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로저 페더러 vs. 타이거 우즈
1장 조기 교육이라는 종교31
2장 사악한 세계는 어떻게 생겨났는가61
3장반복되는 일을 덜 할 때가 더 낫다85
4장빠른 학습과 느린 학습119
5장경험 바깥의 사고
6장그릿이 너무 많아서 문제145175211
7장자신의 가능한 자아와 놀기243
8장외부인의 이점
9장시든 기술을 활용하는 수평적 사고271
10장 전문성에 속다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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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심사한 과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통계학자 더그 앨트먼DougAltman은 이렇게 말했다. 모두가 연구만 하느라 너무 바쁜 나머지잠시 짬을 내어서 자신의 연구 방식에 관해 생각해 볼 시간조차 없어요. 30 나는 과학적 추론에 관해 배우지도 못한 상태에서 극도로전문적인 과학 연구에 달려들었다(그리고 그 노력은 석사 학위라는보상을 받았고, 그 보상은 아주 사악한 학습 환경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돌이켜 보면, 나는 과학계를 떠난 지 여러 해가 지난 뒤에야과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폭넓게 생각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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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범위와 늦깎이 전문화의 장점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나 자신과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져 왔다. 그것의장점을 보여 주는 연구 결과는 수학, 음악, 스포츠 분야의 아동에서자신의 길을 찾으려 애쓰는 대학 졸업생, 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느끼는 직장인, 이전 직장을 떠나서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천직을찾고자 하는 퇴직 예정자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모든 단계에 들어맞는다.
우리 모두가 직면한 도전 과제는 초전문화를 점점 더 장려하고심지어 요구하기까지 하는 세상에서 넓은 폭, 다양한 경험, 학제 간사고, 지연된 집중 훈련의 혜택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타이거의조숙성과 명확한 목표 의식을 지닌 이들을 요구하는 분야들이 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복잡성이 증가할수록 기술의발전으로 세계가 점점 더 상호 연결된 드넓은 그물망으로 짜여 가면서 개인이 보는 영역은 점점 더 작아질수록 - 로저의 길을 따르는이들도 더 많이 필요하다. 애초에 폭넓게 시작하고 성장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곧 레인지range를 지닌 이들말이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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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 노트‘를 보면 바다에 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바다가 항상 근처에 있다. 
갯비린내와 반짝이는 물결, 파도 소리, 
모래밭, 일렁이는 물속, 검은 바위들. 
그 탁 트인 푸름과 반듯한 수평선,
압도적으로 거대하고 
끝없이 움직이는 물의 공간. 
서울에서생활하다 보면 
갑갑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바다를 본 지 오래 됐을 때 그렇다. 
어린 시절의 여러 기억들 중에 
나를 가장 안도하게 하는 것은 
성당과 바다의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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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는 행위로 같은 공간에 사는 사람을 고문하는 남자 사람이 우리 집에도 있다. 본격적으로 야구 시즌이 도래한 것이다. 자기가 응원하는 ‘대야‘ 팀이 야구를 하면, 거실에 있는 TV를 크게 틀어놓고 본방송은 당연히 보고 방송3사의 스포츠 뉴스는 물론이고 이어서 <아이 러브 베이스볼> 기타등등을 다 보고도 뒷날 아침에 일어나서 재방송까지 보고야 마는이런 사람은 당연히 구속 입건 수사해야 할 대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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