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안녕! ㅣ 라임 청소년 문학 70
이재문 지음 / 라임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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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이 청소년만을 위한 책은 결코 아니다 상실은 누구나 경험 한다
그상실에 대해 얼마나 극복 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안녕 안녕 안녕!은
남은 사람이 떠난 사람에게 보내는 인사다 떠난 사람을 잘 보내 주는 것도 남은 사람이 오늘을 살아갈수있다.
청소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펑펑 울었다.
엄마를 잃은 동해와 아빠를잃은 하늘 둘의 만남은 악연일까?인연일까?
반전으로 눈물이 펑펑 어쩌면
둘의 만남이 서로를 구원하고 상실에 아픔을 이겨 낼수있었던건 지도 모른다.
동해와 하늘의 앞날을 응원하며 내용스포는 하지 않겠다.
결코 후회 하지 않는 책!!
상실의 위로와 애도...
떠난 사람도 남은 사람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오늘을 살수 있게 숨을 넣어주는 책!!

“행복은 대부분 비슷한 모습이지만 불행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찾아온다던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예측 불가한 모습이기에 더욱 잔혹한 불헹 그날의 참사 역시 많은 이들을 각기 다른 모양의 지옥으로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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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
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리텍콘텐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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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것은 참으로 어렵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수업 사기열전은 사람의본성,성공과실패,인간관계,권력,욕망,역경을견디는 힘을 고전을 통해 알려준다 .
사실 쉽지는 않다.
한번으로 알기 어려운게 고전이다.

사기열전은 선과 악으로 사람을 구별하지 않는다.
사람은 저마다의 욕망이 있고 선택에는 이유가 있고 그 선택으로 결과가 만들어진다고 말해주고 있다.

지금 내주변의 사람을 살펴보고 내자신을 돌아보게 하는책인것같다.

사기속 명문장
”태어난 자는 반드시 죽기 마련인 것이 사물의 거스를 수 없는 이치이듯 부귀할때는 친구가 많고 빈천할때는 친구가 적은것은 세상사의 당연한 이치이다.“(맹상군 열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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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냄새
박윤선 지음 / 우디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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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은
나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면서
지금 아이가 겪고 있을 성장통을 들여다 볼수있는 시간이 되어준다.

수영장냄새 책은

어린시절 부모의 강요로
무언가를 배우러 다녔던 이야기이다.
누군가는 수영장
누군가는 태권도
누군가는 컴퓨터 등등..
80년대 90년대 그시절 부모님들은 본인이 배우지 못했던 억울함?을 자식에게만큼은 기필코 가르치리라는 강한 의지가 강했던 세대가 아닌지 싶다.

주인공 민선역시 엄마의 뜻대로 수영장을 다니며 친구들과의 관계 가족 학교생활 질투 경쟁 부끄러움을 느끼며 결국 미안함이라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는 성장 소설이다.

수영장은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볼수있는 공간이고
수영장냄새는 기억속 추억을 다시 꺼내 보는 향기가 되는 것같아요.

수영장 냄새
때론 지우고 싶은 상처 이지만
나를 성장하게 해주는 가장 깊고 진한 냄새가 아닐까 싶다!

소설은 짧은 호흡으로 시간의 흐름속 사건들로 이야기 하며 이렇게성장해야 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모든 일은 커가는 과정이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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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코미디 ㅣ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박서련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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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꿈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걸까?
아마도
대부분의 고등학생의
지금 꿈은
대학교에 가는것일테다..
현실이다.

주인공 임하리는 스탠드업코미디언이 되는게 꿈이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연극부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떨어지고우연히 코미디대회를 보고
나가려고 하지만 혼자는 참가할수 없어
친구들을 모집한다.
친구들을 어렵게 모집했는데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
대본을 쓰는것도 무대에 서는것도
대회를 나가는게 쉽지 않다.
의견이 달라 다투고 실수 하고 사과 하고 위로하며
점점 서로를 이해 하고 진짜 자기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하나씩 발견해 가며 성장해 가는 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친구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멋지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기 어려우니 모두 함께…

“부족한 건 부족했다고 인정해야 다음경기를 더 잘 준비 할 수 있어.”
“어느 나라 사람이든 어떤 성별이든 어떤 신체를 가지고 있던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웃겨버리는.”
“누군가를 웃길때 나는 내가 나같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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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쓸 만한 인생
윤혜연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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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인생이야기?
인생 한방 역전이야기?
아니다..
평범하게 66년을 살아온 이야기꾼 윤혜연 작가님의 기쁨 모음집 이라고 해야 할까?

자신의 삶을 과하게 포장하지 않고
그저 담담하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연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하루 하루 사는 이야기를 보며
나의 사는 이야기도 써 내려 가고 싶어진다.

화려하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살지않아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말해주는것같다.

제법 쓸만한 인생 기록해보자!

“세상 어떠한 것도 영원한 건 없으며 나를 위해 기다려 주지도 않는다. 그러니 큰 무리가 아니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지금 당장 하는 것이 답이다.”(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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