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상공회의소 한자 3급 2주끝장 - 초단기 암기 비법|빠르게 끝내는 한자 노트|한자 찾아보기 제공
차기석 지음 / 에듀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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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공된 학습플래너대로 하루 공부할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한자별로 암기팁이 있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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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부럽다
박건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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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부럽다> 과연 무슨 뜻일까.

무려 80개국을 수년에 걸쳐 여행한 작가는

다녀온 나라와 도시만 줄줄이 나열해도 에피소드 하나 분량이 나올 정도다.

책 머리에 인상 깊은 도시와 나라는 느낌표(!)로 표시해두었는데

유명한 명소라고 반드시 느낌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내가 부럽다>에서는 어떤 여행이야기를 듣게 될지

다양한 나라와 도시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읽기 전부터 무척 기대된다.

 

미리 알아둘 것은 가이드북이 아니라 에세이라는 점이다.

제주에 가지 못해 안달인 나와 달리,

제주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섬이 갑갑하여 벗어나고 싶었고

그 꿈을 멋지게 이루며 사는 것 같다.

80개국을 여행했지만 책에서 소개된 곳은

중국, 중동지역, 몽골, 러시아 정도이다.

익히 들어보거나 직접 가본 곳이 나올 때면 반갑기 그지없고

생소한 곳도 더러 등장하여 신선한 느낌을 더한다.

 

작가의 인생을 살짝 들여다보면서 나의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인생에 대해 고심하다보면 여행기가 훅 들어온다.

처음에는 연대별로 여행기가 소개된 줄 알았는데

러시아로 넘어가면서 날짜를 다시 확인해봤다.

막상 여행지에서는 흥정하느라 피곤하고 바가지 써서 속이 쓰리지만,

돌아보면 여행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싶다.

기껏 사놓은 빵을 챙기지 않고, 전동 칫솔을 잊어버리고

몽골에서는 소매치기 당하고...태워주곤 돈을 요구하는 음주운전 기사들..

혼자 여행하며 늘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지만,

해외 여행을 하면서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다니는 게

여행자에게 이로울 것 같다.

 

다 좋을 수는 없는 건가.

사람은 좋지만 여행하기 어려운 나라가 있고,

여행하기는 좋으나 사람이 불친절한 나라가 있다.

그래도 이란 같은 중동 나라를 여행할 엄두는 나지 않는다.

국경을 넘나드는 일은 나에게 너무 위험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언젠가 꼭 한번은 가고 싶다.

중국은 몰라도 러시아만큼은 작가가 느낀 점에 공감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정말 나라가 크다고 국민들이 거만한건가?!

어쩌다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이 우연히 그런 것이라 생각하련다.

 

책 속에 근심으로 불행 바이러스를 옮기는 숙주

바로 나인 것 같아서 뜨끔했다.

걱정이 팔자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 혼자서 끙끙 대는 거야 어쩔 수 없어도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염시키지는 말아야겠다.

성공이란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는 삶이란다.

이 말대로 계속해서 다양한 성공으로 나의 인생을 채워가고 싶다.

그러면 나도 성공한 인생!

<나는 내가 부럽다>라는 제목은 겸손하게,

현재에 감사하며 살아가라는 뜻으로 여기며 나도 성공을 향해 가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내가부럽다 #박건규세계여행에세이 #지식과감성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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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EBS 30일 인문학 2
김서형 지음 / EBS BOOKS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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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세계사나 국사책을

자주 읽곤 합니다.

그런데 깊이 있게 알지 못해서 늘 새로운 마음으로 책을 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재미를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하는 역사학 공부>는 제목부터 가벼운 마음이 들어 좋습니다.

이 책은 30명의 역사가들이 역사학을 어떻게 정의하며 역사학의 역할을

무엇으로 보았는지 알려줍니다.

흥미로운 영화나 사건 등 에피소드로 시작하여

역사학을 처음 접하더라도 어려울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목차를 보면 총 30일 간 읽을 수 있는 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배웠던 익숙한 용어도 더러 보입니다.

