 간파한다!” 라는 문구가

얼마나 매혹적인지 모릅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혹독한 훈련이 필요하겠지요.

이 책에서도 무려 100번 정도 읽고 훈련하라고 이릅니다.

 

자칫 관상학과 같은 분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분명히 관상학과는 다르다는 걸 파악하고 넘어가는데도

저도 모르게 관상 같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 때마다 정신 차리고 처음에 배운

얼굴분석과 관상의 차이점을 상기시키곤 했습니다.

얼굴분석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근육입니다.

우리가 뇌에서 생각하여 처리된 것이 근육으로 나타납니다.

 

주름은 그저 노화 현상의 하나로만 생각했는데

주름이 모양이나 굴곡이 인간의 감정 심리의 누적이

표현된 것이라고 합니다.

비즈니스 얼굴분석심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객이나 판매자 등의 얼굴을 분석하여

상황에 맞는 응대로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실용 얼굴분석심리학입니다.

먼저 형태 비례학을 통해 표준치를 익히고

표준치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에 대해 관찰하고 파악합니다.

얼굴에 있는 근육도 이렇게 많은지 미처 몰랐습니다.

관상에서 익숙한 명칭도 있지만 아예 처음 들어보는 것도 많습니다.

 

역시 상대의 심리를 간파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얼굴분석심리는

얼굴분석행동심리학의 한 과목에 불과하지만

잘 알아두면 여러 모로 유익한 이론입니다.

뒷부분은 얼굴분석심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행복을 부르는 표정근을 자주 사용해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얼굴분석심리 #홍창준김수아공저 #지식과감성 #얼굴분석행동심리학 #얼굴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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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 박사가 알려 주는 건강 한방차 - 건강은 먹거리에서 온다. 한방차의 길잡이
박정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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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 한방차>

건강은 먹거리에서 온다.”

이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특별히 건강보조식품을 챙겨먹지 않더라도

음식에서 골고루 영양소를 보충하려고 하는데 역시나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 음료를 매우 즐겨 마시기 때문에

커피나 차 종류에 관심이 많습니다.

슬슬 한방차 마시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면서

건강 한방차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요!

 

의과학 박사로 30여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저자는

한약 섭취의 오남용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의학이나 한약에 대해 잘 몰라도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책을 읽는 방법까지 일러둡니다.

첫 번째 일러두기와

두 번째 한방차 달이기만 우선 참고하여 보고

목차에서 효능 부위를 보고 관심 있는 한방차를 골라보면 됩니다.

 

한방차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차가 훨씬 더 많습니다.

간이 좋지 않은 저는 평소에도 민들레차나 민들레뿌리차를 구해서

마시곤 하는데 여기서는 민들레차가 소개되어 있네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귤껍질 차를 들여다보면

왼쪽 페이지에 한방차의 영롱한 사진이 담겨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사용부위부터 성질과 맛, 효능부위, 한약효능,

성분효능, 주의사항, 채취시기, 1회 복용량까지 잘 나와있습니다.

귤껍질차는 성질이 따뜻하며 맛이 쓰고 맵다고 하네요.

오래 묵혀서 사용하면 좋은 약재 중 하나랍니다.

 

네 번째 부록으로 넘어가면,

한방 관련 축제나 한방 테마관, 박물관, 한약재 구입처 등을 안내합니다.

약초 식물원 중 가본 곳이 딱 두군데가 있네요.

한국자생식물원과 여미지식물원입니다.

둘다 약초가 있는 줄도 모르고 가서 아쉽네요.

이제 저녁으로는 선선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럴 때 한방차 따닷하게 끓여서 마시면서 건강도, 낭만도 챙기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의과학박사가알려주는건강한방차 #한방차 #박정아지음 #지식과감성 #전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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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리커버) - BTS 노래산문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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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정말 특별한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랫말 35편을 시인의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책!

