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웃고 다니는 노블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사는 한태형
달동네에 살고 있는 신달비
그런데 태형이는 울 것 같은 음울한 얼굴을 하고 있고...
태형이랑 달비 사랑스럽고 귀여운 커플이에요!!
진교님의 풋풋한 학원물이라니!! 새로운 매력을 알아가네요.
딸기맛 젤리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이야기라
간만에 힐링하면서 읽었습니다.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