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자의 김치와 찬 -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사계절 집밥 레시피
배양자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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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처음 담근 김치의 추억

김치를 처음 담근 건 20대 말, 호주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였다. 워낙 외진 곳이라 평소에는 겨우겨우 시간을 내 도심지의 한인 마트에서 비싼 김치를 사다먹었는데, 어느 날 동네 마트에서 파는 작은 알배추 한 통을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무작정 데려왔다. 굵은 소금이 없어 가는 소금을 물에 섞어 배추를 절이고, 액젓도 피쉬소스로 대체해 얼렁뚱땅 만든 겉절이가 내 인생 첫 김치였다.

김치를 담근다는 건 상상조차 해본 적도 없는데 환경이 그렇게 사람을 만든다. 이국에서 먹던 고향의 맛은 참 각별했다. 그 시절 느낀 김치는 한국인의 DNA에 각인된 정체성 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렇게 내딛은 첫 발 덕분에 귀한 배추 대신 구하기 쉬운 양배추로 대체해 김치를 담가 먹었다.

평소엔 주로 엄마표 김치로 연명하는데 가끔은 옛생각에 열무나 오이, 양파를 이용해 도전해 보기도 한다. 담글 때마다 맛이 미묘하게 다르긴 해도 제법 먹을만 하다. 2-3kg 정도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 계절은 마음이 참 든든한다. 좀 더 다양한 레시피가 궁금해 신간 '배양자의 김치와 찬'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저자 소개

김치연구가 배양자 님은 23년째 한식 브랜드 '정성담'을 운영하는 대표이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전주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전통식문화연구소' 소장이다. 최적의 김치를 위해 산지를 돌아다니며 재료를 선택하고 절임과 양념, 숙성에 이르기까지 김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김치는 우리나라 식문화 중 으뜸이라 여기며 그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꿈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김치연구가다.

도서의 특징

이 책은 외식 경영 23년간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김치를 비롯해 우리 몸에 이로운 사계절 건강 한식 집밥 레시피를 실었다. 봄 21가지, 여름 25가지, 가을 16가지, 겨울 19가지로 총 81가지의 다양한 레시피와 만나볼 수 있다. 각 계절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김치와 반찬, 국, 샐러드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전통적인 김치는 물론 고수, 토마토, 파프리카와 같이 외국에서도 구하기 쉬운 재료를 활용한 김치 레시피도 담았다.



재료의 손질, 양념 비율, 불 조절까지 자세히 안내해 요리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제철 김치와 국, 반찬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더불어 나만의 손맛 터득하기, 김치의 맛과 간 조절하는 방법, 감칠맛 더하는 방법과 같은 저자의 꿀팁도 엿볼 수 있다. 각 음식의 특징 및 영양소 등의 정보와 기본 재료, 만드는 방법이 안내돼 있다. 조리 과정샷 없이 심플하게 텍스트로만 구성됐다.



토마토 김치, 연근 물김치, 단풍콩잎김치, 고수김치, 단감 김치, 참외 김치와 같이 처음 접하는 김치도 있어 새삼 무궁무진한 김치 재료의 다양성에 대해 느꼈다.

레시피를 활용한 제철 집밥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대표 한식 메뉴가 많아 실용적이라 당장 겨울 편 레시피 중 몇 가지를 골라 밥상을 차렸다. 엄선된 메뉴는 무굴밥, 냉이된장국, 봄동겉절이, 시금치꼬막초무침. 제철 식재료라 저렴한 가격에 영양은 듬뿍, 그야말로 보약 밥상이다.


봄동겉절이는 처음 만들어봤는데 봄동 자체가 아삭아삭함을 넘어 바삭바삭한 식감에 감칠맛 풍부한 양념도 잘 어울려 일품이었다. 섬초도 씹으면 씹을수록 달큰한 게 꼬막이랑 찰떡궁합이라 전혀 상상하지 못한 조합이 별미였다.

늘 익숙한 조합의 뻔한 메뉴에 밥상이 단조로웠는데 '배양자의 김치와 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질 것 같다. 새로운 레시피도 자주 도전해 보며 건강 밥상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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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캔바
써니쌤 강성은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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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캔바란?

캔바는 다양한 템플릿과 AI로 쉽고 빠르게 원하는 디자인이 가능한 온라인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이다. 섬네일이나 카드 뉴스 등과 같은 SNS 게시물 양식은 물론 동영상, 각종 문서 등 개인에서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한 템플릿이 제공되고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간단히 디자인할 수 있다.

