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부 제목 또한 멋지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정말 잘 길러야 되는데 하면 걱정이 앞서곤 한다 그래서 여러종류의 책을 읽곤 하는데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생각대로 된다는 말도 있듯이 아이랑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많이 배운 것 같고 또 사는데 어른도 완벽하지 않고 부족한데 같이 읽는 것이 너무 좋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 공감대도 생기는 것 같다 내가 지금은 힘들어도 이 시기를 잘 이겨낼수 있는 마음가짐 ,긍정의 힘이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다고 얼굴에 상처가 있어서 아이들이 가까이 오지 않아서 힘들고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얼굴에 난 상처가 스마일마크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 나중에 보니 그 친구옆에 친구들이 많다더라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면 움크려들고 숨고 하는데 정말 이런 아이의 부모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했다 아이내 마음속에 깊이 새겨넣으려고 ... 우리는 쓸데 없는 생각, 부정적인 생각을 우리 마음과 몸에 넣고 묵상하지 말고 좋은 일들만 생각하면 우리 몸과 마음도 건강해 질것이다 이론만 알고 실천하지 않은면 꽝이다 오늘부터 나는 아이앞에서도 혼자있을때는 웃는 행복한 사람이 되려한다 아이도 엄마가 웃으면 안정적이고 행복할 것이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나보다 힘든 사람도 많을텐데 나의 문제만 보며 힘들어 한 것 같다 하루에 하나씩 머음이 자라는 인생공부를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님 크게 소리내어 읽는다 그래서 마음이 자라는 인생공부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힘이 난다 기대만땅이 되는 것 같다 아들과 오늘도 실천하며 책을 한번 읽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뿌리 내릴 때 까지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느 순간 나는 긍정적인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어휘력이 자라나는 들쳐보기 낱말책
저희집에 있는 들쳐보기 책은 아이가 다 잘보는 것 같아요
그만큼 들쳐보기 책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지요
영어든 한글이든말이죠 ^^
아이가 처음에는 단어를 인지하지만
친구나 다른 사람과 서로 의사소통할때는
어휘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5세가 넘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책을 잘 읽었는지 알수 있는 것 같아요
말할때 말을 너무 조리있게
수식어를 붙여서 잘 말하더라구요
어른은 습관이 되어 못고치지만
아이들은 거짓말도 못할뿐더러
책을 많이 접하면
그 책에서 나오는 말들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잘 골라야 될 것 같구요
후토스 종알 종알 무슨 말일까?
는 아이들이 이해하는 순서대로 아이들이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 모르는 아이들은 들쳐봄으로써 글을 깨우치기도 하고
또 아는 아이들은 잘 맞추기도 하면서요
첫장은 아이들이 후토스 친구들을 찾을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쓱쓱싹싹 무슨 소리지 ? 후토스를 텔레비젼에서 본 아이라면 쉽게 답을 맞출 것 같아요 모야가 톱으로 무엇을 만들지 궁금하네요 집에 " 모야의 의자" 책이 생각나서 전 아이에게 의자를 만들지 않을까 상상도 해보게 했어요 ^^ 가나다라를 배우기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랍니다 " 다 " 다자가 들어간말은 " 다리미" 하고 들쳐보면 정말 다리미가 나오면 얼마나 기뻐하던지요 쾌감을 느끼나봅니다 계속 들쳐보더니 거의 외운 것 같아요 다 맞기 위해 외운 걸까요 ? ^^ 흉내말도 나온답니다 학교들어가면 중요하더라구요 받아쓰기도 하구요 아 여기는 색깔이름 맞추기인 것 같아요 색깔이 있는 물건들이 있군요 색을 맞추며 아이가 사물의 이름을 애기합니다 저는 아이가 보라색이다 그리고 들쳐보면 보라색 풍선이 나와요 그러면 보라색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자연스레 말을 붙인답니다 ^^ 반대말놀이 무척 중요합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얘기할때 반대말놀이도 하지만 트러블이 생길때도 반대말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또 아이가 말로도 잘 표현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들은 종알종알 무슨 말일까 책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책은 읽으라해도 잘 읽지도 않으면서 이 책은 재미있나 봅니다 책을 많이 보더니 이제는 다 안다는 교만(?)