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스페인 고산 마을에서 일궈낸 자급자족 행복 일기
김산들 지음 / 시공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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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그것도 아주 오지에서 살기로 한 작가님에게 감탄을. 집을 만드는 것 부터 전기, 수로, 인터넷을 구축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사진을 보는데 참 행복해 보이네요, 저는 아마 절대로 하지 못할 잔연친화적 삶을 사시는데 참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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