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로 익히는 영어단어
조재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새해를 맞아 영어공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영어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휘력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영단어를 외우는 다양한 방법 중에

퀴즈를 통해 외우는 방법은 어떨까요?

왠지 퀴즈를 활용하면 보다 재미있게 영단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퀴즈로 익히는 영어단어>로 공부해봤습니다!

 

<퀴즈로 익히는 영어단어>는 무작정 시작하는 것보다

서문과 일러두기를 잘 읽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단어를 의미단위로 풀어봅니다.

한자의 부수가 그 한자의 힌트가 되듯이

의미단위를 통해 단어의 뜻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퀴즈를 낼 수 있고 정답이 해당 영어단어가 되는 것이죠.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단어장과는 사이즈부터 압도하기 때문에

공부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미단위 항목이 총 1130개, 하루에 40항목씩 한 달이면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퀴즈와 답만 우선 확인합니다.

저는 얼마 전 구입한 ‘딕펜’을 활용하여 잘 모르는 단어는

바로바로 찾아가며 퀴즈와 답만 확인했습니다.

대충 알고 있는 단어는 예문까지 확인하고 넘어가도

하루에 40항목쯤은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자주 반복해서 보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기기억을 장기기억화하기 위해서는 짧게 보더라도

자주 보는 습관이 유리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467번 in- 의미는 ‘안에’입니다.

그러면 in-과 연관된 단어가 퀴즈로 나옵니다.

들어오다(come in)의 명사형태, ‘돈이 들어오는 것’을 뜻하는 단어?

income (수입, 수익, 소득, 이득)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런 식입니다.

각 단어의 의미를 알면 하나를 외워도 몇 개의 단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의미 단위로 연관된 단어를

한꺼번에 확인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겁니다.

덩어리로 공부하면 각각 따로 공부할 때보다

연관성이 있어서 연상하기 더 쉽습니다.

외우기 어렵던 단어도 퀴즈를 생각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단어 공부를 하는데 효율성만큼 중요한 게 없죠.

<퀴즈로 익히는 영어단어>로 영어 어휘력 짱짱하게 올려봅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퀴즈로익히는영어단어 #조재호지음 #지식과감성 #영단어외우기 #영어단어공부 #영단어암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90일 밤의 미술관 : 이탈리아 - 내 방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미술 여행 ㅣ Collect 13
김덕선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 우주가 저의 그림 감상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듯합니다.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를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소재와 동경하는 나라이기에 꼭 보고 싶었죠.

택배 파업으로 반송되어서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며칠이 지나 다시 받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하루 한 주제씩 총 90일 밤 동안, 이탈리아 미술작품을 감상해볼까요?

 

이탈리아 지역을 나눠서 가장 처음 등장하는 도시는 ‘로마’입니다.

어릴 때 성경이야기 전집을 읽고 그리스로마신화에 빠져있어서

이탈리아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도시입니다.

시스티나 성당의 미켈란젤로 그림을 실제로 보자마자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처럼 펑펑 울었답니다.

저조차도 몰랐던 감수성을 깨닫게 해준 이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카라바조 등등...

알만한 미술계 거장은 거의 다 모인 것 같습니다.

천재들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수태고지, 성모마리아, 피에타 등

작가는 다른데 같은 작품명이나 같은 주제로 표현한 미술 작품도 많습니다.

이런 작품을 서로 비교해서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림을 먼저 감상하고 설명을 읽으면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포인트를 알게 됩니다.

그 걸 찾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이번 미술 기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화가는 ‘라파엘로’입니다.

항상 미켈란젤로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우선 순위였는데 말이죠.

라파엘로의 성모는 유독 아름답고 우아 해보입니다.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패기 넘치는 젊은이의 그림에서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예술가의 삶은 대부분 고달픈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단명하여 안타깝고,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아프고,

외롭고 고독하여 슬픕니다.

카라바조의 <과일 바구니를 든 소년>를 보는 순간,

소년의 멍한 표정에서 카라바조의 미래가 비치는 것 같습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를 거쳐 베네치아로 가자

새로운 그림이 자주 등장합니다.

고딕에서 르네상스로, 다시 점점 현대미술로 넘어오면서

그림도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그 중 이중 그림이라는 재미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아르침볼도의 <채소 기르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채소를 왜 뒤집어 그렸나 했는데

가만 보니 그 속에 사람 얼굴이 들어있습니다.

반대로 뒤집어 보면 영락없는 채소바구니입니다.

 

90일 간의 이탈리아 미술 기행동안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 성경이야기,

미술 거장의 삶,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 이야기 등

이탈리아 미술과 관련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맘껏 들었습니다.