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그러면서도 진지하답니다 아이가 한글을 잘 몰랐는데 요즘 좀 하거든요 그러니 더 재미있나봅니다 또한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울 아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었지만 자기 스스로 보는게 저는 더 좋은 데 ... 그래야지 어휘력이 더 느는 것 같아요 혼자도서 잘 보는 종알종알 무슨 말일까 우리아이에게 어휘력이 자라는 책을 선물해 주세요 ~~ 캐릭터를 보며 흥미를 갖고 또한 가나다의 처음 개념부터도 알려주고 또한 의성어,의태어가 있는 흉내말까지 그리고 색이름과 반대말 놀이 아이가 여러모로 오늘 어휘력공부 많이 한 것 같아요 ^^ 학교을 보낼 생각하니 이런 책으로 기초를 튼튼히 하고 보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 센터 이책은 지식을 전하는 책이라 딱딱한 내용인지 생각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빨리 읽은 책이랍니다 보리스중사는 해결사라고 나오는데 비밀요원같아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변신을 하며 문제들을 다 해결하는 능력이 있답니다 정말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직업인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일이 힘드니 힘들기도 하겠네요 이번에 맡은 임무는 퐁피두센터에 있는 로봇을 보호하는 일을 하게 되었군요 정말 색다른 건물이지요 그리고 그 박물관은 더욱 더 색다른 작품들이 있는 곳이군요 보리스중사와 에리스는 현대적인 작품들을 보며 위험하다가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그 박물관에 있는 로봇은 꿈도 꾸는 로봇인지 알고 나중에는 인간적인 면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리스중사는 로봇들과 아프리카의 어느 곳으로 사라지게 된답니다 폴피두센터에 로봇은 작품들을 복원하는 임무를 띄지만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보면서 예술에 더 많은 눈이 띈것 같아요 그래서 꿈을 꾼다는 말을 한거군요 결국 꿈을 가진 로봇은 아프리카의 어느곳에서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자기의 꿈을 실현하고 있네요 제가 봐도 행복해 보입니다 그 로봇은 인간의 두뇌처럼 너무 똑똑하고 지혜롭네요 다른 나라에서 온 두 로봇과 같이 떠나게 되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보리스중사가 위험한 곳은 없나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있는 현대작품들을 보게 된답니다 모나리자가 수염이 있구요 변기가 폭발물인지 알았는데 아니라 작품인거지요 조각, 그림 , 설치미술들이 정말 창의적이구나 를 느끼면서 저는 울 아들에게 공부해라 하며 틀에 박힌 아이라 만드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앞서기도 했답니다 장 뒤뷔페의 살구를 닮은 도텔이란 그림이 있는 데 해골모양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아이와 책을 읽었으니 미술관에서 하는 전시회를 꼭 가서 실제로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이즐북스 코코몽 스티커북 수놀이
아이들은 수놀이를 학습이 아닌 놀이나 게임으로 하는 것으 무척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잘 하는 것 같아요
놀이수학을 다녔는데 집에서는 안하던 아이가
놀이수학가면 얼마나 집중해서 잘하는 지 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오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아이는 개념을 모르고서 놀이나 게임에 집중하는 거지요
잘 모르던 아이들은 놀이로 하면 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기에 나온 코코몽 스티커북 수놀이도
