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
김정희.박나리.조은혜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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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상위권 중학 국어
김정희 박나리 조은혜 지음
다산 북스 출판사

<중학생 서평>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 바뀌는 것이 많은 만큼 알아야 될것도 많다. 그중 하나 크게 바뀌는 것은 시험이라는 것인데 1학년 2학기에 치르는 첫 정기시험은 망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잘되는 경우도 있다. 그중 한과목인 국어또한 그런 경우가 분명히 나뉜다고 생각된다. 책에 언급된 바와 같이 아이들은 주로 국어 문항에서 헷갈리는 문항을 종종 발견해 점수가 크게 내려앉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책이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정기시험을 앞둔 아이들에게 학교 선생님들은 교과서가 중요한 공부수단이라고 말하곤한다. 하지만 막상 교과서를 보면 너무 쉽고 가벼운 내용이라 생각해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책은 나에게 교과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었다.평소 시험을 준비할때 내가 직접적으로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떤부분을 봐야 하는 건지 알려주었다. 그냥 쓱 훍고 지나가는 부분이 선생님들이 시험을 내는 포인트가 되겠구나, 이책을 읽으면 시험대비를 어떻게 해야 국어 만점을 받을 수 있는지 알수 있었다. 

 이책은 나의 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 주었다. 솔직히 시험성적이 안오르는게 예상이 되고 어찌해야 할지 알수 없을때는 국어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러면 성적은 더 떨어질텐데,나는 이 책을 보며 진짜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성적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국어를 좋아할수 있게 된것 같다. 

 책속에서 수행평가 확인사항란에 준비하면 잘할수 있다는 멘트가 인상깊었다. 정말 준비하고 내가 그렇게 열심히 하면 된다는것이 사실이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비중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최상위권중학국어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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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내려놓기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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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내려놓기
#도리스볼프 지음
#모스그린출판사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고 마음이 불편했던 날처럼.

이 책은 그런 ‘죄책감’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생기고
우리를 어떻게 괴롭히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책임을 지는 것과
자신을 계속 비난하는 것을 같은 것으로 착각한다.

사례를 통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으로
저자는 독일 심리치료사이다.
모든 일을 내 책임처럼 끌어안고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건 아닐까.
가끔 마음이 무거울 때
“이건 내가 내려놓아도 되는 감정일까?”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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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청소년 홀릭 3
김경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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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서평>
제목: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김경미 장편소설
출판사: 슈크림북

   죽어도 하기 싫은 일이 가끔있다. 그럴때면 나도 어부바 앱에 들어가고 싶어진다. 내가 어부바 앱을 알게 된 이상, 이 앱을 사용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겠다는 마음이 나를 파고든다. 나를 어부바해 주실 분?

   고등학생들끼리 서로 도움 공유 앱 어부바. 가입자라면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임무'를 올리고 가입자 중 임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 찜을 누른다. 의뢰자가 찜을 신청한 사람중 한사람을 임무를 수행하는 포대기로 고른다. 임무를 수행한 가입자에게는 보상이 주어진다. 어디든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 의 어부바. 그들의 고민인 학업이나 친구관계를 대신해 달라는 임무가 넘쳐난다. 찜을 누를 사람은 후에 무슨일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결정에 따라 찜을 누른다. 

   강우는 고등학생 1학년으로 가난한 환경에 살고 있지만 여자친구 은율이의 선물과 데이트 용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어부바에서 돈을 번다. 그렇게 업무를 수행하며 돈을 벌던 중, 갑작스럽게도 강우에게 예상치 못한 불행의 일이 벌어진다. 이런 강우의 모습을 보며 안쓰러운 감정이 들었다. 

    P172

갑자기 가슴이 찌르르 울렸다. 할머니가 없으면 자신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건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다. 그런 자신이 사람들에게 이런 영향을 주고 있었다는게, 도움을 주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바로 이게 할머니가 말한 이어진다는 걸까? 

   어부바 앱의 개발자 안재휘는 이런 생각을 하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런 것들을 깨달게 해주는 어부바 앱을 사용해 보고 싶어졌다.

16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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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비교와 눈치에서 해방되는 삶의 기술
웨인 다이어 지음, 장원철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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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웨인다이어 지음
장원철 옮김
북모먼트 출판사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며 지친 사람들에게 “나답게 사는 용기”를 전하는 자기이해서이다. 저자는 비교와 인정 욕구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기준을 세울 때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자유로울 수 있다에
읽으면서 그 해답을 얻고 싶어 다음장으로 술술 읽히는 책.

문장은 쉽고 직관적이며,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들이 많아 부담 없이 읽히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인간관계 스트레스나 자존감 문제로 고민하는 독자에게 위로와 방향을 함께 제시해 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기보다, 내가 편안한 쪽을 선택해도 되며, 비슷한 고민을 한 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조용히 공감하며 읽게 될 책.

#모두에게사랑받을필요는없다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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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조심하세요 - 제3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작 텍스트T 18
손장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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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서평 >
표지부터 재밌는 책이라고 단숨에 읽었는데, 취향저격 청소년소설.

제목: 최애를 조심하세요
글: 손장훈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나의 최애를 떠올려보자. 어떠한가? 생각만해도 보고싶고 웃음이 나지 않는가? 그런 최애를 나는 어떻게 대할까? 분명히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단 마음을 가지게 되겠지. 그런데 나의 최애는 사실, 상상이상으로 무서운 것이었다. 

    주인공 황병찬의 평범한 하루에 그의 최애 서민영이 나타났다. 최애 서민영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들어주는데 서민영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은을 실천하려 하지만 그녀의 보은은 우리가 아는 보은과는 달랐다. 

    이야기속 사슴은 무리가 아는 순하고 예쁜 사슴이 아니었다. 무서운 사슴을 눈앞에 두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아이돌의 존재를 느끼게 해준것은 나의 최애였다. 나의 최애는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은 사실인데도, 그것을 알고 있는 나는 온힘을 다들여 최애를 좋아한다. 그런 최애가 무서운 사슴이라니. 헉! 놀라지 않는다. 내 최애는 나의 최애이니까, 나의 최애가 제아무리 사슴이라도 온힘을 다해 보호할 것이다. 그런 현실에 있던 황변찬이 나는 안쓰럽기도 하고 그냥 아무감정 없이 지켜보게 되기도 한다. 최애를 대하는 태도는 정상이지만 그의 욕구는 나에게 그에대한 감정을 심지 않았다. 그가 느끼기에 그의 소원이 나는 아무감정없이 느껴졌다. 정의의 편에 서있을 것만 같던 주인공이 평범해졌다. 그런 평범한 주인공이 특별한 최애를 만난다면, 당신은 어떨 것 같은가?

    사슴의 은혜 갚기 프로젝트 저대로 둬도 되는 것일까? 위험한 보은. 은혜를 갚아야만 살아나갈 수 있는 사슴의 이야기가 새롭게 와닫는 순간.나는 최애를 생각해 본다.

#최애를조심하세요
#위즈덤하우스 #판타지소설 #청소년소설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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