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즐북스 코코몽 스티커북 수놀이
아이들은 수놀이를 학습이 아닌 놀이나 게임으로 하는 것으 무척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잘 하는 것 같아요
놀이수학을 다녔는데 집에서는 안하던 아이가
놀이수학가면 얼마나 집중해서 잘하는 지 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오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아이는 개념을 모르고서 놀이나 게임에 집중하는 거지요
잘 모르던 아이들은 놀이로 하면 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기에 나온 코코몽 스티커북 수놀이도
수학놀이에 속해있다고 봅니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 먼저 스티커북을 펼치면 코코몽 친구들의 부분모습이 나와요 그러면 선을 이어 연결하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눈썰미가 더 좋다는 말이 아이들은 부분을 아주 잘 본 다고 하네요 어른들은 전체를 보는 경우가 더 많구요 처음부터 우리 생활속의 수학을 만나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모양찾기도 아이들이 공간지각력이 떨어지면 좀 고민하거나 갈등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아들은 아주 잘하네요 우리 아들 어릴때는 세모를 어려워 했던 것 같아요 또한 크고 작고도 배우고요 또 1-10까지 순서에 맞게 선물 스티커를 붙여주네요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이쁜 어린이가 될 것 같아요 꽃과 열매, 나뭇잎을 모아요는 가르기가 나옵니다 각각 10개가 되도록 만드는 거지요 이런 경우는 한글을 아는 아이들이 맞추는 것 같아요 스티커북 수놀이가 쉬운 것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수준이 좀 다르게 나오니 더 끌리는 것 같아요 아이가 그냥 10가 하면 아는 데 나는 3개를 모았으니까 7개가 필요해 란 글을 안보고 스티커 4개만 붙였다가 그 글을 읽더니 3개 더 붙이네요 ^^ 간식 열매들도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은 다 나온 것 같아요 여기서는 10 이상을 배웁니다 또한 도형을 이용해서 멋진 로봇도 만들었네요 아이가 가베배울때 정육면체의 네모만 알았는데 스티커붙이면서 직사각형도 알려주었답니다 위치 찾기도 재미잇어요 페턴놓이도 재미있구요 아이즐북스 가베로 페턴놀이 복습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질도 좋더라구요 ^^ 마지막 페이지랍니다 코코몽 스티커북 마지막장에 있는 퍼즐 울 아들 너무 좋아합니다 퍼즐은 재미있어 하고 붙이네요 그리고 50 스티커를 붙이며 끝~~ 자꾸 자꾸 하고 싶은 코코몽 스티커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가 스티커붙이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아주 활동적인 아이도 이렇게 얌전히 앉아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저는 스티커를 밖으로 뺴서 쓰는 게 편한데 아이는 스티커가 책처럼 안에서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제가 스티커만 뺴서 쓰면 더 빨리 편하게 할수 있는데 ? 하고 물어보면 싫다고 하네요 열심히 앞, 뒤 로 가면서 붙입니다 여기는 수만큼 케이크를 이쁘게 꾸미기랍니다 과일의 이름도 복습도 하고 또 숫자로 익힙니다 아이가 좀 두꺼운 스티커북은 좋아하기는 하지만 끝내는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장수가 많지 않은 스티커북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너무 빨리 해버리니까 아쉬움이 남는데 아이는 자기가 빨리 끝낸것을 보구 성취감과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