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은 없고,
오직 인연만 있을 뿐이다.

부처님께서는 "진실을 말하고, 
화내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다면
이러한 세 가지 일 만으로도 마땅히
하늘세계에 태어날 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법문입니다.
신도들에게 힘들고 괴로운 것을 시키지 않고,
착한 마음을 내고, 양심껏 살고,
작은 것 하나라도 공경하는 마음으로
보시할 수 있다면 그게 모두
엄청난 복이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불교가 좋습니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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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자연 그 자체다. 
장엄한 산, 시원한 바다, 유장한 강줄기, 
그 사이를 비집고 뻗은 길…… 
그것이 국보급 문화재를 보는 것보다 
더욱 감동을 준다. 그중에서도 
철 따라 바뀌는 꽃과 나무는 
우리의 정서를 더없이맑게 표백시켜준다.
 그 꽃을 보고도 아름다움을 감지하지 못하는 
서정의 여백이 없다면 국보도 보물도 
그저 돌덩이, 나뭇조각으로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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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술가는 도덕에 대하여 
부도덕을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언제나 조잡한 도덕에 대하여
 보다 섬세한 도덕을 내세운다. 
그리고 보다 섬세한 도덕이 나오자마자, 
보다 조잡한 도덕은 
상대적으로 부도덕해지는 것이다.
D H 로렌스, 백낙청 편집, 
「새로운 삶의 창조」, 『문학과 행동, 태극출판사, 2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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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가 아니라 피와 살로 된 예수는
 우리 위에 군림하지 않고 다만 함께 있지요. 
비록 이해받지 못할지라도
 그는 우리를 떠나지 않을 거라고, 
그림은 말하고 있습니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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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듀어James Dewar

《데일리 뉴스》는 "듀어 교수는 큰 관심을
 보여준 청소년 청중에게, 그리고 자주
 많은 자리를 메워주며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강연을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준
 더 나이 많은 청중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듀어에게는
 아직 마지막 카드가 남아 있었습니다. 
광물학자 제임스 그레고리James R. Gregory
가 다람살라에 떨어진 작은 운석 조각들을
 잘게 쪼갠 뒤,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나눠주었거든요. 그와 함께 우주에서 온 
암석이 떨어지던 그날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소개한 소책자도 주었고요.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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