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들의 집밥이 맛있어지는 요리 비법
이승훈 지음 / 길벗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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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 초등과 유아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요리책을 고를 때 늘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가’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 점에서 <첫째아들의 집밥이 맛있어지는 요리비법> 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첫째아들의 요리라?!


남자쉐프님들이 많지만!! 집밥과연결된 부분이... 과연? 하며 궁금했어요^^. 책을보니 요리사 출신이셨구요. 첫째아들이라^^;;


 평소 요리책을 좋아하지만, 한식조리과정까지 배웠음에도 현실에서는 반찬을 사다 먹는 날이 더 많았던 제 모습은 !!어쩔... 까요? 


<첫째아들의 집밥이 맛있어지는 요리비법> 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각 반찬마다 정리된 ‘요리비법노트’였어요. 


단순히 레시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맛있어지는지 핵심을 짚어주어 주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게 배려된 구성이라고 여러분도 보시면 느끼실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직접 진미채볶음과 두부조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두부조림은 아이들도 잘 먹어주어 더 뿌듯했습니다. ‘아, 나도 집밥을 충분히 해낼 수 있구나’라는 작은 자신감이 생긴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이 한끗!! 


<첫째아들의 집밥이 맛있어지는 요리비법> 은 바쁜 엄마들에게 현실적인 요리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느꼈죠. 


어렵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설명 덕분에, 다시 요리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구요.

 요즘 핫하누봄동겉절이에 대한 정보도 깨알처럼 있으니 ㅋ꼭 해드세요. 살찌실수 있으니 조심!!^^ 밥이 술술 들어가니 그래요;;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을 넘어, 집밥의 따뜻함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도서였구요^^


 <첫째아들의 집밥이 맛있어지는 요리비법> 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처럼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던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복잡하지 않아요. 


 읽고 나니 이제 간단한 반찬부터 해보자!!란 자신감 뿜뿜♡ 제가 이정도면 여러분도 집밥요정 되실 수있으실거예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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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묘생
나응식 지음, 애슝 그림 / 김영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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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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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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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 중등, 초등, 유아 아이를 키우는 아이엄마이자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사람을 대하는 말투,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고, 그래서 더 관심이 갔던 책이 바로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였습니다.


^^ 제목부터 직설적이라 솔직히 처음에는 ‘정말 말투 하나로 인생이 바뀔까?’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컸어요. 나 낚이는건가..이런거요.


저는 원래 아첨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좋으면 좋다, 아니면 아니다가 분명한 편이고, 그런 태도가 오히려 손해로 돌아온 적도 많았습니다. ㅜㅠ


그래서인지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를 읽으면서 꽤 여러 번 멈칫하게 됐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틀렸다기보다, 세상은 생각보다 ‘표현 방식’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책에서는 단순히 “이렇게 말하세요” 같은 뻔한 조언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말투를 바꿔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줘요.


 예를 들어 같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표현으로 바꾸는 방법, 거절을 해야 할 때 관계를 해치지 않는 말투....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특히 와닿았던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단호하게 말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읽으면서 바로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도 컴팩트 해서 

핸드백에 쏙!! 들어가요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문자나 SNS에서의 말투까지 세심하게 다뤘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대면보다 메시지로 소통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짧은 문장 하나에도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ㅜㅠ 진짜요..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에서는 이런 디지털 소통에서 어떻게 하면 따뜻하면서도 오해 없이 전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예시로 설명해줘서 굉장히 실용적이었습니다. 밑줄에 별표 500개 !!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서 더 유익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책을 접하지만, 읽고 나서 ‘이건 실제로 써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는 달랐습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실천해보면 확실히 관계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거창하게 인생을 바꾸겠다는 마음보다, 오늘 한 문장만 바꿔보자는 가벼운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현실적으로 와닿았으니 그냥 하나씩 해보세요 여러분!!' 네' 와 ' 네.'차이 아시나요? 여기서 갑작 소름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여전히 아첨을 잘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첨’이 아니라 ‘배려 있는 표현’은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말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것이라는 점, 그리고 그것이 결국 인간관계와 기회를 바꾼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는 사람 관계에서 늘 비슷한 문제를 반복하는 분들, 특히 저처럼 솔직함이 때로는 독이 되었던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용서답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고, 어렵지 않아서 부담 없이 읽히는 것도 장점이라봐요^^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습관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준 책,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입니다. 여러분도 하루 하나씩만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가 느껴질지도 모릅니다만...전 이책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면 나비효과도 올것 같단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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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
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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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전 초등과 유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평소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도 있고 미술대 출신이라 그런지, 새집 구조나 인테리어를 보는 일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어요^^ 그래서 아파트시공사 리모델링 보여주는집에 자주 방문도 했었구요. 


