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
황지애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

며칠 전 직장 동료들과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지성과 건성으로 나뉘는 구분부터 각자 겪는 고민까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은 지성 피부라도 관리하는 방법이 서로 달라 팁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내 피부를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피부 유형을 가졌는데도 알고 있는 상식이 다르면 자칫 잘못된 관리로 이어질 수도 있겠더군요. 그래서 최소한 나의 피부 상태만큼은 제대로 알고 싶어 <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지만, 평생 함께할 피부의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피부 특성과 연결해 읽으니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새롭게 다가온 부분은 림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림프, 림프관, 림프절이라는 단어는 익숙했지만 정작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겨드랑이 안쪽을 두들기라고 했는지 이제야 이유를 알겠더군요. 오행에 따라 약한 부위를 설명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는데 토()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는 내용이 저와 딱 맞아 놀랐습니다. 추천 성분과 아로마 성분도 정리되어 있어 앞으로 피부 관리에 참고하려고 합니다. 경락 역시 단순한 마사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에너지와 림프의 흐름을 돕는 과정이라는 설명을 보고 몇 군데 경락점을 눌러보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하려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겠지만, 기본 개념을 이해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익했습니다.

 

책 후반부에는 에스테틱 숍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영 팁도 담겨 있었는데, 유행보다 기본을 중시해야 한다는 문장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는 에스테틱 전문가는 아니지만, 피부와 건강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 기분입니다. 결국 건강과 뷰티의 시작은 올바른 호흡에서 비롯된다는 말처럼, 앞으로는 내 몸의 신호에 조금 더 귀 기울이며 꾸준히 관리해야겠습니다.

 

#에스테틱학원리와실제 #황지애 #이아름 #정선미 #김진의 #이다영 #이슬기 #경락 #림프 #피부 #뷰티 #피부관리 #지식과감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