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서울 여행 가이드북, 2023-2024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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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언제부턴가 나잇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운동 목적의 등산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가까운 산에 다녔었고, 뭔가 새로운 모험(?)을 위해서 다른 지역에 있는 산을 찾아다녔었다.


등산모임에 가입하려고도 생각했지만...

애매모호한 인간관계나 산행 후 뒷풀이가 싫어서 그냥 혼자 다녔었다.

(물론 깔끔하게 등산만 하는 모임도 있다는데 발견하지는 못했었다.)


그렇다보니... 산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등산로와 산까지의 접근경로를 미리 찾아봐야만 했었다.

지금이야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OK지만...

내가 한창 산에 다닐 때만해도 "등산지도100선"이런 책자를 통해서 정보를 얻었었다.


나중에는 큐비랩에서 발매한 "Storyish Pocket GPS S1"라는 휴대용 GPS를 구입해서 등산지도와 같이 갖고 다녔다.

(초기에는 좌표와 속도, 경로정보만 보여줬는데, 업데이트된 후에는 유명산 등산지도까지 저장할 수 있어서 아주 잘 써먹었다.)

(사이즈가 4.5x6.7x1.6cm / 60g이다. 휴대성도 좋았다.)



서울둘레길을 완주할 때도 이렇게 GPS로 경로를 기록하고, 구글맵에 기록을 남겼다.

(내가 다닌 전체 경로를 표기한 지도와 둘레길 완주 인증서를 고이 보관하고 있었는데.... 못 찾았다.)


아마 지도를 자주 찾고 활용하는 습관이 든 것은 아마도 내가 아날로그 문화를 경험한 세대라서 그런 것 같다.


학교에서는 사회과부도로 지리를 배웠고...

자동차를 구입하면, 반드시 "전국도로교통지도" 책자를 가지고 다녔던 시대였다.

(자동차 영업사원이 "지도책"을 서비스로 주기도 했었다.)


이런 습관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컨설턴트로 활동하다보니, 기업 대표님들을 찾아 뵙기 위해서 지도앱(네이버지도, 카카오맵, 구글맵 등)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도앱이 내비게이션 기능까지도 가지고 있어 무척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도앱은 아쉬운 점이 있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의 크기는 디바이스 액정의 크기보다 작을 수 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넓은 지역을 한 눈에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방문하고자 하는 지역을 찾아가는데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지만...

여행 동선을 짜는데는 불편하다.

(여행 동선을 짤 때는 가고 싶은 지역의 위치와 다음 위치간의 경로와 거리를 측정해야 한다.)

(내 MBTI가 TJ라서 그럴수도...)


어쨌든 최대한 효율적인 동선을 짜기 위해선 전체와 부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야 좋은데,

지도앱은 약간 아쉽긴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요즘 세상에... 지도책이 나와서 판매되고 있었다.

(그것도 개정을 거듭하면서까지...)


◈ ◈ ◈ ◈ ◈




이번에 리뷰하는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는 여행가이드 같은 지도책이다.

내 생각엔 서울 도심지 여행계획을 수립할 때 활용하라고 나온 책인 듯하다.


재미있는 점은 이 책은 지도를 재미있게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도구를 같이 담고 있다.

1. A1 대형지도 (841mm x 594mm) : 서울 주요지역 여행지도/서울 구도심 여행지도

2. A5 맵북 (148mm x 210mm) : 서울 주요지역/구도심 지도, 29 페이지

3. A5 트레블 노트 : 여행계획 수립 및 리뷰기록 노트

4. 투명 플래그 스티커 : 방문지 체크용 스티커


여행계획을 수립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여행을 즐기라는 의도인 것 같다.



그리고, 어제 "놀면뭐하니?"를 시청했는데...

때마침 이 책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를 활용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나왔다.


놀면뭐하니 멤버 전원이 내비게이션 없이, 서울의 한 중국음식점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는 미션이었다.

달랑 주소 하나 던져주고, 거길 찾아가는 것은 이 지도책 만으로는 불가능한 미션이었는데...

(이 지도에는 주소가 나오질 않는다.)


어쨌든 TV예능에서 내가 리뷰하는 지도책이 나오니 반갑긴 했다.




◈ ◈ ◈ ◈ ◈


대형 지도(A1) 뒷면은 "서울 구도심 여행지도"이다.