 그래서 <인테리어 호구 안당하는 체크리스트>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이건 봐야해!! ㅋ 란 생각이 들었죠^^



 제목만으로도 ‘아, 이건 실전에서 꼭 필요한 책이겠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틈틈이 배워두면 좋잖아요. 바로 꼭 못한다해도요^^


특히 저는 5년 안에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라, 막연한 기대보다는 ‘어떻게 하면 손해 보지 않을까’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더 컸습니다. 

저도 첨에 평당 견적가를 받아봤는데요.

부르는게 값이더라구요.^^; 해보신분 공감되실듯요



그런 고민 속에서 선택한 책이 바로 <인테리어 호구 안당하는 체크리스트>였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책이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요즘 반셀프 인테리어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죠. 저만 그렇게 느끼시는건 아닐듯!!


 그런데 <인테리어 호구 안당하는 체크리스트>는 계약부터 견적, 시공 과정까지 체크해야 할 부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한 기준’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가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신뢰 엄지척^^ 이부분은 예시의 상세함이 ... 


저처럼 인테리어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경험은 부족한 사람에게는 지혜를 안겨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아, 이건 나중에 꼭 다시 펼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메모하고 싶은 부분도 많았습니다. 제 포스트잇^^ 체크량 보세요 


<인테리어 호구 안당하는 체크리스트>는 앞으로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보고 친구 부동산 사무실에 보고 갖다주려구요.

이유는 매매 전후로 올수리도 많이 하기에..

고객분들 호구 안되게 막으라하려고요 ㅋㅋ


 주변에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유익한 책이었어요.^^ 여러분도 돌다리 두드리는기분으로 꼭 보시길 바랍니다.솔직히 짚어주는 책으로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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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72
모서현 지음 / 현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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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감상^^ 나누는 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읽게 된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제목부터 저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왜냐구요??



색을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하다’라고 표현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했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거든요.^^



제가 미술전공자라 이런 색채 표현으로 지어진!! 책제목은 ...그냥못넘어가죠 ^^; 호기심 폭발할 정도로 궁금해 지더라구요.



책을 펼치니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은 두 쥐 화가의 시선을 통해 색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었어요. 쥐화가님들 귀여워요.


같은 색을 보고도 서로 전혀 다르게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직접 봐보세요.


한 쥐에게는 달콤하게 느껴지던 색이, 다른 쥐에게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여러분도 그런 색이있으신지요?

전 검붉은색을 각기다르게 느끼는걸 예전에 미대생때ㅜ작업실에서 소소하게 동료들끼리 나눈적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처럼 색이 단순한 시각적 요소가 아니라 각자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어요. 애들이랑 얘기해볼 주요 이야기꺼리도 되구요^^


특히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을 읽으며 아이들과의 일상이 떠올랐어요. 같은 상황에서도 아이와 엄마가 느끼는 부분이 다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차이를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으로 이해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두 쥐가 서로의 감정을 알아가고 공감해가는 과정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두 쥐 화가가 끝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장면에서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완전히 같아질 수는 없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참 의미 있게 다가왔기 때문이예요


그러면서 이들의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감정과 공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 색은 어떤 느낌이야?”라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색에 대한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나눠 보려해요



서로 다른 느낌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어요. 같은 현상에 대해서 사람들이 참 다양한 반응을 보여 주잖아요. 


앞으로도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과 같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색의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




(색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마중물 도서로도 좋을것 같단 결론! 을 내리게되었어요.


읽고 나면 오래도록 여운이 남고 앞으로 두 생쥐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 2탄이 궁금해지는!! 참 따뜻하고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달콤하고무섭고따뜻한색, 현북스, 책세상맘수다,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예술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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