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더 걸 비포

더 걸 비포
JP 덜레이니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8월

타 스릴러 소설과 비교 안되는 박진감과 흡인력
끝까지 끝을 알 수 없는 반전
재밌습니다!

[100자평] 기담을 파는 가게

기담을 파는 가게 - 아시베 다쿠 연작소설
아시베 다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초반엔 유치했으나 후반은 집중했어요
그저그런 소설

[100자평] 브레이크 다운

브레이크 다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6월

소설 초반 주인공의 수동적인 모습에 답답했지만 후반부 답답함을 해소해 줄 만큼 사이다있는 내용!
예상을 뒤 엎은 반전 다만 범인에 대한 임팩트는 크지 않았으나 사이다 결론은 아주 마음에 든다

[100자평] 의식의 강

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8년 3월

작가이 마지막 작품. 과학에 관한 일화들로 어려웠지만 그나마 읽을 수 있었다. 엄청난 과학책. 찰스다윈의책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100자평] 새벽까지 희미하게

새벽까지 희미하게
정미경 지음 / 창비 / 2018년 1월

고 정미경 작가님의 유고작품
다섯가지 단편, 읽고나니 마음이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