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1 - 최신 개정판 JLPT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최신 개정판)
이치우.기타지마 치즈코 지음 / 다락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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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와 문제집을 한 권으로 정리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JLPT N1 수험서다. 문자·어휘, 문법, 독해, 청해, 한자 개별 과목별로 구입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이며 2022년까지의 기출이 반영된 교재라 최신 경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교재, 해설서, 문자·어휘·문법이 정리된 스피드 체크북, 실전모의 테스트 4회분 PDF 단어 연습장으로 구성돼 있고, QR코드를 이용해 간편히 MP3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암기해야 할 분량과 문제 풀이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어 N1을 처음 준비는 수험생들이 너무 지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언어지식의 경우 답이 같은 페이지 하단에 표기되어 있어 풀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편하다. 단권화된 콕콕콕 시리즈에 비해 확실히 콤팩트해 핵심만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수험생에게 추천한다.




자격증 취득과 실력의 상관관계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N1에 회화체나 문어체로 사용하는 실용적인 단어와 표현이 정~말 많다. 원서 읽기나 일드 쉐도잉, 일본어한자능력검정,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도 적극 활용하면 반복적으로 표현을 누적할 수 있어 좋다.







징글징글한 단어만큼 접속 형태가 헷갈려 달갑지 않은 파트ㅋ 문법에서는 문법 형식, 문장 만들기, 글의 문법,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의 문제가 총 20문항 출제된다. 문장 중 괄호 안에 알맞은 표현을 넣어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가 문법 형식이며 10문항이 출제된다.

문장 만들기는 4개의 빈칸에 들어가는 말을 순서에 맞게 배열해 문장을 만드는 문제다. 기능어의 조합뿐만 아니라 문장의 구성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주로 세 번째 들어가는 표현을 물으며, 5문항이 출제된다. 글의 문법은 제시된 글 안의 공란에 들어갈 가장 적합한 표현을 고르는 문제로 단순히 문법 자체가 아닌 글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므로 종합적인 독해력이 요구된다. 5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에 빈번하게 출제되는 1순위 문법 50개와 2순위 문법 100개가 수록되어 있다. 표제어와 뜻, 접속 형태, 단골로 사용되는 어구 및 기출 문형과 예시가 함께 수록돼 있다. 중간중간 문제도 실려 있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뜻과 접속 형태만 눈도장 찍고 넘어가면 막상 시험 볼 때 헷갈리기 쉬워 소리 내 말해 보며 예문을 읽어보았다.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회화 시에도 유용할 것 같다. 역시 원서나 드라마 등에서 자주 접한 표현들이 많아 미디어에서 관련 표현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왕 공부하는 거 차근차근 기본기를 잘 다져 시험에서 그칠 게 아니라 실제 회화나 작문 실력에도 큰 도움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JLPT N1 독해는 단문·중문·장문의 내용 이해, 통합 이해, 장문의 주장 이해, 정보 검색으로 총 6가지 문제 유형이 출제된다. 내용 이해 문제는 생활, 업무, 학습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 200자 정도의 설명문이나 지시문의 단문 문제, 신문 평론, 설명문, 수필 등 500자 정도의 텍스트를 읽고 인과 관계나 개요, 이유, 필자의 생각을 묻는 중문 문제 그리고 해설, 수필, 소설 등 1,000자 정도의 텍스트를 읽고 개요나 이유, 필자의 생각을 묻는 장문 문제가 출제된다.

단문은 지문 하나에 한 문제가 출제돼 비교적 부담 없이 풀 수 있다. 중문은 지문 하나 당 세 문제, 장문은 네 문제가 출제된다. 어떤 유형이든지 우선 문제의 핵심 질문 내용을 파악한 후 지문을 읽고, 답을 정확히 빠르게 찾도록 한다. 중문 이상의 문제는 1번 문제 읽고 본문 읽고, 2번 문제 읽고 본문 읽는 식으로 정답을 찾는다. 문제 3-4개를 다 읽고 본문을 읽으면 문제를 기억하기 힘들다.

통합 이해 문제는 신문 기사나 칼럼 등의 같은 화제에 대한 두 가지 이상을 글을 읽고 공통점이나 상이점을 비교하거나 복수의 텍스트 내용을 종합하여 이해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A 지문을 읽은 후 문제 1, 2번의 선지를 살피며 소거하고, 다음 B 지문도 같은 식으로 풀이한다.





장문의 주장 이해 문제는 사설이나 평론 등의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1,000자 정도 장문의 텍스트를 읽고 필자가 전달하려는 주장이나 의견에 대해 묻는다. 전체적인 내용 이해, 키워드 논리 전개 등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독해 문제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은 문제이다.


