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외전 포함) (총3권/완결)
키르케 / 몽블랑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키워드: 순정남/짝사랑남/진중남/과묵남/고지식남/직진남/상처녀/이혼녀/적극녀/재회물

 

 

책 소개글이나 표지보고는 다크한 집착음습남인 줄 알았는데,

왠걸, 이창우 완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순정남 중 리얼 순정남 이예요.

(표지랑 책소개가 잘못했네 ( ̄(エ) ̄) )

냉혈한 같은 느낌이라 냉랭한 기업인에 후회집착남인 줄 알았는데,

세상 고지식한 행정법원 판사 님이라는 대반전이 ✪‿✪

​

대학때 권유나에게 반했으나 소심해서 다가가지 못했고

법대 동기 백시헌의 여자친구라는 얘기에 차마 고백조차 못했다가

백시헌하고 깨지고 결국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 유나를 바라만 본,

200% 짝사랑남이라 고백도 한번 못하고 차인 케이스 인데요.

​

전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하고 돌아온 유나에게

과거에 못했던 고백을 이제 작심하고 이창우 식대로 들이대는 남자예요.

원래 마르고 과묵하고 너드 스타일의 귀염상(?) 이었는데,

다시 만난 유나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꾸준히 운동으로 벌크업해서 완전 탄탄한 몸에 농염한 분위기로 변신한 남자예요.

눈이 안 좋아 안경 쓰는데, 멋부리고 싶어서 유나앞에선 렌즈 끼는 은근 귀여운 남자 ㅋㅋ

우연인 듯 바에서 조신하게 앉아있었지만, 다 생각이 있었던 창우 (미인계 작렬ㅋ)

자신의 몸만 원하는 유나에게 몸으로 유혹(?)했다가 결정적일 땐 직구로 고백하는 거 크으...

워낙 진중하고 고지식에 원론적인 재미없는 판사 님이라 언뜻 연상남 같은데 반전으로 2살 연하남이에요,

가끔 보이는 직진 연하남의 의외성에 유나가 매력 느끼는거 넘 공감되고 짜릿했네요~

 

 

과묵하고 세상 재미없지만 든든 진국남의 씬 순정이 다 한 글이네요.

+ 파워직진 연하남 매력 한스푼 추가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