이 지도의 장점은 큰 사이즈로 서울 지역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반대로 단점은 이동 중에 펴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출판사에서는 방수재질 종이로 젖지도 않고, 잘 찢어지지도 않는다고 한다.)


A5 사이즈 책자를 추가한 것은 아마도 이동 중에 펴보기 불편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작한 것 같다.

일단 단점을 보완하려는 아이디어는 좋다. 

(하지만 뭔가 추가된다는 것은 가격도 오른다는 것이다...)


지도 자체로 보면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대학로거리 지역을 살펴보면, 유적지 위치와 소개, 유명 음식점 이름과 대표메뉴 등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부분은 여행자들이 동선을 짤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일반적인 여행 책자에는 위치정보와 소개정보가 별도 페이지로 구성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음식점/카페를 같이 비교할 수 있긴 하지만 동선을 짜는데는 불편하다.


반면에 위치정보와 주요메뉴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면, 지도로 동선을 짜고,

디테일한 정보는 스마트폰으로 최신 정보를 디테일하게 검색하면 된다.

(상호와 메뉴만 알고 있으면, 빠르게 검색할 수 있을 것이다.)




◈ ◈ ◈ ◈ ◈


지도를 읽기 위해서는 "기호(그림)와 범례(뜻)"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지도를 읽기 위해서는 지도의 기본 요소를 이해해야 한다.

1. 방위표 : 동서남북을 이용해 위치를 나타내는 것, 방위표시가 없는 경우 위쪽가 북쪽임

2. 기호와 범례 : 기호=건물이나 도로 등 간단하게 표시한 그림, 범례=기호의 의미

3. 축적 : 실제 거리의 축소 배율

4. 등고선 : 같은 높이의 지점을 연결한 선으로 지형의 높낮이를 표현


하지만 이 지도책은 지도의 기본 요소 모두를 담고 있지는 않다.

윗쪽이 북쪽이고, 기호와 범례만 따로 게시되어 있다.


우리가 이 지도책을 활용하는 것은 여행지의 대략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경로를 짜기 위해서다.

축적은 좀 아쉽긴하지만, 등고선까지 그려져 있으면 지도 자체를 알아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물론 이것도 지도앱의 위치간 도착시간을 활용하면 된다.)


기호와 범례는 알아두도록 하자.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수목원/휴양림, 공원. 거리/길, 계곡/폭포는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다.)




◈ ◈ ◈ ◈ ◈


"서울 구도심 여행지도"는 명소 위치와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여행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인 "종로, 동대문, 중구, 성북동, 연남동"지역을 따로 구성했다.

소위 핫한 지역이다.

(그래도 강남지역이 빠진 것은 서운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 지도가 다루는 정보의 깊이가 나름 준수하다는 것이다.


동대문 쇼핑상가는 건물 별로 주력 판매 제품이 약간 씩 다르고 가격대도 다르다.

그리고 최신성이 매우 중요하다.


출판사 컨텐츠팀에서 조사/연구한 정보라고 하던데...

1년 만에 개정판이 발간된 것으로 판단하면, 나름 최신성은 유지하고 있는 것같다.

(정확한 것은 직접 가서 살펴봐야 알겠지만...)




◈ ◈ ◈ ◈ ◈


올해 개정판에는 "A5 트레블 노트"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은 상당한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더구나 동반자가 있다면 서로의 취향을 맞춰보고 일정을 짜야 한다.


이럴 때, 체크리스트가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서로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여행지에서 계획된 미션을 수행하면서 기록을 남긴다면 돈 주고도 못사는 훌륭한 기념품이 될 수 있다.


트레블 노트는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것 같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이 노트의 템플릿을 PDF로 공개해서 필요한 사람은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한 번 다녀온 여행지를 다시 갈 수도 있으니까...)




◈ ◈ ◈ ◈ ◈


내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명소는 의외로 자주 여행하지 않는 것같다.


아마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같은데...

나에겐 서울여행이란게 그런 것 같다.


나도 나름 많이 돌아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책자를 받아보니, 의외로 내가 방문하지 못한 곳이 많았다.

(반성한다.)


이 책은 서울여행 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여행을 기록하면서 추억을 남기는 도구인 트레블 노트는 덤이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은 추천하지만, 기록을 남기는게 숙제가 된다면 굳이 할 필욘 없으니까.)