정보 검색 문제는 광고, 팸플릿, 정보지, 전단지, 비즈니스 문서 등의 정보를 다룬 700자 정도의 텍스트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지를 묻는다. 질문과 선택지를 읽고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한 뒤, 텍스트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내용이 복잡해 보이지만 장문이나 주장 이해에 비해 비교적 쉬운 문제다. (마찬가지로, 문제를 먼저 읽고 내용에 해당되는 부분을 찾아 읽는다. ただし、別途、のみ、意外 등의 함정을 조심한다.)

중력이 팍팍 떨어질 때 연필로 그어 놓은 밑줄이 눈에 들어올 리 만무하니, 지문의 중요한 내용을 형광펜이나 색깔 펜으로 표시하며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문제는 정보 검색, 단문, 중문, 장문, 종합 이해, 주장 이해의 순으로 풀이하는 게 개인적으로 효율적이었다.

청해도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문제유형별과 청탁음, 장단음, 촉음, 요음, 연속되는 모음, 악센트 등 틀리기 쉬운 부분을 연습해 볼 수 있도록 안내돼 있다. MP3는 홈페이지나 QR코드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30여 페이지 정도로 분량이 많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워 청해가 약한 수험생이라면 보조 교재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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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잔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
구리하라 다케시 지음, 최화연 옮김 / 청홍(지상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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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구석구석 순회하며 영양소와 산소를 실어 나르고, 독소와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혈액! 건강보단 입맛에 맞춘 잘못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혈액을 끈적끈적, 찐득찐득 오염시키며 혈관 건강에 적신호를 켜게 만든다. 당, 중성지방, 스트레스, 구강의 유해균은 혈액을 오염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에 해당한다. 혈액이 오염돼 혈류가 나빠지면 뇌는 물론 장내 환경의 개선이 어렵고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혈액 오염도 체크

다행히 우리 몸에서 더러워진 혈액을 깨끗한 새 혈액으로 교체되는데 '혈액을 청소하는 수프'가 이를 촉진할 수 있다. 1일 1잔, 최소 2주 동안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희소식! 저자는 의학박사로 '맑은 혈액'을 위한 제창자로 일본 내에서 알려져 있다.

혈액을 청소하는 효과가 큰 영양소를 포함하면서 맛이 좋고 간편한 조리법까지 삼박자를 갖춘 수프의 레시피를 고안해 실용화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수프를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지방간, 중성지방 수치, 혈당치, 자율신경계 균형 등이 개선된 사례가 과학적으로 입증돼 더욱 신뢰가 간다.

식후 20분 만에 혈류가 개선되는 놀라운 연구 결과가 입증하는 만큼 먹는 음식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튀기고 굽는 등의 고온에서 조리하는 음식은 혈액을 오염시키며 노화를 촉진하는 최종당화산물의 발생이 증가한다. 수프는 찌고, 데치는 방식으로 당화산물을 줄이고, 녹아 나온 영양소까지 전부 섭취할 수 있다.

수프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재료들

기본 수프의 베이스가 되는 재료로 토마토, 양파, 연어, 멸치 가루, 검은콩 가루, 흑식초, 아카 미소(붉은 된장)을 적량 혼합해 냉동시켜 두고 다양한 수프에 활용할 수 있다. 두부 튀김과 우엉과 당근 수프, 버섯 듬뿍 수프, 참마와 낫토 수프, 큰실말과 후 수프, 닭가슴살과 콩을 넣은 토마토 수프, 브로콜리와 닭가슴살 수프 등 17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 밖에도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입욕, 수건 쥐기, 간장 마사지, 바른 수면법, 1일 3식에 8가지 식품 적극 섭취하기(녹차·보리차, 생선, 해조류, 낫토, 식초, 버섯, 채소, 파 종류), 하체 근력 단련, 걷기, 구강 관리에 대해 안내해 일상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해 볼 수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평소 토마토 수프에 브로콜리나 버섯, 계란 등을 더해 아침 식사를 즐겨 먹는데 책에 소개된 레시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하게 응용해 보도록 해야겠다. 혈액 개선은 물론 전반적으로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새해에 읽어볼 만한 도서로 추천한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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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배우는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with 코틀린
서창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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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금융, 학습, 건강, 커뮤니티, 팟캐스트 등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다양한 앱을 접한다. 유용함과 편리함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던 그 이전 생활은 이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 앱을 사용하면서 가끔씩 기능이 불편하거나 디자인이 매력적이지 않은 경우처럼 개선이 필요할 때면 막연히 앱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용자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신간 '하루 만에 배우는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를 통해 나만의 앱 제작에 도전해 보자!




