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알로하 하와이 - 스무 번의 하와이, 천천히 느리게 머무는 곳
박성혜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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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르는 책!
다른 여행 가이드 책과는 다르다. 하와이를 스무 번가량 다녀온 작가님의 눈으로 하와이 생활을 담았다. 그래서 눈앞에 그려지듯 했고, 역사와 전통, 현재를 다 잘 담고 있다. 하와이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내가 알던 하와이는 정말 극히 작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여행 가면 또 새로운 것이 보이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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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2025.가을 - 66호
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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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글을 책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이 책을 처음 접해보는데, 한 권에 시, 에세이, 소설, 수상평 등이 다 같이 들어있어 아주 풍성하고 만족스러웠다.

특히 수상평과 역자의 글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어서, 이 책에서 만나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책을 한 권만 사야 한다면, 아무래도 이 책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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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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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르게 책장이 넘어갔다. 그만큼 몰입도 높고 흡입력 있는 작품이었다. 작중 두 여성은 분명 범죄자이다. 그러나 읽고 있으면 범죄자 편에 서는 아이러니함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까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운명이기에 쫄깃함을 선사한다. 범죄는 어떠한 모양으로라도 미화되어서는 안 되지만, 소설에서 쯤은 한번 눈 감아 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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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종말 - 안보윤 산문
안보윤 지음 / 작가정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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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다. 그 정도로 내밀하고 진솔했다. 그런데 이 일기, 너무 잘 썼다. (마구 적는 내 일기장에게 미안해졌다.)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렇게도 다를 수 있구나를 많이 느꼈다. 이것이 작가의 시선이고 사유인가. 탐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다.
산문이 주는 매력이 넘치는 책이다. 제목이 외로우면 종말인지라 외롭고 슬픈 감정이 밀려올 것 같았는데, 다 봤더니 외롭지 않게 살 수 있는 인간이어서, 종말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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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종말 - 안보윤 산문
안보윤 지음 / 작가정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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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다. 그 정도로 내밀하고 진솔했다. 그런데 이 일기, 너무 잘 썼다. (마구 적는 내 일기장에게 미안해졌다.)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렇게도 다를 수 있구나를 많이 느꼈다. 이것이 작가의 시선이고 사유인가. 탐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다.
산문이 주는 매력이 넘치는 책이다. 제목이 외로우면 종말인지라 외롭고 슬픈 감정이 밀려올 것 같았는데, 다 봤더니 외롭지 않게 살 수 있는 인간이어서, 종말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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