아미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이 책에 실린 35곡의 노래 중에

제가 모르는 노래는 없습니다~

랩까지 정확하게 외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수십 번씩 들어봤고 여전히 즐겨듣고 있는 노래들입니다.

 

책의 구성은 방탄소년단의 노랫말이 한 곡씩 실려 있고

곡마다 나태주 시인의 감상평이 실려 있습니다.

그저 듣고 따라 부를 때는 잘 몰랐던 노래의 의미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곡마다 사연이 있고 의미가 있습니다.

지인 중에 아미가 있어 이 부분은 확실하게 코칭 받을 수 있었네요.

 

더 이상 방황하는 청춘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으면 힘을 얻게 되는 노래입니다.

겉보기에 마냥 좋아보여도

현실은 보여 지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

나만 엄청 힘든 것 같아도

사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라는 것,

지금까지 살면서 나를 힘들게 만들었던 것들에 대해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것, 모두 방탄소년단 노래 덕분입니다.

 

같은 노래를 수도 없이 들었지만,

역시나 시인의 감수성을 따라갈 수가 없군요.

어쩜 감상도 이렇게 아름답게 할 수 있는지 노랫말에 젖어있다

감상평에 또 한번 빠져듭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는 말투를 입말체라고 하는데

시는 입말체로 써야 자연스럽고

감정이 부드럽고 순하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좋은 건 다 좋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그 이유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방탄소년단 정말 노랫말 하나까지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덕분에 노랫말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작은것들을위한시 #에세이 #나태주지음 #열림원 #리뷰어스클럽 #방탄소년단노랫말 #BTS노래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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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리커버) - BTS 노래산문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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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명곡을 노랫말 의미도 새기며 읽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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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 세금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
오무라 오지로 지음, 김지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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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이야기>

역사를 바꾼 흥미롭고도 황당한 70가지 세금이야기

세상에 재미있는 얘기가 참 많지만,

세금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건 또 처음 알았네요.

세금을 떠올리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왠지 안 알고 싶은 그런 너낌..

하지만 잘 모르면 내 손해!

세금과 친해질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접해봅니다.

 

희한한 세금제도가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정말 상상 이상이네요!

제가 즐겨보는 애니 속에만 있는 칠무해가 실존하는 제도였네요!

영국의 해적세는 나라에서 해적질을 하도록 허락을 받고

그 대가로 세금을 납부하는, 정말 믿기 어려운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제도로 나라가 부흥을 하게 되네요.

 

기막힌 세금은 첫 번째 이야기부터 정말 기가 막힙니다.

유럽에 영주는 영주민이 결혼하는 부인과 첫날밤에 동침할 수 있는

초야권이 있다고 합니다. 이 권리를 거부하면 초야세를 내야합니다.

명확한 기록은 없다지만, 정황 증거로 충분히 있을 법한 세금이랍니다.

갈수록 가관입니다.

불과 200년전, 인도에는 유방세라는 게 있었다네요...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폐지되었다지만,

폐지가 된 계기도 참.. 슬픕니다...

그 밖에 수염세, 굴뚝세, 숄세, 모자세 등등 기막힌 세금이 많네요.

독신세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쾌한 세금으로 느껴집니다.

꽤 높은 세액이었다고 하는데 반발심으로라도 내고 말겠어요.

 

여러 나라의 황당한 세금이야기 중에서도 유독 일본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일본 도시 건물을 떠올려보면 유독 좁고 세로로 긴 상가가 많은데

저는 지진 때문에 그렇게 지은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평수대로 부과하는 지구전이라는 세금 때문이었네요.

세금으로 전쟁이나 혁명이 일어나고 부의 양극화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의 세금 제도는 더 나아진 걸까요?

적어도 들었을 때 기가 차는 세금 제도는 없으니 다행인걸까요.

재미뿐만 아니라 세금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을바꾼엉뚱한세금이야기 #오무라오지로지음 #리드리드출판 *세금이야기 *세금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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