이번 주말부터 시간을 내서 한 군데씩 다녀봐야 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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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 - 블루오션 창시자의 새로운 혁신 전략
김위찬.르네 마보안 지음, 권영설 옮김, 김동재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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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교수는 "혁신 기업의 딜레마"에서 파괴적 혁신을 소개했다.


이 책에서는 기존 기업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이 가진 역량 강화에 집중하다 보면...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파괴적 혁신 기업"의 등장을 알아차릴 수 없게되면서, 결국 실패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 "파괴적 혁신"이란 단어는 모든 기업가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아 내고, 실현시켜야 한다는 과제가 기획자에게 주어지게 되었다.


나도 이 혁신이란 단어 때문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획자였다.


이미 정해진 시장에 정해진 아이템으로 정해진 유통에 진입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었음에도... 경영진은 항상 "혁신"아이템을 내놓으라고 압력을 가했다.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리스크가 크다고 질책하고, 개선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혁신성이 부족하다고 갈궜다.)

(정말 짜증이 났었다...)


이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창업가를 만났는데...

이들도 뭔가 "혁신"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정부지원사업의 평가위원이나 투자자에게 평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시각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꽂혀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정부에서도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 기대되는 신산업 분야를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당연히 산하 기관이나 투자자의 관심은 "혁신 아이디어"로 쏠릴 수 밖에 없다.


◈ ◈ ◈ ◈ ◈




컨설턴트로써의 역량강화를 위해 "파괴적 혁신" 사례를 찾고, 분석하곤 하는데...

이번에 "비파괴적 혁신"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신간 "비욘드 디스럽션"을 발견했다.


이 책은 "블루오션 전략"의 창시자인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의 신간이다.

(엄밀히 말하면, 경영구루가 집필한 책이라서 더욱 읽어보고 싶었다.)

(컨설턴트들은 새로운 경영이론이나 툴 tool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다.)


책을 읽어보니... 내가 원했던 새로운 컨설팅 툴 소개는 없었다.

(이 책은 저자들의 전작을 이미 읽어봤다는 것을 전제로 씌어졌다.)

(그래서 이 책에서 새로운 툴은 소개하지 않고, 전작에서 소개한 "전략캔버스, ERRC전략, 구매자효용성지도, 비고객(6가지 통로) 등"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1부에서는 "비파괴적 혁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고...

2부에서는 "비파괴적 창조"를 만들에 내는 방법(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있다.


생각보다 무척 쉽게 씌여진 책이고 이해하기도 쉽다.

(대부분의 경영 이론서와 유사하게, 하나의 이론/현상을 소개하고 증거/사례를 들어 뒷받침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책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나타난 현상을 분석하고, 하나의 체계화된 이론으로 제시하고 있어선지...

뭔가 신선한 충격(?)이나,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은 별로 없었던 것같다.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이 이야기하는 해심 내용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다.




◈ ◈ ◈ ◈ ◈


1부, 2장에서는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개념인 "비파괴적 창조"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파괴적 창조는 기존 산업을 기반으로 커다란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지만, 반대급부로 인한 "패배자"를 만들어내지만...

비파괴적 창조는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혁신을 의미하며, 기존 시장을 흔들지 않으므로 포지티브섬(Positive Sum)을 만들어낸다고 정의한다.


아래 표에서는 혁신 방식의 주요 특징을 경제학 측면에서 마이크로 Micro, 메소 Meso, 매크로 Macro 수준으로 분류한 것이다.

(혁신의 영향력이 점차 확산되는 단계(개별 조직 - 그룹/상호작용 - 경제/사회 전반)로 보면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창업 아이디어는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즉, 기존 문제를 해결해온 방식을 개선/변화/혁신하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이해관계자간 갈등이 생길 여지가 있다.

(그리고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라야 고객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빨라 사업화 효율도 높다.)


개인적으로 "비파괴적 창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최고겠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러한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것은 난이도가 높을 것 같다.




◈ ◈ ◈ ◈ ◈


1부, 3장에서는 "비파괴적 창조"의 비즈니스적 이점을 낳는 4가지 원천(역량)을 설명하고 있다.


4가지 원전(역량)은...

