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그것도 아주 오지에서 살기로 한 작가님에게 감탄을. 집을 만드는 것 부터 전기, 수로, 인터넷을 구축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사진을 보는데 참 행복해 보이네요, 저는 아마 절대로 하지 못할 잔연친화적 삶을 사시는데 참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