이 책에서는 앱 제작을 위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라는 개발 도구를 사용하고, 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코틀린을 다룬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구글 개발자 사이트에서 무료로 배포해 간편히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설치 및 실행 방법도 사진과 설명을 자세히 실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다. 이 개발 도구는 자바 언어 기반의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사용하는데 코딩 과정이 기본적으로 내장돼 있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코틀린 사이트를 방문해 책에 제시된 예제들을 코딩해 보면서 개념과 구조를 이해해 볼 수 있다. 변수와 상수, 함수, 기본 자료형, 조건문과 반복문, 클래스, 컬렉션 람다와 같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필요한 코틀린의 기본적인 문법들을 다룬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및 구성, 사용 방법, 코틀린 언어의 기본 문법,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기초에서 고급, 실전 앱 만들기 및 서비스 배포하기, 모바일 광고 달기까지 자세히 실었다. 책만 보고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초보자들을 위해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예제 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스터디 카페에서 개발 관련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실전 앱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유용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조합하고 최종적으로 구현하는 데는 역시 별도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앱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초보자의 이해를 돕고, 실습을 통해 앱 개발까지 도전해 볼 수 있어 나만의 앱을 만들고 싶은 예비 개발자들이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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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배우는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with 코틀린
서창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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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도전 가능한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친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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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김미정 옮김 / 다온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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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좋든 싫든 수많은 대인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가정, 학교, 직장은 물론 지역사회 안에서만 해도 하루에 수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게 된다. 행복의 조건에 원만한 대인관계가 포함되듯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결정하는 데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 갈수록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피로감만 증폭시킨다. 특히, 점점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 분위기에서 원만한 대인관계란 '내가 무조건 참는 것'으로 결론짓기에 한계가 있을 듯하다.


처세술의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았다. 이 책은 사람을 대하는 기본 기술, 호감을 얻는 여섯 가지 방법, 내 생각의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 없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지도자의 길, 이렇게 총 네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더욱이 친절하게도 이 책을 활용하는 세부적인 방법까지 안내해 준다.




1. 데일 카네기는 사람을 대하는 기본 기술로 세 가지를 강조한다.
1)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2) 정직하고 진심 어린 인정의 말을 건네라.
3) 상대의 마음에 열망을 지펴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대신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연민과 관용, 친절을 낳는다.

더불어 인간 본성에 내재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이해하며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마음을 담은 말을 건네야 한다. 상대방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강압이 아니라 아닌 내적 동기 부여다. 이 세 가지 비결의 바탕에는 존중과 배려가 필수다.



2. 사람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다른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관심 보이기
2) 미소 짓기
3) 상대방의 이름 기억하기
4)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북돋는 좋은 청자 되기
5) 상대의 관심사를 중심에 놓고 말하기
6) 상대가 자신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며 이를 진실하게 실행하기

읽다 보니 이 모든 것 전부 빠짐없이 실천하는 대표적 인물이 떠오른다. 우리나라 국민 MC이자 이상적인 인간관계의 표본, 유재석 님! 데일 카네기의 덕목을 빠짐없이 실행하는 실천가로, 장수 인기 비결은 이상적인 인간관계에 있다. 그의 어록 중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몇 가지 소개해 본다.

-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 해라. 
-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자.
- 질문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라.
-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라.
-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3. 얼굴 붉히지 않고 사람들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열두 가지 방법을 강조한다.
1) 논쟁 피하기
2) 상대의 의견 존중하며 '당신은 틀렸다'라고 말하지 않기
3) 틀렸을 때 확실히 인정하기
4) 친화적인 자세로 접근하기
5) 상대가 즉시 '네'라고 말하게 하기
6) 상대가 말을 많이 하게 하기
7) 상대가 주어진 아이디어를 자기 것처럼 느끼게 하기
8) 상대의 관점에서 사안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기 

9) 상대의 생각과 욕망에 공감하기
10) 더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기
11) 자신의 아이디어를 극화하기
12) 도전 과제 부여하기

이 중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 능력'인 것 같다. 공감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조건 내가 옳다는 아집과 오만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 말이다. 결국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는 자신의 욕구를 조절하고 성숙한 인격을 쌓아가려는 여정인 것 같다.



4. 마지막으로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를 위한 조언으로는 다음과 같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다.
1) 칭찬과 정직한 인정으로 시작하라.
2) 실수를 깨우쳐주려거든 간접적으로 하라.
3)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실수부터 이야기하라.
4) 직접적인 지시 대신 질문을 건네라.
5) 상대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6) 마음을 다해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하라.
7) 상대가 부응해야 할 훌륭한 평판을 제공하라.

8) 격려하고 결점을 고치기 쉬운 것처럼 만들어라.
9) 내가 제안하는 일을 상대가 반기도록 만들어라.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례들이 많고, 구체적인 예시들을 통해 적용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인간관계에 실천하는 것이 관건이다. 평소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며 많이 반성하기도 했는데, 성격이 급한 나는 반박하거나 잘못을 지적하지 말고, 잘 들어주기부터 실천해 보고 싶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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