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산책 말들의 흐름 4
한정원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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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약해서 고통스러운 것, 버려지고 소외된 구석, 그것도 아니라면 한 조각의 빛과 하늘, 밤새 내린 눈에 마음과 몸의 방향을 향하게 하고 싶다. 당신도 그렇게 함께 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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