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의 미용실 - 열펌, 마음을 움직이다
최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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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의 미용실>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참기 어렵습니다.

설마 심리학자이면서 미용실을 운영할까 싶었는데

만약 그렇다면 그 사연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멋있다...’

프롤로그 시작부터 제겐 너무나 매력적인 저자!

저도 진작부터 생활한복을 입고 싶었는데

주변의 만류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마음대로 옷을 입어도 상관없을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일 할 때도 당당히 생활한복을 입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열펌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입니다.

저는 미용기술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저자의 생활방식에 더 눈길이 갑니다.

어쩜 그렇게 많은 일은 모두 해낼 수 있는지

좋은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방법적인 면은 저자도 모르고 하다 보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리학자에 미용실 운영뿐만 아니라 아주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악성 곱슬머리만 아니었다면 제가 미용실 가는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열펌이 뭔가 했더니 제가 정기적으로 받는 매직시술이 열펌 중 하나였습니다.

몇 년을 매직시술을 받았지만 악성 곱슬이라

머리가 잘 나오지 않아도, 하고 나서 다시 곱슬거려도

제 머리 탓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4년전,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미용실을 발견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골 미용실이 자주 떠올랐습니다.

 

미용사라는 직업도 결코 손재주만 있어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미용사라는 직업인으로서 생각해볼 문제를 던져줍니다.

코로나시국에도 3~4배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저자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운영 비결로 말합니다.

제가 단골로 가는 미용실도 그 곳만의 시스템이 갖추어져있습니다.

오로지 고객은 1명만 받으며 앱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하여 시술합니다.

또 시술 결과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이너 샘은 예전보다 시술약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시지만

분명 그것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자신 만의 시스템을 잘 구축하는 것도

사업을 운영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심리학자의미용실 #최민지음 #지식과감성 #미용사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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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 : 실전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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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성향이 다양한 것처럼

호감 가는 말투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말하기는 모름지기 실전이 중요하죠.

이 책은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말하기 비법을 소개하며

각 비법마다 연습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우선 나의 말하기 습관부터 알고 나서

대화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에서 14가지 실전법을 확인할 수 있는데

관심이 가는 것부터 우선 읽어보아도 좋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자신부터 알아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말하는지,

나의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실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먼저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잘 듣는 연습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확인합니다.

책에는 다양한 말하기 유형이 나오는데

저는 지시적으로 말하는 교도관유형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하면 자신의 문제점을 떠올리기 어려운데

이렇게 유형으로 설명해놓으니 발견하기가 수월합니다.

 

자신을 알고 상대방을 알면 서로 대화를 나누며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저는 실전 10 가치관 충돌 해소 법칙에서 깨달은 점이 많습니다.

상대방과 대화가 잘 풀리지 않는 이유가 이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충분히 다를 수 있는데

각자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대화를 밀어붙이다보니 갈등이 생길 수밖에요.

이 점을 이해하면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불통의 아이콘이던 저도 문제를 알고

개선하려고 노력하자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여전히 고집을 피우거나 온전히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 부분도 점점 노력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 만의 개성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호감 가는 말투로 소통하면 좋잖아요~

<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에서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호감가는말투에는비밀이있다 #장신웨지음 #말하기비법 #실전말하기 #말하기실전 #리드리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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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여성 제주도 한 달 살기
김성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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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성 제주도 한 달 살기>

올해도 이런 저런 일과 핑계로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마지막으로 가본 게 201810월 말이네요.

벌써 4년이 되어간다니 놀랍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멋진 여성 덕분에 달랠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제주에서 지내며 하루 하루 쓴 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풍부한 사진과 설명 덕분에 간접 여행을 제대로 했네요~

 

23, 일주일 여행도 아니고 한 달 살기 여행인데

결심과 추진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 같아 신기합니다.

여행 출발은 활동지원 선생님과 함께하고

며칠 뒤엔 딸과 함께, 자매와 함께 그리고 지인과 함께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 시간은 소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여행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낯선 여행지에 혼자 있다 보면 별의 별 일이 다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밥 먹고 커피 마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도 새롭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평상시에 하지 않던 생각을 하거나

반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카밀리아 힐, 우도,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휴애리 등등...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곳이 있습니다.

