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의 냄새
박윤선 지음 / 우디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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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은
나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면서
지금 아이가 겪고 있을 성장통을 들여다 볼수있는 시간이 되어준다.

수영장냄새 책은

어린시절 부모의 강요로
무언가를 배우러 다녔던 이야기이다.
누군가는 수영장
누군가는 태권도
누군가는 컴퓨터 등등..
80년대 90년대 그시절 부모님들은 본인이 배우지 못했던 억울함?을 자식에게만큼은 기필코 가르치리라는 강한 의지가 강했던 세대가 아닌지 싶다.

주인공 민선역시 엄마의 뜻대로 수영장을 다니며 친구들과의 관계 가족 학교생활 질투 경쟁 부끄러움을 느끼며 결국 미안함이라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는 성장 소설이다.

수영장은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볼수있는 공간이고
수영장냄새는 기억속 추억을 다시 꺼내 보는 향기가 되는 것같아요.

수영장 냄새
때론 지우고 싶은 상처 이지만
나를 성장하게 해주는 가장 깊고 진한 냄새가 아닐까 싶다!

소설은 짧은 호흡으로 시간의 흐름속 사건들로 이야기 하며 이렇게성장해야 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모든 일은 커가는 과정이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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