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한 달 살기 태국 남부 한 달 살기 시리즈
김경진.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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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이란 시대 변화에 따라 과거의 표준이 더 통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 표준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상태를 뜻하는 단어이다."

듣도 보도 못했던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흔들어 놓고 이제는 예년 같지 않은 날씨까지..

평범하던 일상이 더이상 평범하지 않게 변하면서 여행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가이드에 앞서 뉴 노멀(New Normal) 여행이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태국 남부 지역에서 한 달 살기에 필요한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태국이라는 나라의 기본 정보, 역사, 문화 등을 먼저 살펴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행지와 관련된 정보는 되도록 많이 알고 가는 것이 좋다.

태국 남부 여행에 꼭 필요한 Info에서 음식, 쇼핑, 음료, 맥주, 과일, 마사지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태국은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하지만 간간히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가 발생한다고 한다.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여행 시 유의할 점은 꼭 확인해보자!

세부 도시 정보로 들어가면 푸켓과 관련된 정보가 많다.

푸켓에 들어가면서 나올 때까지 푸켓 안에서 필요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는 듯하다.

알아보기 쉬운 간편 지도를 통해 여행 동선을 짜는데 유용하며,

일정별로, 일행별로 추천 코스가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환상적이다.

음식 사진도 하나같이 맛깔나보이고 소개되는 리조트에서만 지내도 멋진 여행이 될 것 같다.

현지 물가가 반영된 정보라서 한 달 살기 계획을 짤 때 활용도가 좋고,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한 달 살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당부한다.

그저 SNS용 여행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오래도록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말이다.

지금은 해외여행이 꿈과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조속히 이 사태가 끝나길 바라며,

태국 남부 여행도 여행 리스트에 추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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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문장 강화 - 내 글을 빛나게 하는
고학준 지음 / 푸른영토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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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내글을빛나게하는SNS문장강화

 

블로그에 내 글을 공개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맞춤법은 틀리지 않았을까, 띄어쓰기는 어떤 게 맞는 걸까, 표준어가 아니면 어떡하지 등등...

나혼자 보는 글은 어떻든 상관없는데 공개하는 글을 쓰자니 신경쓰이는게 너무 많다.

초창기에는 비밀글을 주로 썼는데 서평 작성을 하면서 용기내어 공개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좋은 글이 어떤 글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욕심부터 낸다.

허황된 욕심은 아니다.

<내 글을 빛나게 하는 SNS문장강화>에서 콕콕 찝어주는 글쓰기 팁을 배우고, 내 글은 진화하고 있다.

 

몸풀기 편에서 좋은 글이 어떤 글인지 알고 가자.

처음부터 큰 깨달음을 얻었다. '쉽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이 3가지만 명심하면 좋은 글을 쓸 준비는 다 되었다.

내가 꼭 버려야할 습관은 한번에 완벽한 문장을 쓰려는 자만이다.

위대한 작가마저 초고는 쓰레기라고 하지 않던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면 문장고치기 편은 실전이다.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소주제에 맞는 예문을 제시하고 한 문장씩 뜯어서 잘못된 점을 고쳐 준다.

직접 주어진 문장을 고치면서 모범 예시와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외래어 사용이나 조사, 형용사, 부사 남발 등 잘못된 습관도 확인하여 바로 잡을 수 있었다!

일본 문학 작품을 자주 접한 것도 아닌데 뿌리 깊이 박힌 일본식 글습관은 대체 어디서 나온걸까.

우리말인줄 알고 썼던 한자어 역시 굉장히 많았다.

우리 말로 바꿔서 쓸 수 있는 단어는 두고두고 보면서 익혀야겠다.

 

좋은 글을 쓰는 15가지 팁을 확인했다면 실전 연습으로 들어 간다!

주어진 연습문제 5개를 보고 문장고치기 편에서 배운 팁을 적극 활용해보자!

직접 쓸 수 있는 메모란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맨 뒷부분에 모범 예시문 또한 정리되어 있다.

 

꾸준한 글쓰기 연습을 위해 글감을 찾아야한다.

