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되고 싶은 소녀 사유와공감 청소년문학 4
이근미 지음 / 사유와공감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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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서평>
제목: 천재가 되고 싶은 소녀
지은이: 이근미
출판사: 사유와 공감

책표지의 디자인이 회오리같이 눈길을 사로잡아 관심을 이끈다. 읽은 사람으로서 주인공의 천재성이 빛나는 과정과 순간을 표현한것이라 생각되어 그림이 인상깊다.

    천재의 사전적 의미로는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천재란 타고난 재능으로 공동체와 국가, 나아가 인류 사회를 이롭게 만든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천재라고 한다 표했다. 천재가 되고 싶다면 내가 노력하면 된다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여러 관정을 거치며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자.

    서아, 예지, 민우는 영재 학교를 다녔다가 오라중학교에 오게 되었다. 각자의 아픔을 이겨내고 예서민 앙상블로 학교의 합창대회 준비를 앞두게된다. 그 과정 속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는 믿음을 깨닫게 된다. 

    P89

  만년필을 들고 노트에 끄적이다가 잠이 든게 생각났다. 꿈에서 모차르트가 말할때 자기가 노트에 받아 적은 것 같았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모차르트가 말한 가사가 너무도 마음에 들었다. 평소보다 두시간이나 빨리 일어난 서아는 후렴을 중심에 놓고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몇번 고친끝에 드디어 완성했다. 가사를 읽을때 서아의 가슴이 벅차올랐다. 

   간절히 원해서 그리 원하던 모차르트를 만나고 그로 인해 원하던 성과를 거둔 서아를 대단하개 보았다. 나도 서아처럼 간절히 노력하면 성과가 좋을지 기대하게 되었다. 모차르트의 기적처럼 나에게도 나만의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다. 

    모두가 천재가 되고 싶다. 그런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노력을 하기도 하고 좌절을 하기도 한다. 책속 주인공들은 여러 실패속에서 희망을 찾고 그들만의 성공을 찾게 된다. 그런 과정을 나도 겪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삶속에서 힘든 점을 극복하고 이겨내고 기필코 성공하고 말겠다는 그 다짐이 우리의 천재성을 빛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하며 책을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나의 그런 고유한 천재성이 빛날 수 있을지 모두 같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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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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