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따라 꿈 따라 동시 따라 쓰기 - 바른 손글씨를 연습하는 신나는 동시놀이, 개정판
고래책빵 편집부 엮음 / 고래책빵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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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초3 아이와 함께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활동이 바로 『칸 따라 꿈 따라 동시 따라쓰기 개정판』이에요.

처음엔 손글씨 연습용인가 했는데, 막상 펼쳐보니 동시 읽기부터 표현력, 어휘력, 사고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알찬 책이더라고요.

특히 도입 부분에 있는 ‘동시 알고 가기’, ‘비유법 알고 가기’ 코너가 참 좋았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니까 “비유가 이런 거구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고요. 그냥 따라 쓰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동시를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힘까지 길러주는 느낌이었어요.

2025 초등 3-1 국어 수록작인 「꿈꾸는 사과 씨앗」도 직접 따라 적어봤는데요. 또박또박 칸에 맞춰 적다 보니 바른 손글씨 연습도 되고, 시를 천천히 읽으며 의미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짧은 활동으로 마무리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나라면 어떤 꿈을 심고 싶을까?” 같은 질문에 자기 생각을 적어보는 모습이 참 신기했답니다.

또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작품은 [올해의 좋은 동시 2024]에 실린 「개미굴」이었어요. 읽으면서 킥킥 웃더니 따라 쓰기까지 집중해서 하더라고요. 특히 활동 공간에 자기 생각을 적는 부분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이 보여서 놀랐어요. 시 한 편이 아이 마음을 열어주는 느낌이랄까요

『칸 따라 꿈 따라 동시 따라쓰기 개정판』은 단순한 따라쓰기 책이 아니었어요. 좋은 동시를 읽으며 감성을 키우고, 네모 칸에 맞춰 또박또박 적으며 바른 손글씨를 연습하고, 짧은 활동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무엇보다 또래 친구들의 동시를 읽으며 “나도 써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긴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던 아이도 부담 없이 한 줄씩 적어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어휘력과 표현력도 자연스럽게 자라는 느낌이에요.

읽기, 따라 쓰기, 생각 쓰기를 한 권으로 할 수 있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손글씨 연습은 물론이고, 아이의 마음과 생각까지 자라게 해주는 따뜻한 동시 놀이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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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처음 독해 1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
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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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북스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초3 아이와 함께 비문학 독해 시작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만난 『초등 처음 독해 1』, 요즘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사실 독해라고 하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할까 걱정했는데, 이 책은 시작부터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편의점에서는 물건을 여러 개 사면 왜 할인해 줄까?”,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 쉴 수 있을까요?”처럼 아이가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으로 시작하니까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돼요. 익숙한 이야기에서 출발해서 사회, 과학, 국어 교과서 내용으로 이어지니 흥미도 놓치지 않으면서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등 교과서 독해력 높여줄 도서!

구성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읽기 → 확인 → 표현’ 3단계로 되어 있어서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게 도와주거든요. 

초3 아이도 지문을 읽고 나서 ‘꼼꼼 독해’ 문제를 풀며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틀린 부분은 스스로 체크해 보더라고요.

특히 2단계 어휘 학습이 정말 알차요. ‘한자 어휘’랑 ‘캡슐 어휘’로 중요한 단어를 다시 짚어주니까, 그냥 지나쳤던 단어도 확실히 기억에 남는 느낌이에요. 어휘력이 쌓이니까 글 이해도 훨씬 좋아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마지막 ‘문장 요약’과 ‘내 생각 쓰기’도 빼놓을 수 없어요. 처음엔 한두 줄 쓰는 것도 어려워했는데, 계속 하다 보니 점점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힘이 생기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미니 논술 연습까지 되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초등 3학년 교과서 독해력 한 권으로 준비 완료!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가 “이거 재밌다!” 하면서 스스로 펼쳐본다는 점이에요. 억지로 시키는 공부가 아니라, 궁금해서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더 의미 있는 것 같아요. 비문학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면서도, 문해력과 사고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 독해 시작 고민 중이라면, 첫 교재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어린이 필독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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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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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아이 국어 공부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 많았는데, 『성격 있는 국어 수업』을 만나고 나서 방향이 조금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미리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우리가 익히 들어본 「소나기」, 「운수 좋은 날」, 「동백꽃」 같은 작품부터 「홍길동전」, 「춘향전」까지 총 18편이 담겨 있어서 교과 연계 학습용으로 딱이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점은 작품을 단순히 줄거리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흐름으로 정리해 준다는 거예요. 이야기 구조를 따라가면서 핵심 사건과 인물의 감정 변화까지 함께 짚어주니까 자연스럽게 문학 독해력이 길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도 흥미로워했던 부분이 바로 등장인물의 성격을 MBTI로 분석해주는 코너였어요. “이 인물은 이런 성향이구나!” 하면서 캐릭터를 더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덕분에 작품 속 인물의 행동이나 선택을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분석하는 힘도 키워주는 느낌이었어요.

