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24 - 구석구석 찾아라! 찾을 방(訪)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24
올댓스토리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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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끝은 어디일까 생각은 들지만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하고 출간을 매번 기다리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든다. 더불어 한자공부도 함께 하고 여가시간에 책을 읽으니 너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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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3 - 꼭꼭 숨겨라! 숨길 비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23
올댓스토리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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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자마자 산다는 것이 24권과 같이 구매했는데 내용이 점점 길어져서 불만이지만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하고 더불어 한자공부도 같이 하면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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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어휘사전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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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는 잡학다식도 꽤 도움이 되는데 평소 교과서에선 알기 힘든 내용들이 재미있게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있다. 새해맞이겸 무슨 책을 사줄까 고민하다 샀는데 나름 재미도 있고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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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 세트 - 전5권 - 개정판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 지음, 류동필 외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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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과거사와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기도 하고 숨겨져있던 진실이 밝혀져 역사를 수정하는 것또한 역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게 하고 역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일이죠.

 

몇해전만해도 초등 6학년 한 학기에 잠깐 한국사를 가르치고 중학교에 가서야 역사를 배우던 것이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작년 2011년에 초등 5학년 사회로 내려오는 바람에 미처 배우지 못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는 학년도 있었지만 다행히 아이는

 올해 5학년이 되면서 한국사를 1,2학기에 걸쳐 배우게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처음 한국사를 일년에 걸쳐 배운다고 했을때 아직 어린 12살 아이가 역사를 과연 재미있다고 할지 제대로 공부할수는 있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저도 한국사를 학교다닐때 배웠지만 기억나는 거라고는 연도별로 외우느라 고생했던 기억, 외워도 외워도 끝이없던 사건들과 인물들 뿐이었으니까요.

이것은 비단 저만의 걱정이 아닌 5학년 아이를 둔 엄마라면 다들 했을 걱정일 겁니다.

 

그래서 시작은 일단 아이가 역사에 겁내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게 하자 였습니다.

아이 학교 도서실에서 만화로 된 한국사 관련 책을 빌려와 집에 있던 한국사 편지와 함께 어떤 책으로 읽어볼건지 권유하고

아이가 보기를 기다렸는데 처음엔 만화로 된것을 열심히 보더니 다시 한국사 편지도 읽어보더군요.

어렵다고 재미없다고 던져버릴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이의 대답은 처음엔 만화가 재미있었는데 한국사 편지를 읽으니 머리속에 역사의 흐름이 생기는것 같다며 한국사 편지를 5권까지 모두 읽겠다는 거였어요.

 

아, 이래서 한국사 편지를 초등 역사 공부의 필독서라고 하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 공부를 시작할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흥미를 잃지않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것인데 한국사 편지는 역사서이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잘 맞춘 편지글 형식이라서 딱딱한 역사책같지 않다는 점때문에 초등 아이들에게 역사가 재미있는 공부이고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또한 역사는 정확하고 사실만을 알려줘야 하는데 역사를 전공한 선생님이라 전문성과 동시에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도 믿음이 가구요.

역사를 읽히겠다 싶을때 전집을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만화로 된것도 많고 책의 권수가 많아 흐름을 잡아주기 힘든 경우도 많은데 한국사 편지는 5권으로 되어 있어서 각 권별로 시대를 잘 정리할수 있어요.

 

 

한국사에서 시대별 지도는 아주 중요한데요. 한강유역을 어느 나라가 점령했었는지에 따라 힘의 구도라든가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는지를 알수 있는데 시대별 지도를 본문속에 수록되어 있어서

어떤 시대인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여기에 그 시대에서 나올수 있는 주제는 모두 알려주고 있어서 5권만으로도 충분히 시대별 역사를 알수 있고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 자료와 쉽게 이해할수 있는 그림들이 들어가 있어서 어려운 내용도 한눈에 이해할수 있다는 점도 좋은것 같아요.

초등5학년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아무리 쉽게 해놓는다 해도 어려워할수 있기 때문에 그림이나 사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여기에 페이지마다 사진이나 본문옆에 짧게 설명을 해놓아서 기억하기 쉽게 해놓은 것도 마음에 듭니다.

 

그림 하나만으로 구석기시대를 이해할수 있는 쉬운 설명

 

 

그 시대별 연도와 시대설명이 잘 표시되어 있어요.

 

 

1권은 원시사회부터 통일 신라, 발해에 대해 나와있고

2권은 후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3권은 조선 건국부터 조선후기까지, 4권은 조선후기에서 대한제국성립, 5권은 대한제국부터 남북화해시대까지 나와있는데요.

권별로 시대가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볼수 있는것도 편리하고 사진이나 기타 설명들이 엄마가 설명해주듯이 편한 문체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미리 읽고 간다면 모르고 가는 것보다 사전지식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체험학습이 될수도 있구요.