캔바의 특징

캔바는 수많은 템플릿은 물론 무료 이미지와 일러스트, 폰트 등 각종 소스를 제공해 초보자도 전문가 같은 고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템플릿 종류로는 인스타그램 전용 게시물과 스토리, 릴스, 페이스북 게시물과 커버, 틱톡 동영상, 유튜브 동영상, 명함, 로고, 전단지, 포스터, 상세 페이지, 브로슈어, 메뉴판, 북 커버, 뉴스레터, 플래너, 이력서, 편지지와 메모장, 포토북, 현수막, 스티커 등이 있다.

일반 소프트웨어처럼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직관적으로 조작하기 쉬워 평소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을 다뤄본 사용자라면 간편하고 쉬운 기능에 놀랄 것이다. 캔바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으며 유료는 월간 14,000원, 연간 129,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30일 Pro 무료 사용해 보기도 제공하므로 좀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이용해 보자. PC와 휴대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점도 장점 중 하나다.




카드뉴스 제작 실습하기





사용 후 느낀 점

이 책을 통해 활용도 높은 다양한 실습으로 캔바의 기능을 익혀볼 수 있었다. 유료와 무료 버전 모두 안내돼 있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마음에 든다. 평소 폰으로 SNS 섬네일을 주로 만들며 사용하다가 이번에 책을 보면서 PC 버전을 처음 다뤄봤다. 각 기능의 위치가 달라 처음엔 좀 헤맸지만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무궁무진한 활용에 연신 감탄했다. 이것저것 새로운 기능을 시도해 보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흠뻑 빠져 재밌게 익힐 수 있었다.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같은 전문 그래픽 프로그램, 챗GPT, 다양한 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통합해 대신할 수 있어 정말 유용했다. 캔바는 과학 기술 및 예술과 인간의 연결을 최적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혁신과 편의성을 제공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다. 책을 보다 보니 캔바 강사 자격증도 있어 괜히 솔깃해졌는데, 제대로 배워 기능을 숙지하면 SNS 활용은 물론 높은 업무 효율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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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2 - 165개의 스팟·매주 1개의 당일 코스·월별 2박 3일 코스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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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제주 여행안내서의 종결자!

이 책은 52주 여행 시리즈의 대한민국,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에 이은 제주도 편이다. 결혼 18년 차 제주도 토박이 부부이자 일상 여행가인 저자들이 아름다운 제주의 165개 찐스팟을 알차게 담았다.




매주 1개의 당일코스와 월별 2박 3일 코스

이 책의 특징은 1년 52주, 매월 새로운 주가 시작될 때마다 해당 주의 여행 테마를 소개한다. 언제 찾아도 자연의 매력에 감탄하는 제주를 가장 절정의 시기와 궁합을 맞춰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QR코드가 지도와 관련 정보를 대신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고, 방위도 표시해둬 동선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주 3~4개의 여행지를 소개하며 빠질 수 없는 주변의 먹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실었다. 더불어 3개의 추천코스와 자동차 이동 시간, 대중교통 이용 방법, 주소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매월 여행 테마와 최적의 여행을 위한 2박 3일 코스를 안내하며 한 달의 여정을 마친다. 오름, 감성 책방 투어, 올레길처럼 제주만의 매력을 담은 Special 코너도 놓칠 수 없다.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일반적으로 여행안내서는 워낙 방대한 정보를 담다 보니 필요한 정보가 눈에 쏙 안 들어올 수도 있는데 월별, 주별 목차와 함께 각 테마별로 구분해 이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마음 내킬 때 쏙! 골라 떠나는 여행지, 나를 위한 감성 여행지, 저자가 강력 추천하는 계절별 Best 3 여행지, 지역별&동네별 여행지로 분류해 정리했다. 제주도를 대형 지도에 담은 한 장의 핫스팟 부록도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그동안 내가 보았던 제주는 정말 빙산의 일각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유명한 대표 관광지만 찍고 오는 뻔한 여행 말고, 제주에 녹아들어 진정한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투어가 가능할 것 같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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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 봤더니 일본어를 잘하게 된 건에 대하여
센님(정세영) 지음 / 길벗이지톡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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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이 책은 비전공자로서 일본어를 꾸준히 즐기며 접한 결과, 일본어와 관련된 다양한 일에 종사하게 된 유튜브 크리에이터 센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처럼 일본 애니메이션 덕질을 시작으로 소위 성덕이 된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일본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 꾸준히 즐길 수 있었던 저자의 비결을 통해 일본어 학습자라면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꿀팁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등학생 시절 제2외국어로 처음 일본어를 접했지만 처음엔 그다지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대학 입학 직전 여유 시간에 만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인생작 등극 후 잠깐의 일본 여행을 거쳐 코로나로 인한 강제 집콕 생활은 그녀가 본격적으로 일본어의 세계에 첨벙 뛰어들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수많은 과몰입 덕후들을 양산한 유명 애니메이션들을 찾아보다 보니 관심 있는 성우의 라디오도 찾아듣게 된다. JPOP, 일드까지 일본 문화를 즐기는 여느 덕후들처럼 자연스러운 수순을 밟아간다.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덕질은 덕후의 귀를 뻥 뚫어주는 결과로 보답하고, 외계어 같던 외국어가 모국어처럼 차츰 편해지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재미도 더욱 늘어나는 선순환이 된다.

