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역사
에밀리 프리들런드 지음, 송은주 옮김 / 아케이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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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의 선택이 아직도 궁금하다. 숲이 배경이라 그런지
아니면 번역자의 문장때문인지, 무슨 내용인지 끝까지 궁금해지는 책이었고 괸장히 오묘하고 이상한 소설. 그런데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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