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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조지아 - 2020~2021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한 3년 전 지인이 코카서스 3국을 여행한다기에 의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나라들이 아니었죠.
3국에 대해 설명해주긴 했지만 제가 기억하는 곳은 조지아!
중세 배경을 참 좋아라하는 저에게 환상적인 도시더군요~
본격적인 가이드 정보를 안내 하기 전에 조지아의 역사, 대표적 인물 등 나라 특성을 설명하여
조지아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빌리시라는 도시가 조지아의 수도라는 걸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 되네요.
번잡하고 화려한 수도가 아니라 더욱 눈길이 갑니다.
조지아 여행에서 가장 특색적인 부분은 동굴도시입니다.
실제로 도시의 기능을 했다고 하는데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조지아는 여행 목적일 경우 360일 거의 1년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달 살기 정보 역시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지아의 물가, 숙소, 음식 문화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시 세부정보로 들어가면 트빌리시를 비롯한 여러 도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할 수 있도록 자유여행 시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 '조지아 여행 잘하는 방법'을 따로 소개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보니 기초적인 여행 정보가 필요한데 일단 방문하는 도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 지도를 제공합니다. 지도를 통해 대략적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각 관광지 정보를 보며 여행 일정을 짜면 됩니다.
보르조미에 있는 국립공원 같은 경우 1장에 걸쳐 조감도를 제공하고 있으니 편리합니다.
걷는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우쉬굴리 3박 4일 트레킹 일정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어찌나 그림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평생 대관령 산자락 바라보고 살아온 저에게 산이 주는 영감따윈 다신 없을 줄 알았는데
이곳은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풍경입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또 눈에 들어온 한 곳이 있었으니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묶여 있던 산 '카즈베기'입니다.
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그 곳!
역사적인 의미도 있는 곳이라 더욱 관심이 가네요!
꼭 가야할 곳이 이렇게 추가가 되는데 코로나19 기세를 얼른 꺽어야겠어요!
개인 위생 철저히 점검하며 조만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조지아로 떠날 날을 꿈꿔봅니다~
트래블로그 조지아 편을 참고하여 알찬 자유여행 일정 세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