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훈계도 하지 말자.
 역효과를 낳거나 
장차 
아이들의 선택지를 좁힐 뿐이다. 
가치에 관한 이야기는 얼마든지 해도 좋지만,
아이에게 필요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에 주목하면서, 
아이 스스로 바람직하고 
건전한 선택을 하도록 이끌어주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봐야 한다.
 우리에게 에너지와 시간이 있다면 
존엄성의 범위를 확대해보자. 
그러면 분노에서 벗어나 
남을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되고 건설적인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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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권, 목소리, 권력 등이 
타격 대상에게 없다면,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동은 
남들이 약자를 놀릴 때
이에 동참하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는 것이다. 
상당수의 조롱 행위가 온라인에서 일어난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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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수치심 렌즈를 끼고 
일상을 구석구석 살피는 것이다. 
언제 수치심이 생기는지, 
어떤 소통방식이 수치심을 낳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난민을 무시하는 이민국 직원의 태도, 
열두 살 난 딸에게 뚱뚱하다고 무안 주는 
엄마의 행동이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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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네트워크는 우리를 부지런히 끌어들인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사회구조에 균열을 내고, 
그때마다 잠깐씩 고양되는 기분을 느끼며 
옹졸한 권력감이나 분노, 복수심 같은 
감정에 중독된다.
우리는 나한테 관심을 주는 듯한 
소규모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과도한 감정에 몰입하지만, 
그 감정을 기계적으로 자극하는 
허술한 시스템은 눈치채지 못한다. 
그 시스템은 바로 
영속적으로 굴러가는 수치심 머신이다. - P154

특권층의 피해의식

말로는 참 간단해 보이는 것들이 있다. 
바르게 살아라. 
나쁜 짓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말을 일단 믿어라. 
문제는 인간이 자신을 속이기 쉽고, 
때로 자신의 의지를 과소평가하며, 
사실 피해자가아닌데 
피해자인 척한다는 점이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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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이런 현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일간지 『월 스트리트 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
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페이스북의 내부 연구 자료는
 "우리의 알고리즘은 
인간 두뇌가 분열에 이끌린다는 사실을 이용한다"
라면서 "플랫폼을 지금처럼 방치하면
점점 더 분열을 낳는 콘텐츠"를 
계속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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