 

 

 

 

초등 5학년에서 배우고 나면 6학년을 건너뛰어 중학교에 가서 한국사를 깊이있게 배우게 되는데 그런 면에서 초등 5학년의 역사공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년동안 배우기엔 아이들이 적응할 시간도 좀 부족하고 깊이있게 배우기가 힘들겠지만 학기에 들어가기 전에 한국사 편지로 역사의 흐름을 잡아주고 수업시간에 배운다음 좀더 깊이있는 주제의 책들로 아이가 읽어가기시작한다면 초등학교에서 할수있는 역사공부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시작을 한국사 편지로 한다는것이 이제는 너무도 믿음직합니다. 아직 모르는 분이 있다면 한국사 편지를 소개해주고 싶을정도로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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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 역사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7
우리누리 지음,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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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 있는 나라 이름은 몇개나 될까요?

근처 아시아 나라들, 강대국들, 그리고 아프리카나 유럽 등 꼽아보고 세계 나라의 수가 240여개국이 넘는다고 하면 놀랄지도 모르겠어요

하루에도 몇개국이 사라지거나 생겨나고 있다는 이야기도 무척 생소한데요

그렇게 많은 나라가 있는 만큼 각 나라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아는 것은 정말 힘들고 광범위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이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작지만 다른 나라의 관심이 쏠리는 한 이유가 되기도 해요

세계 지도를 펴놓고 나라 이름이나 지명이 없이 나라의 위치를 찾아보기를 했더니 생각보다 나라를 찾기가 힘들었어요

그만큼 우리가 지구안에 같이 살고 있는 다른 나라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다는 뜻이기도 한거 같아요

중학교 이상에서 배웠던 역사를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초등 고학년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초등생을 둔 부모라면 아이들의 역사공부를 도와주기 위해서라도 한국사나 세계사를 어느정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사는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더더욱 재미있게 공부하고 점차 어렵고 복잡한 역사책으로 들어가야 한답니다

그래서 이책과 같이 세계 다른 나라의 탄생배경이나 여러가지 역사, 전쟁이 나라간에 왜 일어나는지 등 여러가지에 대해서 알고 관심을 가지게끔 해야합니다

 

책속 여러 이야기중 몇가지를 찾아보면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바티칸 시국이나 홍콩, 대한민국, 이스라엘 등 늘 화제속에 있는 나라들 이야기인데요

바티칸 시국은 교황청이 있는 나라로도 유명하지만 보통 마을과 도시가 모여 나라를 이루는 것과 달리 나라속 한 도시속에 나라가 있는 것이라 신기한데다 세계 8억명의 가톨릭 신자들을 다스리는 교황이 살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인구 1000여명이 살고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기때문에 나라맞아 하는 말을 할수도 있지만 어느 나라보다도 독립된 나라라고 할수 있고 신비감이 있는 나라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홍콩은 원래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홍콩 반환협정에 따라 1997년에 중국에 반환되었다고 해요. 중국의 특별자치행정구역으로 나와있답니다.

 

그외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여러 주변국들과의 갈등속에 있는 나라로서 2000년만에 다시 나라를 세운 걸로 유명하죠

그만큼 핍박받은 역사가 있어서 지금도 많은 시련을 겪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대한민국과 북한이 서로 대치중에 있는 나라로 이전 독일이 통일되면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늘 촉각을 세우고 있어야 하는 나라이죠.

 

 

이처럼 많은 나라들이 탄생한 배경부터 각 나라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무수히 많은 나라들이 아픈 역사와 동시에  복잡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도 아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이라 고학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80여 개국에 대해서 그 나라의 중요한 점과 특징들을

재미있게 실어놓아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단순히 글과 사진정도로 나열되어있는 역사책과 달리 이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네컷만화와 재미있는 문체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않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알수 있어 좋아요. 또한 아시아나 유럽, 남미 등 대륙별로 위 사진과 같이 한눈에 볼수있게 그림으로 설명해놓아서 위치파악이나 특징을 파악하기에 아주 좋은것 같아요.

더불어 나라별 국기도 실어놓아서 국기와 나라 공부하기에도 좋죠

 

 

 

 

이전 이책 시리즈는 여러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초등 저학년인 둘째도 출간되기를 기다릴정도로 좋아하고 잘 보는 책들이랍니다.

 

 

이렇게 각 나라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자연스레 아이들도 다른 나라의 역사와 나라간의 국제관계도 알게 되어 역사를 배울때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게 되겠죠.

초등 사회는 일반사회와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가지지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역사공부의 시작은 이처럼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제 6학년에 올라가는 큰 아이와 초등 저학년인 둘째 모두에게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책으로 보여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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