언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어는 '덕질'하듯이 해야 돼요. p.128

저자는 이때가 돼서야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와 같은 문자를 배우기 시작한다. 혼잣말과 상황극, 전화 앱을 통해 회화 연습을 하며 자발적 방구석 유학 생활을 즐기기도 한다. 일본어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자 유튜브를 개설해 일본어 학습과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한다. 그 후 언론사 인턴, 아사히 TV와 협업, JLPT N1 취득, 퇴사 후 워킹홀리데이와 일본 정착 및 한국어 강사, 작가, 강연기획자 등의 삶을 이어오고 있다. 참고로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이기도 하다.

덕질로 성덕을 이룬 전형적인 바람직한 케이스다. 스스로 좋아하는 게 무언인지 알고 즐기며 지치지 않게 유지하면서 다음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자라, 아니 능동적인 덕후라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역시 준비가 돼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으며,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부딪쳐 보는 패기도 중요한 것 같다. 전공자의 정석 루트가 아니라도 열정과 꾸준함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모습이 참 아름답다.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공자님의 말씀이 새삼 떠오른다. 역시 언어는 덕질이 밑바탕 돼야 빨리 늘고, 포기를 방지할 수 있다. 출발점은 다르지만 일본어를 좋아하는 덕후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 재밌게 읽었다. 일본어를 즐길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많아 일본어 학습자라면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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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 놀이터 - ISSUE 14 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14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이희경 옮김 / 아노락코리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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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Mag for Kids


아노락 매거진은?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은 연 4회 발간되는 계간지다. 2006년 영국에서 창간돼 유명 작가들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창의적인 콘텐츠로 유럽 여러 국가에서 사랑받아왔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주제 하나를 선정해 개성넘치는 그림과 이야기, 놀이, 퀴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채워졌다.



매거진을 통해 아이들은 읽고, 쓰고, 그리며 놀면서 드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지식을 습득하며 문해력과 사고력, 창의력, 심미감 등을 증진할 수 있다. 대상은 5-9세 어린이이며, 국내 최초 창의성 교재로, 60쪽 정도의 분량이다.



한국어판 아노락

한국어판 아노락의 주제는 1호 공원부터 시작해 친절, 아이스크림, 가족, 산, 과일과 채소, 부엌, 문어, 상상, 식물, 독서, 상어, 배움에 이어 이번 14호놀이터란 테마를 다룬다. (참고로 원서는 68호까지 출간됐다.) 세상에서 놀이가 가장 즐겁고, 놀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배우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딱 적합한 주제라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행복한 배움터, 놀이터

놀이터만큼 아이들에게 신나는 공간이 또 있을까? 숨이 차도록 달리고, 점프하고, 오르락내리락 하며 자신의 신체를 능력을 확인한다. 새롭게 도전해 보기도 하고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취감과 기쁨을 맛본다. 친구도 사귀고, 서로 돕고 협력하며, 규칙도 배운다. 때론 싸우면서 상대방의 생각이 나와 다름을 깨닫기도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대인 관계 기술 능력을 기르며 친사회적 행동도 습득할 수 있다.




살짝 엿보는 이번 호

이번 호에는 과거의 놀이터, 세계의 놀이터, 놀이터에서 하는 놀이, 또래들이 상상해 본 미래의 놀이터, 놀이터 제작자 인터뷰 등의 즐거운 읽을 거리가 실렸다. 정글짐 미로 찾기, 그네 타는 친구 모습 그리기, 시소 타는 꿀벌 수세기, 그림자 보고 동물 친구 맞추기, 덧셈하기, 놀이터와 관련된 낱말 찾기, 상상하는 놀이터 그리기, 미니 그네 만들기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도 가득하다.




글로벌 잡지답게 세계 여러나라의 읽을 거리가 많아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또래 독자들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 친구들의 기발한 생각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창의 미술 교재다운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감과 매력적인 일러스트 덕분에 매 페이지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처럼 미적 감각을 신장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만, 제법 글밥이 많고 활자도 작은 편이라 대상 연령에 포함되는 유아들이 혼자 스스로 읽기에는 좀 힘들 것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생도 평소 꾸준히 읽기 활동을 즐긴 아이들에게 적합해 보인다. 영어 읽기에 관심있는 아이라면 원서를 구입해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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