1. 신규 진출자가 기존 강자를 회피하는 능력과

2. 기존 업체가 전면적인 파괴적 위협에 직면했을 때, 충돌을 피하며 대응하는 능력,

3. 내부 이해관계자들의 혁신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4.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혁신 노력에 대한 반응을 끌어내는 역량을 의미한다.


그리고 각 역량 별 대표사례를 "스퀘어 리더, 큐나드 크루즈 사업, 3M 포스트잇, 새서미스트리트" 등을 소개한다.


재미있는 것은 아래 다이어그램이 "마이클 포터의 5 Force 모델"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5 Force 모델은 산업구조를 분석하는 툴로써 5가지 주요 경쟁세력이 산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신규 진입자의 위협, 대체제의 위협,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산업 내 경쟁자)


아마도 "비파괴적 창조"가 기존 산업과의 충돌을 피하는 것이 핵심이다보니...

기존사업에의 영향을 줄이면서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활용한 것으로 추측한다.




◈ ◈ ◈ ◈ ◈


2부, 7장에서는 "비파괴적 창조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선 3가지 방법으로 소개하고는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3가지 방법을 순서개로 전부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적극적으로 "비파괴적 기회"를 찾아내기 위한 의지를 가지고...

2. 고객과 사회적 현상, 문제 등에 공감하며 관찰하며 인사이트를 발견한 후,

3. 찾아낸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직접 체험함으로써, 찾아낸 "비파괴적 기회"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기존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공감하기, 문제정의하기"와 유사하다.

(유사하다기 보다는 동일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창업 프로세스에서 강조하는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고, 솔루션을 정의하는 것"과도 유사하다.

(어떤 방식이든지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 ◈


2부, 마지막장에서는 미래의 "비파괴적 창조"를 이야기 한다.


그리고 앞으로 "비파괴적 창조"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 6가지 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1. 노화 : 노인들의 신체적, 감성적 삶을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방법...

2. 기술 : 디지털 기술이 삶에 침투하면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

3. 에너지 : 폭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방법...

4. 도시화와 빈부격차 : 도시로의 인구집중으로 인해 촉발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5. 환경 :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

6. 우주 : 지구를 벗어나 인류의 각종 문제해결의 열쇠를 우주에서 찾는 방법 등을 의미한다.


바꿔말하면,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분야이고, 현재도 많은 스타트업이 도전하는 분야이다.

(현재도 (투자 등) 돈이 몰리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리고 "비파괴적 창조"를 실현하기 위한 저자들의 당부로 마무리한다.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와 올바른 방향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면,

비파괴적 창조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현할 수 있다.

그러면 사회적 고통 없이 경제가 성장하는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 ◈ ◈ ◈ ◈


이 책은 "블루오션 전략"이 의미하는 혁신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즉, "블루오션 전략"은 "비파괴적 혁신"을 전제로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블루오션 전략" 원전을 읽어보진 않았다.

블루오션 전략을 다룬 2차 저작물을 많이 읽어보면서, 전반적인 의미와 핵심 툴의 사용법 정도만 공부했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블루오션 전략"이 담고 있는 의미와 철학에 대해선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아무래도 저자의 전작을 전부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렇기엔 분량이 너무 많아서 살짝 고민이 된다. 무려 양장본 3권이다... ㅠㅜ)


개인적으로 이 책은 진정한 혁신에 대한 경영철학서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다만,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인류애"를 실현하기 위한 혁신이 핵심이다. 커다란 성장으로 인한 수익에만 관심갖지 않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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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본질 - 피터드러커가 극찬한 경영 바이블 CEO의 서재 39
프레드문트 말릭 지음, 박여명 옮김 / 센시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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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 알아 할 기본원칙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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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본질 - 피터드러커가 극찬한 경영 바이블 CEO의 서재 39
프레드문트 말릭 지음, 박여명 옮김 / 센시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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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를 보면 한국은행과 금융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24일 2023년 경제성장률을 기존 2.4%에서 1.7%로 수정한 데 이어 2월 1.6%까지 하향했다.)


