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 단순하고 합리적인 미니멀 라이프, 시간관리부터 시작하라!, 개정판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송소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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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를 이야기 하면서 왜 독일 사람이었을까라는 의문은

칸트의 일화를 보면 알 수 있다. 그가 얼마나 시간을 철저하게

지켰는지 그가 사는 동네의 사람들은 시계가 필요 없었다고

전한다. 매일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를 지나가는 칸트의

일상으로 시간을 알수 있을 정도였다고 하니 왜 독일인인지에

대한 설명은 충분할듯 하다.

이 책은 시간이라는 한계점에 사는 우리 모두가 시간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활용하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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