수학놀이에 속해있다고 봅니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 먼저 스티커북을 펼치면 코코몽 친구들의 부분모습이 나와요 그러면 선을 이어 연결하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눈썰미가 더 좋다는 말이 아이들은 부분을 아주 잘 본 다고 하네요 어른들은 전체를 보는 경우가 더 많구요 처음부터 우리 생활속의 수학을 만나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모양찾기도 아이들이 공간지각력이 떨어지면 좀 고민하거나 갈등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아들은 아주 잘하네요 우리 아들 어릴때는 세모를 어려워 했던 것 같아요 또한 크고 작고도 배우고요 또 1-10까지 순서에 맞게 선물 스티커를 붙여주네요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이쁜 어린이가 될 것 같아요 꽃과 열매, 나뭇잎을 모아요는 가르기가 나옵니다 각각 10개가 되도록 만드는 거지요 이런 경우는 한글을 아는 아이들이 맞추는 것 같아요 스티커북 수놀이가 쉬운 것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수준이 좀 다르게 나오니 더 끌리는 것 같아요 아이가 그냥 10가 하면 아는 데 나는 3개를 모았으니까 7개가 필요해 란 글을 안보고 스티커 4개만 붙였다가 그 글을 읽더니 3개 더 붙이네요 ^^ 간식 열매들도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은 다 나온 것 같아요 여기서는 10 이상을 배웁니다 또한 도형을 이용해서 멋진 로봇도 만들었네요 아이가 가베배울때 정육면체의 네모만 알았는데 스티커붙이면서 직사각형도 알려주었답니다 위치 찾기도 재미잇어요 페턴놓이도 재미있구요 아이즐북스 가베로 페턴놀이 복습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질도 좋더라구요 ^^ 마지막 페이지랍니다 코코몽 스티커북 마지막장에 있는 퍼즐 울 아들 너무 좋아합니다 퍼즐은 재미있어 하고 붙이네요 그리고 50 스티커를 붙이며 끝~~ 자꾸 자꾸 하고 싶은 코코몽 스티커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가 스티커붙이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아주 활동적인 아이도 이렇게 얌전히 앉아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저는 스티커를 밖으로 뺴서 쓰는 게 편한데 아이는 스티커가 책처럼 안에서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제가 스티커만 뺴서 쓰면 더 빨리 편하게 할수 있는데 ? 하고 물어보면 싫다고 하네요 열심히 앞, 뒤 로 가면서 붙입니다 여기는 수만큼 케이크를 이쁘게 꾸미기랍니다 과일의 이름도 복습도 하고 또 숫자로 익힙니다 아이가 좀 두꺼운 스티커북은 좋아하기는 하지만 끝내는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장수가 많지 않은 스티커북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너무 빨리 해버리니까 아쉬움이 남는데 아이는 자기가 빨리 끝낸것을 보구 성취감과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
그램그램 영문법원정대 9 반사하라! 프러그래시브의 현재진행형 마법 저는 이 책을 서점이나 마트에서는 많이 봤지만 어떤책인지는 잘 몰랐어요 또 아이가 어려서 안보다가 아이가 예비초등인지라 재미있게 만화를 보면서 영어문법을 보면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어린 유아들도 놀이교욱 놀이학교를 많이 시키고 보내고 하잖아요 그런면에서 만화로 된 영문법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처음으로 9번부터 보게 되었어요 현재진행형이란 말이 나와서 저는 현재진행형만 있구나 하는 셍각이 들어서 책을 펼쳤는데 명사의 소유격, 의문사,현재진행형,등 여러가지로 활용할수있게 되어 있어요 첫번째는 도둑맞는 아이템을 찾아라네요 여기서는 명사의 소유격이 나오는데 아이가 이번에 학교들어가는 아주 잘 풀었답니다 명사의 소유격 명사 + 's 우리 아이와 함께 동굴안에 숨겨진 숨은 그림찾기를 했답니다 where's hat ? let me see i find it 이런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위의 문장에 맞추어 사물을 찾고 명사의 소유격을 썼어요 열심히 잘도 하는 울 아들 ^^
단수명사의 끝에는 ' s
복수명사의 끝에는 ' 를 붙인답니다
공을 연결하는 건데 제가 잘못읽고
아이에게 색칠을 하라고 했더니
아이는 무척 마음아파합니다
자기 책인데
엄마가 색칠하라고 한다고
에고 문제는 더 한번 읽어볼껄^^::
미안 , 유찬 ^^
아주 잘하고 있어요 ^^ 모르는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게 교재가 잘 나와있는 것 같아요 아이랑 이 책을 읽으며 중간 중간 이렇게 활용할수 있어 복습도 되고 확인학습도 되는 것 같아 책을 읽고 뭔가 남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책 계속 봐 ~~봐 ~했네요 ^^ 현재진행형으로 물어보고 답하는 게 있는데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흥미있게 잘 따라하니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제 1권부터 사주어야 겠어요 ^^ 아이가 애지중지하는 만화책이 되어 버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