경제성장률이 낮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유는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과 수출둔화, (미국과  중국 등) 국가간 갈등이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경제전망이 어두우면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게 되고, 기업은 매출이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실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은 소비자도 불경기가 예상되면 소비를 줄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들도 마찬가지다.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다보니, 지금까지 외형 성장을 추구하던 스타트업들도 내실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자금조달이 어려우니 스스로 이익을 내는 생존전략을 찾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기업이 내실을 강화하는 목적은 기업 자체의 역량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계발서에 많이 나오는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은 '이익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


그럼 기업은 "기업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과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럴때 고민해야할 부분이 "이상적인 기업조직"이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바로 "풀어야 할 과제"이다.)

(즉, "이상적인 기업조직"을 이해해야만 개선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상적인 기업조직"을 명확히 규정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 생각으론 "기업운영의 기본을 지키는 조직"이 아닐까 생각한다.


◈ ◈ ◈ ◈ ◈




이 책은 "기업운영(경영)의 기본(본질)"을 제안한 책이다.


저자는 유럽을 대표하는 경영구루인 "프레드문트 말릭"의 대표 저서이다.

미국과 독일에서는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분야 도서 100권"에 선정된 책으로 뭔가 엄청난 신뢰와 기대를 준다.


게다가 피터 드러커가 존경한 경영구루라고 적혀있어서, 반드시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번역본 출간에 따른 서평단을 모집하길래 신청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처음 받아보고 살짝 놀랐던건 550페이지나 되는 분량 때문이었다.

서평단은 통상 2주 동안 읽고 솔직한 서평을 써야한다... ㅠㅜ

(나는 꼭 읽어보고 싶은 책만 신청하다보니, 반드시 전부 읽고 서평을 쓰기 때문에 살짝 부담이 되었다..)

(역시나 근본있는 책은 대부분 두꺼운가 보다.)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나뉘어 이상적인 경영조직을 설명하고 있다.


1. 프로페셔널리즘은 "효과적인 리더"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2. 원칙에서는 "조직 문화의 핵심이 되는 6가지 원칙"을 설명한다.

3. 경영 과제는 "리더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 2부와 3부를 통해 "이상적인 경영조직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 할 일"을 보여준다.

4. 경영 도구는 효과적인 경영을 위해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수단"을 소개한다.

(리더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한 도구라고 이해하면 된다.)

5. 시스템은 1~4부에서 다룬 경영원칙을 "리더십 바퀴" 다이어그램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직장다닐 때 내가 겪었던 조직 운영 방식과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많은 부분에 공감할 수 있었다.

(나름 시스템이 갖춰진 대기업 근무를 오래 했지만, 내가 겪어 본 리더의 개인역량은 전부 제각각이라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었다.)


책 본문(글)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문장)이 여러 군데 있었다.


원문을 읽어보지 못해서 번역 품질을 확인해볼 수는 없지만, 

문장이 길게 서술된 부분이 많아서인지 한 눈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역시 시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읽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잘 읽어보면, 각 챕터별 스토리는 "PREP 구조"로 되어 있어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선 비교적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PREP 구조 : Point(주장) - Reason(이유) - Example(근거) - Point(재주장) 구조의 글쓰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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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이상적인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이상적인 리더는 "효과적인 리더"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주 헷갈리는 효과성과 효율성의 차이에 대해서 소개한다.


즉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리더"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사이먼 시넥의 골든 써클"과도 같은 의미라는 생각한다.

어떠한 문제를 해결할 때 (일을 할 때), 그 일을 하는 목적(why)에 집중하라는 것이 골든 써클 모델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효과성"도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고, 올바른 일은 결국 "목적에 적합한 일"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어떤 한 분야에서 인정받은 전문가들은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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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올바른 매니지먼트를 실현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핵심원칙"을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조직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라고 생각한다.


직장인들을 만나보면, 직장에선 직원들에게 항상 충성을 요구하지만, 직원 대부분은 회사를 신뢰하지 못한다.

나도 경험했던 일이지만, KPI 달성시 인센티브를 얼마까지 주겠다는 약속은 (이익이 안난다는 이유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면서도 기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저성과자를 퇴사시켰다.

그 빈자리는 대부분 신입사원으로 채워지는데, 신입사원을 받으면 OJT교육을 시켜야하니 부서장은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면서도 부서 KPI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 (어려운건 알지만, 성과는 무조건 내란 것이다.)


웃기는 것은 저성과자를 선별하는 기준이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직무에 한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총무부, 인사부 등 관리부서는 퇴사하는 직원이 거의 없었다.

