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8 세트 - 전8권 펭귄클래식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하기란 정말 힘든데 내용까지 길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책인것 같아요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내어 일년을 두고라도 읽어보기에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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