나는 우선 일기와 서평을 연습 대상으로 삼았다.

글쓰기 연습을 시작한다면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글감 고르는 방법을 참고하면 좋겠다.

 

어떤 표현을 멋들어지게 하는지 고민하는 건 내 수준에서 할 고민이 아니다.

나는 지금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면 된다.

글쓰기가 부담스럽다면 <내 글을 빛나게 하는 SNS문장강화>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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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 - 2020~2021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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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떠날 길은 막혔지만 여행이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럴 때 여행 정보를 수집하고 나만의 여행 계획을 짜기 딱 좋을 때죠!

'꽃보다청춘', '신서유기 외전 아이슬란드로 간 세끼' 등 TV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아이슬란드!

이제 한 달 살기 정보를 트래블로그와 함께 알아봅시다~

아이슬란드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백야현상, 오로라, 블루라군, 게이시르 등등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한가득입니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알차게 소개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인 만큼 현지 물가와 현지 옷차림, 현지 교통 정보 등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물가는 다소 높은 편이더라구요. 특히 여름철은 지내기 좋은 기후인만큼 성수기가 되겠습니다~

성수기만 피하면 물가는 30%정도 저렴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아이슬란드는 나라 특성상 차를 렌트해야 관광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렌트해서 다니면 편하겠지만 저처럼 운전을 무서워하는 분을 위해 버스투어 정보도 잘 나와있습니다.

버스 시간표와 운행지도가 나와있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레부 도시로 들어가면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근교, 서부, 남부, 동부, 북부, 아쿠레이리, 서부 피요르드, 란드만나라우가 & 하이랜드, 그린란드 여행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각 도시별 관광, 숙소, 식당, 카페 등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여행 스팟은 중간에 따로 소개하고 있어 눈여겨 본 관광지가 있다면 꼭 살펴보세요~

가이드 정보로 끝난 줄 알았는데 아이슬란드에서 지내면서 느낀 저자의 간단 에세이가 대미를 장식합니다.

지도와 여행일정을 위한 메모란이 있어 여기에 바로 기록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메모란을 샘플로 해서 나만의 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 노트를 작성하면 어떨까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잡혀 그럴 날이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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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 - 2020~2021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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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를 위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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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ITY NEW YORK VOL.2
정인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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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을 할 때 빠지지 않고 꼭 들르는 곳이 있다.

어느 여행 책에서 신신당부 했던, 그 도시에서 가장 높은 곳에 가보는 것이다.

건물 속에 묻혀 속속들이 살펴보는 여행과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이 책에서도 기본에 충실하여 뉴욕에서 가장 좋은 전망대 3곳을 먼저 소개한다.

전망대를 살펴 본 후 뉴욕 맨해튼을 대표하는 공원 8군데가 나온다.

얼마 전, TV프로그램 중에서 '이서진의 뉴욕뉴욕'이라는 코너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작정하고 계획하여 떠나는 여행과 거리가 멀었지만 남의 추억을 되짚으며 무심한 듯 떠나는 여행에 이끌려 꼬박꼬박 챙겨보게 되었다.

TV에서 보았던 곳이 책에 소개되기도 하여 내 추억인마냥 반가웠다.

빌딩숲 이미지였던 뉴욕에 이렇게 널찍한 공원이 있다니!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 또한 빠질 수 없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스테이크 맛집을 시작으로 디저트, 맥주까지 연신 가고 싶은 곳 투성이다.

소개되는 곳마다 그 곳의 특징과 맛깔스런 음식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개인적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와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를 꼭 가고 싶다!

한적한 밤 도시를 거닐며 아버지를 추억하는 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도 그런 한적함을 참 좋아하는데 그 감정을 느끼기 위해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특히 타지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자니 험하게 변한 세상이 안타깝고 의심 많은 나도 참 안되었다.

뉴욕에서 핵심 스팟만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내용이 많은 것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다.

사이즈가 큰 사진으로 실제로 가본 듯한 기분이 든다.

요즘처럼 해외여행하기 힘든 때 <INTEGRITY NEW YORK Vol. 2>와 함께 집에서 여행하는 기분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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