물론 가서 보면 이보다 훨씬 큰 감동이 느껴지겠죠.

조만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편에서 미리 미술기행을 떠나보세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90일밤의미술관이탈리아 #미술기행 #이탈리아미술여행 #동양북스 #리뷰어스클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90일 밤의 미술관 : 이탈리아 - 내 방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미술 여행 ㅣ Collect 13
김덕선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넘넘 훌륭한 작품과 재미있는 해설 덕분에 이탈리아 미술기행에 푹 빠졌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해도 벌써 12일이나 지났네요.

1월이 가기 전에 올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요즘 최대 관심사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 중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보람찬 한 해가 되기 위해 머리가 아파도 꼭 해야 합니다.

보다 나은 선택과 결정을 위해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에서 힌트를 얻기로 했습니다.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의 저자는 원래 결정을 잘 못했다고 합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때로는 뒤따르는 책임이 두려워서 등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했답니다.

저도 어릴 때 굉장히 우유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도적으로 선택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 새 우유부단함이 쑥~~~ 들어갔습니다.

 

저자는 결정 장애를 딛고 프로결정러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프로결정러가 되고 싶을 겁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게 있어 어떤 점이 선택과 결정을 방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실패가 두려워 선택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실패를 통해 성장하며,

자기 확신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죠.

용기를 낼 수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살짝 공개해봅니다.

1. 최상의 결과 상상하기

2. 좋은 감정 활용하기

3. 책임에 대한 부담감 떨치기

4. 나에 대한 믿음, 자기 확신 갖기

 

선택과 결정이 어렵다고 안할 수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안 해도 되는 선택과 결정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할 때 도움 되는 방법 중

‘나의 사명서’를 작성하는 것이 있습니다.

책에서 알려 준대로 나의 사명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인생철학, 핵심 단어, 가치관 정의, 사명 도출, 역할 부여 등을 작성하면서

올해 목표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감이 옵니다.

 

나의 사명서를 작성하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의 행복과 인생 계획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저는 올해 목표를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으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선택과 결정이 모여 현재의 내가 존재합니다.

앞으로 더 현명한 선택과 결정으로 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싶습니다.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에서 프로결정러가 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 #최훈지음 #밀리언서재 #최선의선택과결정 #선택하기 #결정하기 #프로결정러 #나의사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 - 마음을 정리하는 미술치료 솔루션
김소울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창시절 꽤나 속 썩었던 과목 중 하나가 미술입니다.

필기시험이야 달달 외워서 보면 되지만,

실기평가는 제 수준으로 잘해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평균 성적을 갉아먹는 미술과 제가 친해질 방법은 없어보였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림이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에서 찾았네요!

 

그림 보는 방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저는 그림 감상에 대해 단단히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작품을 보고 단박에 무얼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채야 한다고 말이죠.

추상화라도 볼 때면 작가가 무얼 말하려는 것인지,

작품의 의도를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답답했습니다.

물론 작가의 생애나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알면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작품에 대한 아무런 배경 지식이 없어도

보고 떠오르는 감정을 오롯이 느끼면 됩니다.

책에서 알려 준대로 그림 한 점, 한 점을 지긋이 살펴보면서

내 안에 느껴지는 감정을 확인해봅니다.

책 속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나의 생명력과 그림의 생명력이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감정 에너지에 대해 아시나요?

사람마다 쓸 수 있는 감정 에너지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때로 과도하게 감정 에너지를 소비하여

나 자신을 힘들게 할 때가 있답니다.

소비된 감정 에너지를 그림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졌던 추상화도 달리보입니다.

내 마음 속, 내 머리 속만큼이나 복잡한 칸딘스키의 그림을 보며

‘너도 그렇구나...’하며 위안을 삼아봅니다.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를 읽고 미술치료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미술을 저와 관계없는 예술로 치부하지 않을 겁니다.

책 속에 많은 작품이 등장하는데

제 마음 속 미술관에 딱 걸고 싶은 그림 한 점이 있습니다.

에드바르트 뭉크의 <태양>이라는 작품입니다.

<절규>로 유명한 작가 뭉크의 작품이라 더욱 인상 깊습니다.

<태양>에서 쏟아지는 빛이 미술에 새로 눈을 뜨게 된

저를 향해 찬란하게 빛나는 것 같습니다.

바로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놓고 수시로 보며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그림과 감정을 선택하는 주체는 바로 나’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와 함께

마음을 정리하는 미술치료! 적극 추천합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미술치료 #오늘도행복하기위해그림을본다 #흐름출판 #리뷰어스클럽 #미술치료솔루션 #감정에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