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마음 세탁소 - 서툰 부모의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쉼터
박소영.손수예 지음 / 허밍버드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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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감사함과 고마움 그리고 뿌듯함
동시에 미안함 부족함…등등
살며 가장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인지 아이를 키우며 여자에서 엄마로 성장하는것같다.
긍정적인 마음 일때 보다 엄마가 처음이라 마주하는 부족하고 부정적 마음이 들땐 한없이 작아지고 우울해진다.
아이를 낳고 한번쯤은 우울증을 경험한다.
그럴때 마음을 깨끗하게 세탁할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서툴고 불안한 마음을 필사로 마음 진정…
알지만 실천 못했던 마음들..
글로 적고 따라 읽으며 다시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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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생공부 - 천하를 움직인 심리전략 ㅣ 인생공부 시리즈
김태현 지음, 나관중 원작 / PASCAL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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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책은 사놓고 두께에 놀라고 어려운 한자에 두번 놀라 책을 펴고 덮고를 반복해서 다 읽지 못해 늘 아픈 손가락이다.
삼국지 인생공부는 책을 읽지 않은 나도 그안에서 뭘말하려고 하는지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어렵지 않은 내용속 등장인물들의 일화를 말해주고
그안에 삶을 지혜를 배울수 있는 역시 고전중에 고전 삼국지 이다.
필사책으로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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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소원 - 2025 하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ㅣ 감동 그림책 8
염희정 지음, 모지애 그림 / 이루리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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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희정작가님의 동화책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모지애 작가님의 그림으로 더 풍성해진 이야기 이다.
아이들의 욕심은 끝이없다.
현재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불행하다 생각하며 투정을 부린다.
더 많이갖기 위해서..
때론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가진것의 소중함을 모른다.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수있는 그림책이다.
첫번째 두번째는 이루어 지지 않지만
세번째는 이루어질까요?
과연 세번째 소원은?

“마법의 주문은 어떻게 거는데?
주문이 문제가 아니라 체리나무가 네 마음을 받아줘야 한다고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받아주는데
진심이 통해야지”/정말 바라는건 진심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아이는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게 아닌가 싶다. 부모에 대한 믿음과 신뢰..그리고 삶의 가치를 알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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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숨겨버릴 거야
임연옥 지음 / 아스터로이드북(asteroidbook)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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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제 오늘 내일을 산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일 사이에서의 균형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하고 싶은일을 못하고 해야 할일을 먼저 하는게 아닌가싶다..오늘보다 내일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즐거움이나 소중함을 잊고 사는게 아닌지 소중한 나의 시간을 되돌아 볼수있는 그림책이다.
시간의 소중함속.. 나를 찾는 나만의 속도 찾기!
지금 딱 중요한 그림책!!강추!!

“하고 싶은것과 해야 할일 사이에서 자주 부딪힐때가 있습니다. 그때의 마음을 오늘이?내일이,어제라는 세친구에게 담아 그렸습니다. 오늘이의 하루 처럼 이책이 누군가의 하루에도 잠깐의 쉴 틈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작가님말)/너무 해야 할일이 많으면 오늘이 너무 버겁고 내일이 두려워집니다. 해야 할일과 하고싶은일을 적절하게…어제 오늘 내일 모두가 행복한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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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뺏기 -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 2015 문학나눔 우수문학 도서 선정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2
박하령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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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빨라지는 질풍노도의 시기..
시대가 바뀌어서 라떼는 말이야~~는
통하지 않는다.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의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건
아이들은 각자 성장 하기에 너무 힘들다..
아이 스스로도 혼란스럽고 괴롭다는 사실이다.
쌍둥이 자매인 은오 지오 역시 서로가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숨긴채..서로의 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하며 자기 자리를 찾으려고 한다.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하듯 어쩌면 은오 지오도 같은 환경 같이 자랐다면 서로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더 빨리 왔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는동안 은오 지오 둘다 딱한건 사실이다. (갑자기 부모와 떨어져 살고 할머니재산 문제로 시골에 남겨진 아이 부모의 기대로 스케이트를 일등해야 하는 아이 결국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재혼하고..)살아남기 위해 세상은 치열하게 경쟁 해야 하기에.. 그안에서 살아 남으려면 치사해도 버텨야 한다. 책은 어른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무조건 다 배푸는 것만이 진짜 일까?
아니면 막말로 되는놈(공부 잘하는)만 밀어주는게 맞는걸까?
꿈을 향해 가는 아이를 응원해 줘야 하는건 아닐까?
은오가 가출해서 만난 어른처럼 아무 이유없이 며칠간 돌봐주는 어른의 자세가 되어보는건 어떨까?(물론 현실은 각박해서 납치다 유괴다 무섭지만)
자기 자리를 찾는다는건 쉽지 않다.
하지만 그누구도 대신 그 자리를 찾아 주지 않는다.
자리를 찾는 과정은 어렵고 힘들지만..
그자리를 찾게 용기와 응원을 주는 책이다.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왔다.
바람은 늘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다만 의지를 가진 닻이 바람을 타고 원하는 곳으로 나아간다. ’돌아 돌아 주저 앉지 말고 돌아‘
열심히 움직이는 동안에는 두려움을 떨칠수 있다. 주저 앉아 툴툴 거리지 않는 내가 진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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