예전에 가봤던 곳을 책에서 만나니 또 반갑네요.

멋진 풍경은 눈에 담으라는 말은 더 이상 듣지 않습니다.

무의식 어딘가에 남아있는지는 몰라도

몇 해만 지나면 기억은 거의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기억하는 곳이 있어도 여기가 제주인지 비슷한 다른 지역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자와 마찬가지로 남는 건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있는 삶을 권합니다.

그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저자를 이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게 될 제주를 그리며

책에서 소개된 멋진 명소와 식당을 잘 알아두었다가 꼭 가보리라 다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멋진여성제주도한달살기 #김성의지음 #제주한달살기 #제주여행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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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 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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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직업 상담을 하다보면 가끔씩 창업을 희망하는 분을 만납니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도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창업 아이템은 무궁무진하게 많겠지만

혹시 특허나 지식재산권과 연관된 아이템이라면

<특허·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이 책을 주목해보세요!

 

특허나 지식재산권이 대충 어떤 건지는 알 것 같은데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 여겼습니다.

저자는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을 일깨워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체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발명이라는 게 특정한 사람들만이 가진 능력이 아니라

고객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특허내고

발명품을 실체화하여 상품화한다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제품이나 어플리케이션의 사례를 소개하여

지식재산권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식재산권의 개념을 알고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준비에 대해서도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마트 과자코너에 가면 늘 궁금했던 게 있습니다.

허니버터칩은 특정 회사만 만드는 데 반해,

초코파이는 다양한 회사에서 만들어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바로 상품 등록을 제 때 하지 않았기에 생긴 일이랍니다.

특허나 실용신안은 유효기간이 있는데

상표나 저작권은 영원한 권리로 인정받을 수 있군요.

중국에서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더 강하다고 하여 조금 의외였습니다.

 

정말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비즈니스화 할지,

지식재산권이 무엇이며 어떻게 등록하고 관리해야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업과 관련된 정보가 무척 유익했습니다.

선행기술조사, 국유특허, 신지식재산권, 키프리스 사이트 등

이 전에 몰랐던 유용한 정보를 연신 메모하며 읽었답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과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생각만 해서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실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특허지식재산권으로평생돈벌기 #남궁용훈지음 #리텍콘텐츠 #경제경영 #특허 #지식재산권 #창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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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 은유와 재치로 가득한 세상
카타리나 몽네메리 지음, 안현모 옮김 / 가디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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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책을 표지로 판단하지 말라지만

북유럽 갬성을 그냥 보고 넘어가기 힘드네요.

캠핑이나 휴양지에서 아무 곳이나 펼쳐 읽어도 좋은

<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4개국에서 쓰이는

50여개의 관용 표현을 모은 책입니다.

북유럽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영문 글귀도 적혀 있어 여러 모로 유익한 책입니다.

 

한 이야기는 한 페이지면 충분합니다.

관용 표현을 쓰는 나라가 소개되고

표현의 의미나 유래를 짧고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권이다보니 언뜻 보아서

무슨 뜻인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표현도 많습니다.

때로는 우리나라 관용표현과 비교하여 이해를 돕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닭대가리의 의미는

영국에서는 솥, 스웨덴에서는 기차로 비유합니다.

~ 나의 맛있는 청어여~”

설마 북유럽에서 많이 난다는 물고기 청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덴마크에서는 이 청어를 대단히 고귀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 표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말인거죠.

 

자전거를 타러 나왔다는 건

명절 날 고속도로 드라이브를 가는 것과 마찬가지고

골짜기에 무민이 없다는 건

나사가 빠졌거나 영혼이 가출했다는 의미입니다.

바나나 껍질에 미끌이라는 표현은 부정적인 의미 같은데

의외로 땡잡은 상황을 폭로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갈색 치즈 뒤에서 태어난이나

버터 눈의 한가운데

전혀 무슨 말인지 감잡히지 않는 표현도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권의 관용 표현을 알아보는 것도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네요.

스칸디나비아에 가본 적은 없지만 거기 사람들의 은유와 재치가 느껴집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책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휴가지에서 부담 없이 읽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마음을전할땐스칸디나비아처럼 #카타리나몽네메리지음 #안현모옮김 #가디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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