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나나 농장의 휴식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80
선자은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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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과현실세계..우리는 현실에 도피하고 싶어 가상의 게임의 세계에 들어가서 나를 숨기고 휴식을 취하고 쉼을 찾는지도 모르겠다..특히 청소년 친구들은 공부를 해야 하는 그 경쟁의 입박감에 더 게임의 세계에 빠져들어 때론 현실의 삶보다 그속에서 만나는 사람과 세상에 빠져들어 혼란을 겪을때도 있다..그속에서는 모두 친절하며 모두 내편이 되어주니 더 그속이 빠져들수밖에 없다..플나나 농장의 휴식은 그런 휴식을 주는 가상의 공간으로 내가 일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고 주변사람들은 모두 나를 걱정해주고 친절하다..하지만 그 친절이 나를 위로해지기도 하지만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그런 위험성을 알려주는 소설이다..주인공 나연과 주변인물을 통해 스토킹 그리고 현재 아이들의 삶을 보여주는 책으로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다..청소년을 이해할수있는 부분이 많다..

인간을 치유할수 있는것은 인간이라고 생각해요(책중)
내가 피해자인데 왜 삭제 해야하는지의문이 들어서 앞으로 비슷한일이 생긴다면 난 도망치는 방법밖에 모를것같아(책중)

현실이든 가상의 공간이든 나를 믿고 격려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 안다면 쓰러져도 상처 받아도 다시 일어날수있지 않을까? 게임속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알게 해주는 고마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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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게 아니라 변하는 중입니다 - 사춘기 고민 상담소
이케다쇼텐 편집부 엮음, 미즈모토 사키노 외 그림, 서수지 옮김, 노구치 미도리 감수 / 뜨인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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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로 고민하는 아이들이 어른들이 많다..변해가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 정신적 육체적으로 당황스럽고 두려운게 사실이다.그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질문과 답변 그리고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다..지혜롭게 사춘기를 보낼수있는 방법으로 무겁지
않고 담백하게 설명해주고있다.몸/컨디션/마음/생활습관까지 어른이
잔소리 안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수있는 지침서이다..지혜롭고 슬기롭게 사춘기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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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의 단어 - 당신의 삶을 떠받치고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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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글에는 힐링 위로 따스함 다정함이 있다
보편의 단어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두글자 단어의뜻과 함께 생각해 볼수있는 사랑이 담겨져있다.실제 작가님의 일화를 소개로 영화 소설 책 그리고 카페 가게 등이 나오는데 찾아 보는 재미또한 솔솔하다 내가 좋아하는 흑심 연필가게가 나와서 무지 반가웠던것은 안비밀이다.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필사하게 되고 내마음을 작가님이 대변해 주는것같아서 위로와 공감을 한꺼번에 받는다..매일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잠쉬어가라고 괜찮다고 쉼표를 찍어주는 책이다..매일 들고 다니며 필요한 구절을 읽고 필사해본다…감정을 나타내주는 단어들..세글자 네글자 단어들도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단어들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삶에 어떻게 사용되고 느껴지는지도 다시 되돌아 보는 나를 위한 더불어 사랑을 미래를 더 따뜻하게 맞아주는 책이다..이기주 작가님만의 매력이 한가득..나는 읽고 또 읽고 나의 아이에게 물려줘야지…
감정: 사랑은 물의 감정인동시에 불의 감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랑은 무엇이든 쌓을수있고 무엇이든 무너뜨릴수있는 유일한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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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줘요! 슈법맨 2 : 카메라의 두 얼굴 지켜 줘요! 슈법맨 2
서아람 지음, 최활 그림 / 아르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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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슈퍼맨이아니라 지켜줘요 슈법맨..
세상 모든 사람들이 슈법맨이 되기를..
요즘SNS세상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그속에 노출되는 스토킹 성범죄들.. 거창하고 무섭게 다가 오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천천히 스며드는 범죄의 이야기를 하리를 통해서 알기 쉽게 법이야기를 해주고 있다..10대들의 감정을 잘표현해주고 있어서 책은 쉽게 술술 익혀진다..아이도 어른도 꼭 읽어서 반짝이는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아이들편이 되어주는 법이 있다는걸 기억해주길 바란다..1권은 못봤지만 2권을 만나고 무조건 1권도 아이와 함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카메라의두얼굴 초등책 강추해본다
깨알재미 책아래 움직이는 그림 ..누구나 한번은 해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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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박 간병 일지 - 어느 날,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미아오 지음, 박지민 옮김 / 이덴슬리벨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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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이란 돌봄이란 먼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나 간병인지 될수도 있고 돌봄자가 될수있다 돌봄자가 되었을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주변의 반응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긴시간 긴터널속 어둠의 시간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위로해주고 공감해준다..경험해본사람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경함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준비하고 대비할수있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모든사람이 함께 읽고 미랠를 준비했으면 좋겠다..
돌봄의 부담을 한 사람에게만 전가하는 건 가혹한 일이다.
그걸 당연히 여겨선 안되며, 다행으로 여겨서도 안된다.
가족이라면 응당 자기몫의 책임을 다하도록 협의와 조율이 필요하다
우리집도 부모님이 건강할때 미리 의논해 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족애를 지키기 위해서라도…(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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