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 - 수업계획서부터 PPT와 활동지까지, 독서 강사를 위한 완벽 가이드
신영지 외 지음 / 라의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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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학교 사회정서기반 책놀이 수업과 돌봄·늘봄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소중한 꿈나무들에게 사회정서 관련한 책놀이 수업도 제게 의미있는 일이라서요. 


그래서 새로운 독서 프로그램 자료가 나오면 항상 관심 있게 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읽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프로그램 수업지도안 52>는 정말 실무자에게 필요한 내용이 가득 담긴 책이었습니다. ^^


처음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프로그램 수업지도안 52>를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현장을 아는 사람이 만들었구나"였습니다. 



이론 위주의 설명이 아니라 실제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동들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매우 실용적이었구요. ^^


이유는 qr인데요!!



활동지는 기본이고 여기에 ppt도 수정해서 쓸수 있게 배포해줘요!( 필요할때마다 간편하게 출력 하심되요♡)


저는 학교 책놀이 수업도 나가고 돌봄교실, 늘봄학교 수업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수업 준비를 하다 보면 늘 새로운 활동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데



그런 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프로그램 수업지도안 52>는 아이디어 창고 같은 책이었습니다. ^^


특히 좋았던 점은 수업 흐름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책 한 권을 소개하는 수준이 아니라 독서 전 활동, 독서 중 활동, 독서 후 활동까지 연결되어 있어 수업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프로그램 수업지도안 52>를 읽으며 "이 활동은 다음 수업에 꼭 써봐야겠다" 싶은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풍부해서 여러 페이지에 포스트잇을 붙여두었습니다. 


수업 경험이 있는 강사라면 더욱 공감할 내용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또한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질문법과 활동 방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수업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담겨 있어 유용했습니다. ^^


무엇보다 돌봄교실과 늘봄학교 현장에 맞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 좋았죠!! 저학년에 포커싱 되어있어 크게 고민없이 접목하실 수있어요♡



 아이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활동들이라 실제 적용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수업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구요 ^^


원래는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려고 했는데, 한 활동을 읽고 나니 다음 활동이 궁금해지고 또 다음 활동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프로그램 수업지도안 52>를 읽고 나니 앞으로의 수업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


학교 독서수업 강사, 책놀이 강사, 돌봄교실 강사, 늘봄학교 강사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고 활동에 접목해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을 더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자주 펼쳐보게 될 것 같습니다.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프로그램 수업지도안 52>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와 노하우가 가득 담긴 든든한 수업 파트너로 느끼실거예요. ^^


이건 초등 저학년용인데 곧 고학년것도 나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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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끼리 -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ㅣ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73
김소민 지음 / 현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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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다 보면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책 한 권도 그냥 지나치게 되지 않는데...


이번에 읽은 현북스 그림책 <아기 코끼리>는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인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던 그림책이었습니다. ^^


처음 <아기 코끼리>를 펼쳤을 때 표지 속 커다란 코끼리 얼굴과 빨간 볼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음..생쥐인가? 코끼리인가...? 먼저 의문이 들었구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유아 아이도 바로 관심을 보였고, 배송오고 나서 바로 “엄마 이거 읽어줘!” 하며 먼저 가져오더라고요. 


그림체 자체가 따뜻해서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아기 코끼리>는 단순히 귀여운 동물 이야기만 담은 그림책은 아니었습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호기심, 그리고 조금 다른 외모의 포포에 대한 받아들임..



더 부모의 고민이 담겨있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하게 되었어요♡




 아직 글을 다 읽지 못하는 유아 아이도 그림을 보며 “코끼리가 슬픈가 봐”, “여기서는 기분 좋은 것 같아” 하며 자기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 그림이 앤서니 브라운도 이야기 했듯이 기본적이고 단순한 그림이라..아이맘에도 잘 스며든것 같아요!!



색감과 그림 분위기가 편안했습니다. 복잡하거나 자극적인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고 포근해서 자기 전 읽어주기에도 정말 좋았는데요.


바쁜 하루 끝에 아이와 나란히 앉아 읽으니 괜히 제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이에게 저도 놀라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요.( 외모&다른부분이 계속 변해가는 단계라 ㅎㅎㅎ)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른인 제가 더 많은 걸 배우게 되는 순간이 있는데, <아기 코끼리>도 그랬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것에도 공감하는데, 저는 어느새 그런 감정을 놓치고 살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


<아기 코끼리>는 짧은 그림책인데도 읽고 나니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 혹시 자녀가 부모기질이나 외모와 달라서 놀라셨다면...이책 한번 읽어보세요!!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아이와 따뜻한 감정을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유아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고, 부모도 함께 위로받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아이들과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자주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구요. 아이의 모습 그대로 받아줘야겠단 마음도 들었구요♡


 현북스 <아기 코끼리>는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웃고 쉬어가게 만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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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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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 아이를 걱정하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김종원 작가의 <엄마의 마음>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책이었습니다. ^^


처음 <엄마의 마음>을 펼쳤을 때부터 ‘이 책은 천천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아 페이지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시처럼 읽히기도 하구요.


김종원 작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들이 엄마인 제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


<엄마의 마음>은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었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보다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이야기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육아 방법보다 제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특히 좋았던 점은 엄마의 불안과 걱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더 걱정하고, 더 잘해주고 싶어서 힘들어지는 엄마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작가님이신데 이런 감성은.. 참 어디서 오는 영감이실지?



읽다가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


<엄마의 마음>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아이를 믿어주는 힘이었습니다.


