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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 날마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마음 챙김 다이어리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12월
평점 :



어느 덧 12월 겨울이 왔습니다~
안그래도 나가기 힘든 요즘, 찬바람까지 불어대니 더 나갈 수가 없네요.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거리를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혼자있다보니 지금처럼 나를 챙길 때가 또 언제 있을까 싶더라구요.
정신건강도 챙길 겸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주옥같은 명언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봄은 나에게 더 다가가기,
여름은 나의 지지자가 되기,
가을은 나를 믿어주기,
겨울은 나를 아끼기 라는 주제에 맞는 내용들로 채워집니다.
날짜를 적어야하는 것도 아니고 질문에 대한 답을 길게 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매일 적어야하는 것도 아니구요.
한마디로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다이어리북이라 마음에 듭니다.
끝까지 쓰고 나면 나만의 멋진 다이어리북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언젠가 동양인과 서양인의 문화적 특성을 비교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동양인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경향이 크고 자신에게 매우 엄격한 편이라고 하죠.
이 책은 미국인 레슬리 마샹이 썼지만 동양인에게 더 유용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끔씩 자신을 칭찬하고 셀프 격려를 하는 것도 참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바라는 삶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나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문장이 있나요?
이런 질문들을 받으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이런 생각을 하고나서 글로 적으면 생활하는데 의욕이 생기고 희망이 보입니다.
마냥 좋은 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를 돌아보고 고쳐야 할 점을 찾거나 다른 사람에게 들었던 충고를 상기시키는 질문도 있습니다.
가끔 너무 텐션이 올라있을 때가 있다면 이러한 질문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야겠습니다.
이제 2020년도 한 달이 채 안남았네요.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를 읽고 적으며 내 마음도 챙기고 한 해도 잘 마무리 하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