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물을 좋아하고 자연을 찾아 떠나는 이유를 이 문장에서 찾았습니다.
걱정이 팔자인 저에게 순수함 그 자체인 동물은 동경의 대상입니다.
그들을 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 집니다.
자연을 느끼는 방법으로 걷기와 자전거 타기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걷는 것은 자연이 있는 곳이라면 집과 가까운 곳이라도 좋다고 합니다.
다만 걸을 때 정신이 깨어 있는 상태로 주변을 관찰하며 걸어야 느끼는 것이 생깁니다.
저는 신안군 증도의 자전거 길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자동차로 6시간 정도 걸리는 먼 곳이지만 평생 못본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태평염전, 해송숲, 짱뚱어다리 등 자전거를 타고 꼭 둘러보고 싶어요!
2부로 들어가면 자연과학으로 증명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중에 장미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장미라곤 색깔로만 구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2만 5000종이 개발되고 현존하는 장미는 6,000~7,000종에 이르며, 해마다 200종 이상의 장미가 개발되고 있답니다. 도저히 믿기 힘든 종의 숫자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