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섭리건강법
예산 이상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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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자연상태에서 질병이 생겼을 때 스스로 치유하게끔 만들어져 있다.

다만 현대사회에서 이전에 없던 물질에 노출되거나 과잉섭취, 운동부족 등으로 인하여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내 몸에 대해 내가 잘 모르다보니 아프면 일단 병원이나 약국부터 찾게 된다. 건강한 삶을 위한 기본적인 건강 상식은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자연섭리건강법>은 아프기 전에 예방하고 자연에서 치유법을 찾는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온고지신, 과유불급, 영육쌍전 사자성어를 통해 저자의 건강 철학을 설명한다.

익히 알고 있듯이 질환의 주범을 혈액오염, 만성염증, 스트레스 등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각 질환의 원인과 적절한 대처를 언급하면서 자연섭리건강법의 원리를 알 수 있다.

 

무엇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자연섭리건강법 생활습관에서는 음식, 운동, 명상, 수면 등 일상 생활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바른 방법을 알려준다. 실천하기 힘든 내용은 아니지만 음식과 명상에 좀더 신경써야겠다. 간간히 채소와 과일을 먹긴 하지만 여전히 육류 위주로 음식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습관이 되지 않다보니 몇 번하고 그치는 문제가 있다. 아예 명상 시간을 일과 중에 넣어서 의무적으로 해야할 것 같다.

 

증상에 따라 어떤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쉽게 표로 정리되어 있다. 이 표를 보고 나에게 맞는 음식을 몇 가지 체크해뒀다. 간과 장이 안좋은 나는 콩나물과 미나리를 잘 챙겨먹어야겠다.

 

증상별 대응을 소개한 분량이 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질병의 원인과 바른 생활습관을 알려주는데 내용이 장황하지 않아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간혹 의학 용어가 난무하거나 내용이 너무 많은 의학서적은 보기 힘들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간단명료하게 짚어주어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건강 상식은 알아두고 실천할수록 나에게 이득이다. <자연섭리건강법>과 함께 온가족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배우면 좋겠다. 무엇보다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가 잘되어 좋다!

나는 책을 읽고 난 후부터 10시에 자려고 노력하고 있다. 확실히 일찍 일어나게 되고 머리가 무겁지 않고 두통이 사라졌다. 차근 차근 하나씩 건강을 찾는 방법을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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