 아이를 사랑한다면서도 조급하게 결과를 바라보고, 자꾸만 앞서가려 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아이의 속도로 성장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


또한 저는 평소 수험생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 자체에 대한 인사이트도 많았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아서 포스트잇을 여러 장 붙여두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은 페이지도 많았습니다. ^^


무엇보다 문장이 참 좋았습니다. 표지의 윤슬과 함께요.


짧은 글인데도 오래 생각하게 만들고, 마음에 깊게 남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읽고 나니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빛이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 자주 보고 느끼고 필사하고 싶은책이예요!!^^♡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육아에 지치거나,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니..책표지보고 끌리시면 겟하세요. 보시다보면 신호등처럼 사랑 하란 말도 ^^; 새기게 되실겁니당!



엄마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을 먼저 안아주는 책이었습니다. ^^ 따사로운 햇살같이요.


앞으로도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제 마음을 돌아보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김종원 작가의 <엄마의 마음>은 육아의 기술보다 사랑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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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력이 자라는
마에마마 지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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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특히 초등 아이는 단순 암기보다 직접 보고 경험하는 활동에 훨씬 흥미를 느낀다는 걸 자주 느끼게 됩니다.


 그런 저에게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는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해준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처음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를 펼쳤을 때는 제목부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도 반했으니까요!!




 ‘마법’과 ‘과학 실험’이라는 조합 자체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실제로 초등 아이가 먼저 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구요 ^^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는 단순히 과학 지식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실험하고 관찰하면서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도 놀이처럼 접근하니 아이가 훨씬 재미있어했습니다. ^^


특히 좋았던 점은 아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었습니다. 과학책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는 이야기처럼 흥미롭게 풀어내서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료도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는게 대박ㅎㅎ이죠!!


그래서 아름다운 실험을... 하나 해보기로 했어요.

 


종이접고 그리고 꽃이 피는 이 실험요

ㅎㅎㅎ 넘 감성적인 예술 실험이라 생각했구요.

색종이와 물만 있으면 됩니다 ㅋㅋ

접고 물위에 띄워보면 끝!!!

와우 전 개나리 ㅋㅋ 좋아해서 애랑 먼저 노랑색종이 접구요!!하나씩 차근히 더예뻐보이게 은색볼에다 띄워보기로 했어요




 “왜 이렇게 되는 거야?” 하며 질문이 많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오늘을 시작으로 하핫

하나씩 따라해 볼까 봐요!!


아이와 함께 간단한 실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도 많아졌습니다.


 단순히 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해볼까?” 하며 직접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이 많아서 워킹맘 입장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


또한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는 아이의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결과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굿♡



요즘처럼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책으로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


처음에는 하루에 몇 장씩만 읽어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다음 실험이 궁금하다며 계속 넘겨달라고 해서~~ 저도 모르게 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재밌는 실험 뭐해볼까 생각하면서요♡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를 읽고 나니 괜히 집에서 간단한 과학 놀이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워킹맘으로서 아이 공부를 재미있게 연결해주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훨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실험도 해보고, 주변 현상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는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즐거운 과학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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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산책할 시간이에요
정재흠 지음 / 말모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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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다 보면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중등, 초등, 유아까지 세 아이를 챙기고 일까지 병행하다 보면 제 감정을 돌아볼 여유조차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일상 속에서 읽게 된 <아빠, 산책할 시간이에요>는 잠시 마음을 멈추고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 에세이였습니다. ^^


처음 <아빠, 산책할 시간이에요>를 봤을 때 표지 속 강아지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틈 사이로 빼꼼 얼굴을 내민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제목과도 잘 어울려 괜히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바빠도 이책 무슨내용일까?! 하고 호기심이... 가서 결국 읽었죠 ㅋ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단순한 반려 에세이 이상의!!! 사색시간을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


<아빠, 산책할 시간이에요>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여기에 저자의 인생서사가 오버랩 되는 구조^^; 라 느껴졌구요.

 



특별하거나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함께 걷고 바라보고 기다리는 평범한 순간들이 담겨 있었는데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봤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저자의 발견은 바쁜 하루 속에서 놓치고 있던 작은 행복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었고요. ^^


특히 좋았던 점은 글이 과하지 않다는 것!!담백한맛이라 생각되요.^^ 두부같은.. 가끔 시리어스한 맛ㅋ 도 느껴지니 참고해보시구요.


 차분하게 이야기하듯 써 내려가서 읽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문장 한 문장이 더 오래 남았습니다. 읽다가 “맞아, 이런 순간 있지” 하고 공감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구요. ^^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돌봄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다시 느끼게 되죠. 


 <아빠, 산책할 시간이에요>를 읽으며 반려견과의 관계 역시 결국은 사랑과 기다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챙기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얼마나 따뜻한 일인지 다시 느끼게 되었구요. ^^


또한 이 책은 조용히 마음을 위로해주는 힘이 있었습니다. 


하루가 지치고 힘들 때 읽으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잠깐만 읽어야지 했는데, <아빠, 산책할 시간이에요>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에 빠져 계속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봄날 피크닉 가서 읽으면 좋을 도서 같단 생각도 들었답니다.


 읽고 나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지는 기분이...여러분도 그러실지도..^^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지친 하루 끝에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에세이입니다. 저자분의 앞면지 사인이 ^^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잔잔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들을 자주 읽고 싶습니다.



책 밑에 애니메이션 효과도 있어서 ㅎㅎ

편집자분이 재밌게 구성하신 정성이 느껴졌구요^^ ( 너무 귀여워서 애도 좋아하더라구요. 조이가 책첨부터 끝까지 뛰어다녀요 ㅋㅋ저 계속 넘겨봤다는건 안비밀!)


 



<아빠, 산책할 시간이에요>는 오래 곁에 두고 천천히 다시 펼쳐보고 싶은 따뜻한 에세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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