(회사에게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는 직원이 무척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와 같은 인식 때문에,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신뢰를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선 조직의 리더가 지향해야 할 원칙 중 하나로 "신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각 항목을 살펴보면, 리더가 당연히 지켜야 할 행동들이다.

(하지만, 그 당연한 행동을 실행하는 리더는 많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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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올바른 매니지먼트를 실현하기 위해 "리더가 해결해야 할 과제"을 소개한다.


2부의 원칙이 "기업 조직 관리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3부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최적화해야 할 "기업 시스템"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의사결정"이다.


개별 기업에서의 의사결정 과정은 (내부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더의 성향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데이터 기반"으로 신중하게 판단하는 리더가 있는 반면에 "직감"으로 판단하는 리더도 있었다.


의사결정 결과는... 별반 차이가 없었던 것같다.

어차피 리더가 결정하기 전 단계에서, 실무자들이 2~3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결재를 올리기 때문에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면 큰 실패는 없었다.

(그리고 성공하면 리더의 성과지만, 실패하면 아이디어를 기안한 실무자가 책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에서는 리더가 결정된 아이디어의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하라고 조언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프로세스지만, 실제 기업조직에서는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리더의 강압적인 지시가 있거나, 문책을 두려워하는 실무자가 실패의 조짐을 숨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실무자 입장에선 조용하게 수습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내 생각으로는 리더가 실무를 잘 알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실무자의 모든 업무를 알아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기업 IT 시스템을 통해 진행상황을 직접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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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는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경영 도구와 수단"을 소개하고 있다.

3부에서 제시했던 "최적화한 기업 시스템"을 관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7가지 관리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시스템 개선"이고, 시스템 개선의 목적은 불필요한 업무를 없애는 "쓰레기 처리"이다.


"불필요한 업무"는 누구나 싫어한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생산성을 낮추는 원인이면서, 리더의 역량을 의심하고, 조직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그리고 불필요한 업무는 대개 "리더"가 만드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조직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쓰레기 업무 처리(삭제 또는 개선)"가 필요하며,

쓰레기 업무를 판단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라고 조언한다.


"오늘 우리가 할 일 가운데 이미 하고 있던 일이 아니라면 시작하지 않았을 일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해석이 잘 못된 것인지 궁금해서...) 원문을 읽어보고 싶다.

이 책의 저자 스스로 좋은 문장은 아니라고 했지만, 말을 빙빙 돌려서 명쾌하지 못하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저자의 의도는 이해할 수 있다.)


어쨌든 "쓰레기 업무는 지금 당장 없애거나 개선하라"는 의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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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에서는 이 책의 결론 부분으로 이상적인 경영 관리 시스템을 표현한 "리더십 바퀴" 모델을 제안한다.


리더십 바퀴의 윗 부분은 "3부에서 소개한 효과적인 경영을 위한 과제"이고,

아랫 부분은 "4부에서 소개한 경영 도구"이다.

중심 부분은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지향점인 원칙"을 보여준다.


그리고 조직의 크기에 따라 "경영 과제"와 "경영 도구"의 적용범위가 넓어진다는 것도 보여준다.

마치 "효과적인 리더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를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저자는 리더심 바퀴에 포함된 과제와 도구가 완전한 것은 아니라는 조언도 덧붙인다.

각 기업의 조직 환경과 목적에 따라 "새로운 과제"와 "도구"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과제나 도구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기준"을 지켜야 하고,

"전문 과제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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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영서를 읽어봤지만, 소위 바이블이라고 할 정도의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끝까지 전부 읽어보니, 피터 드러커가 왜 이 책을 경영 바이블이라고 극찬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경영(조직)관리의 원칙부터, 이상적인 리더가 해야할 일을 매우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분량이 많고, 이해하기 어렵게 씌여진 문장이 간간이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개정판이 나온다면, 책 뒷 부분에 사전처럼 "핵심 키워드 색인"이 있었으면 좋을 것같다.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찾아서 읽어볼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은 관리자로 성장하길 원하는 직장인이나 창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기업 규모가 크건 작건, 기업에는 효과적인 조직관리가 필요하며,

이 책은 이상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반 강제(?)로 읽어보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된 것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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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프로젝트 - 노력으로 시간을 채워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김현 지음 / 북스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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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갖춰야 할 마인드셋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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