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이주혜 지음 / 창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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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생각이 나서 좋았다. 힘든 시절을 살아갔을 부모님께 감사하고 동생이 있었기에 무섭지 않았다. 핸드폰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시절. 시옷의 상황과 감정을 너무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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