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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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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타 크리스토프는 스위스로 망명해 시계 공장 노동자로 살았다.
그녀가 경험했을 공장 노동자의 삶을 상상하게 한다. 그 속에서 그녀가 느꼈을 결핍과 상실의 아픔이 상도르와 카롤린 두 사람 모두에게 투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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