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은 없고,
오직 인연만 있을 뿐이다.

부처님께서는 "진실을 말하고, 
화내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다면
이러한 세 가지 일 만으로도 마땅히
하늘세계에 태어날 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법문입니다.
신도들에게 힘들고 괴로운 것을 시키지 않고,
착한 마음을 내고, 양심껏 살고,
작은 것 하나라도 공경하는 마음으로
보시할 수 있다면 그게 모두
엄청난 복이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불교가 좋습니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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