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돈의 역사 1
홍춘욱 지음 / 로크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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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지금 경제가 안좋고 세계경기가 어떻고 등등, 뉴스로만 접하면 그게 무슨말인지 참 이해하기 어렵고, 단지 경기가 좋나보다, 안좋나보다 정도로 이해가 되던 나에게 이 책은 시야를 넓혀주는 큰 역할을 하였다

흥미로운 세계사와 역사적 사건의 바탕에는 어김없이 돈의 역사가 존재하고 있었다는것, 단순히 한국의 IMF나 일본의 20년 장기불황의 가까운 역사뿐만 아니라 그 옛날 영국의 산업혁명과 1차, 2차 세계대전등에서 돈이 어떤 역할을 하고 그 역할이 그 역사적 사건에 어떤 영향들을 미쳤었는지 등등.

그리고 그런 내용들을 읽다보면 지금 오늘날의 경제적 현상들이 예전에 일어났던 일과 비교되며 더 쉽게 이해가 되더라, 세계사를 재밌게 읽고 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챕터도 분량이 적당히 나눠져있어서 무겁지않고 흥미를 유지하며 계속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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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환 - 지금과는 다른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기 퇴근길 인문학 수업
백상경제연구원 지음 / 한빛비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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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분량으로, 내용은 쉽게, 하지만 깊고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을 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기 참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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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악보대로 살면 돼 - 모난 지휘자가 들려주는 관계의 템포와 리듬
김진수 지음 / 더난출판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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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악보대로 살면 되 - 김진수 지휘자

회사도서관 신간에 있길래,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고 빌렸다가 추천사에서 놀랐다, 어? 윤학원 지휘자님 추천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추천이네? 무슨책일까 궁금하며 시작부터 호감이 갔던 책

본인의 지휘자로서의 경험을 비유로 삼아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인데,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벌써 절반가량 본것같다. 매 페이지마다 어찌나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가던지, 특히 내가 합창을 하면서 그 안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게 짧은 페이지마다 녹아서 삶에 대한 이야기와 엮이는데 읽는 페이지마다 참 느낀것이 많았다

나만 잘 살면 된다고 외치는 요즘 시대에, 나중에 아이가 자라면 꼭 아빠와 같이 합창을 하자고 해야겠다, 더불어 지금은 잠시 쉬고 있지만 토요일마다 열정적으로 함께 연습했던 한우리 합창단이 그립다

아무튼, 책 내용이 너무 좋다, 스타 작가의 책도 아니고 잘 홍보가 안될것 같아서 오랜만에 인스타에 책 이야기를 써본다

마지막 장은 사진이 짤리긴했는데, 윤학원 지휘자님이 방송사와 인터뷰 한 내용이다

실제 합창을 하다가도 꼭 틀리는 대목을 보면, 내가 내는 음이 맞다고 생각하고 자신있게 틀린 음을 낼때가 아닌가 싶다, 남의 소리를 함께 들으며 혹시 내가 틀린음을 내는건 아닌가 하고 주변을 살피고 함께 조화가 되는 소리를 내야하는데, 마치 이게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남의 의견을 경청해야하는 이유와 똑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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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멈춤 - 바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둘러싼 세계와 마주하기 퇴근길 인문학 수업
백상경제연구원 지음 / 한빛비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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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열풍이 불어도 막상 인문학 분야의 책을 잡고 첫장을 펼치기엔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등에 짬을내서 보는경우 맺고 끊음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퇴근길에 짬짬히 볼 수 있는, 너무 적당한 분량의 인문학책인데 그렇다고 깊이가 없는것도 아니다. 다양한 분야의 필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처음 접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안다고 생각했으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챕터들도 있었다, 특히 그리스 비극편이 나에겐 그랬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멈춤, 전환, 전진 으로 되어있는데 구매는 오래전에 해놓고 이제야 보게되었다, 나머지 두권도 어서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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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사랑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35
헤르만 헤세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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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치스와 골드문트와의 아름다운 이야기.

책을 다 읽고나니 눈앞에 이 둘의 삶과 걸어온 방향 그리고 마지막에 둘이 만나서 우정을 나누는 그 모습들이 눈에 잡힐것처럼 선하다. 때로는 아름답고 어떤 여정에서는 가슴아프고. 오랜만에 본 고전인데 다 읽고나니 느껴지는 이 충만감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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