하루에 4장 정도 분량이면 충분합니다.

학창시절, 계몽주의라는 단어가 제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개념을 알지 못해 관련 단어만 나오면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야기도 쉽게 설명되어 있고,

이야기에 맞는 명화가 자주 등장하여 더욱 기억하기 쉽습니다.

계몽주의하면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부터 떠올립니다.

 

그동안 보려고 했다가 잊고 있던 철학이나 역사서도 다시 찾았습니다.

유독 금서로 지정되었던 책이 더 보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이번에는 단테의 <신곡>이 팍 꽂혔습니다.

영화 소개도 가끔씩 나오는데 <라쇼몽>이라는 영화를 찜해뒀습니다.

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각자의 입장에 따라

사실을 다르게 해석하는 현상인 라쇼몽 효과가 이 영화에서 유래한 말이랍니다.

 

책을 모두 읽고 참 개운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인 30일 주제가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인데

마지막 주제로 정말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역사적 사건, 사실들은

궁극적으로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나타났는지 알기 위함이 아닐까요?

역사학에서부터 다른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빅히스토리에 대한 답을

우리는 찾을 수 있을까요?

<처음하는 역사학 공부>에서 인류사의 큰 사건들을 읽고

역사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교양인문학 #처음하는역사학공부 #리뷰어스클럽 #역사책추천 #세계사 #인문학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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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EBS 30일 인문학 2
김서형 지음 / EBS BOOKS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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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흥미로운 주제로 부담없이 역사학을 공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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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일본어 회화
김하경 지음 / PUB.365(삼육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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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면 요리책인가 싶은데

알고 보니 일본어 기초 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제목이 무척 참신합니다.

일본어 회화를 배우려는 주 목적이 일본여행을 갔을 때

조금이라도 알아듣고 말하고 싶어서,

일본여행을 가서 말할 수 있는 기회는 식당에서 가장 많을 것 같아요.

<밥상머리 일본어 회화>는 활용과 재미를 겸비한 교재라고 볼 수 있죠!

 

꼭 밥상에서 쓰는 회화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식사하며 나눌 수 있는 대화가 다양합니다.

하루 1강씩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고

맨 뒤편에 정답이 실려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어서 MP3 음성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일본어 기초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본어의 기초에서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완벽히 외우고,

공부하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가장 먼저 필수 어휘를 배웁니다.

3단계로 나눠서 칸 채우기를 하며 단어를 익힙니다.

한글 발음 표기 / 일본어로 쓰기 / 단어 뜻

이렇게 3단계로 나누어서 빈칸을 채워봅니다.

어휘 공부 뒤에 회화 표현이 나오는데

이 책만의 특징이 여기 있습니다.

반말과 존댓말 표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가끔 반말 표현만 배웠을 때 아는 것과

살짝 다르게 어미가 표현되면 혼란스럽습니다.

알고 보니 반말과 존댓말 표현 중 하나만 알고 있어서

이런 혼란스러움이 생겼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한 번에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일본어 기초 공부할 때 또 하나의 고비!

, , 요일, 숫자 등등....

암기의 늪에 빠져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역시 반복해서 공부하니까 점점 눈에 익는 단어가 많아집니다.

이렇게 문법 정리가 되어 있어서 수시로 보면서

눈으로, 입으로 읽어봅니다.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아직까지 일작은 저에게 무리네요.

입에서 단어가 뱅뱅~~~ 도는데 확실하게 써지진 않습니다.

그래도 용기 내어 아는 건 연필로 다 적고,

틀린 부분은 빨간색 볼펜으로 고쳐 적었습니다.

 

하루 한 강씩 가볍게 일본어 기초 공부하기 좋은 책입니다.

활용도 높은 어휘와 문장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일본어 공부하면서 정말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궁금증도 쉬어가는 페이지에서 풀어주네요.

가장 기초적이고 일상적인 일본어 회화

<밥상머리 일본어 회화>로 공부해보세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일본어회화 #밥상머리일본어회화 #일본어기초 #일본어회화공부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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