또 ‘작품 감상 핵심 포인트’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국어 공부 방향을 잡기에도 좋았어요. 무엇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니까 아이가 막막해하지 않더라고요. 여기에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니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으로 연결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초3 아이가 읽기에는 처음엔 살짝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천천히 읽다 보니 “생각보다 이해 잘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중학생이 읽으면 더 수월하게 문학 작품을 정리하고 독해 연습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소설 공부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예전에는 작품 하나 읽히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작품에 빠져들게 하면서 이해까지 도와주니 정말 든든한 국어 학습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설 공부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겠다는 말이 딱 맞는 책! 초등부터 중등까지 이어지는 국어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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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6 : 발명이 궁금해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6
윌리엄 포터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정지현 옮김, DEEP 교수학습개발연구소 감수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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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엔 귀여운 캐릭터 때문에 펼쳤는데, 읽다 보니 초등과학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엄마인 저도 “이거 잘 만들었다!” 싶었어요. 

고양이 박사 캣슈타인과 햄릿의 티키타카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깔깔 웃으면서 보는데, 그 안에 과학개념과 공학개념이 꽤 알차게 들어 있더라고요.

특히 “자동차는 어떻게 달릴까?”, “전화 통화는 어떻게 할까?” 같은 질문은 아이가 평소에도 궁금해하던 부분이라 더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이런 일상 속 궁금증을 통해 초등과학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어려운 과학용어나 공학용어도 이야기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니까 부담이 없고요.

또 기억에 남았던 건 ‘물을 위로 옮기려면?’ 내용이었어요. 아르키메데스 나선 이야기를 보면서 “엄마, 이거 나 작년에 만들어봤던 거야!” 하면서 연결해서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배웠던 내용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에요. 단순한 과학학습만화가 아니라, 경험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해요.

각 장 마지막에 나오는 '냥냥 호기심 퀴즈' 다른그림 찾기, 미로찾기, 규칙찾기 등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엄마 이거 맞혀봐!” 하면서 문제를 내는데, 자연스럽게 복습까지 되는 느낌이에요. 놀이처럼 즐기면서 과학개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서 효과적인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아이가 “왜?”라는 질문을 더 많이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이게 바로 과학의 시작이잖아요. 초등과학개념부터 중등과학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내용이라 앞으로도 계속 읽히고 싶은 시리즈예요.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 또는 재미있게 접근하고 싶은 아이에게 딱 맞는 책!

다음 권도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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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 문혼 : 한자요괴 3
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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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3 올라가면서 늘봄 선택형으로 한자와 한자속독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한자 어렵다…” 하던 아이가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접근했으면 해서, 1학년 때부터 즐겨보던 학습만화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문혼 한자요괴 3권을 읽어봤답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아이들 취향 저격이에요. 500년 봉인이 풀리고 요괴와 문사의 세계가 깨어난다는 설정이라, 단순한 한자 공부가 아니라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들어요. 아이도 책 펼치자마자 “이거 재밌겠다!” 하면서 끝까지 한 번에 읽더라고요. 역시 학습만화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좋았던 점은 자연스럽게 한자를 접하게 된다는 거예요. 초등 필수 한자어휘 20개를 그냥 외우는 게 아니라, 이야기 속 상황과 연결해서 배우니까 기억에도 오래 남는 느낌이에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단어도 “아, 이거 아까 만화에서 나온 거!” 하면서 스스로 떠올리더라고요. 이렇게 어휘를 반복해서 접하다 보니 어휘력도 확실히 늘어나는 게 보였어요.

또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코너도 꽤 유용했어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 국어 상식을 함께 알려주니까 한자뿐 아니라 전체적인 언어 감각을 키워주는 느낌이에요. 엄마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워크북 구성도 잘 되어 있어서 읽고 끝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어요. 파생어휘까지 확장해서 배우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학습 효과가 더 좋아요. 특히 이미지로 정리하는 부분은 아이가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카드 활동도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직접 오려서 카드 놀이를 하면서 다시 복습하는데, 공부라는 느낌보다 놀이처럼 즐기니까 훨씬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고요. 이런 구성이야말로 아이들이 꾸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학습만화이고, 어휘 확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만족도가 높은 책이었어요. 벌써 “문혼 4권 언제 나와?” 하고 기다리는 걸 보니 제대로 빠진 것 같네요. 다음엔 1권, 2권도 다시 찾아서 읽어보려고 서점 방문 계획까지 세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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