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길지 않은 호흡으로 주인공 찬영이가 할아버지의 치매를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동화이다..찬영이의 감정이입이 잘되어서 같이 울고 웃으며..현재의 오늘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된다바쁜 현대인의 삶속에 행복과 기억에 대해 다시금 상기하며..멀리 있지 않은 행복 그리고 하루하루 쌓여가는 소중한 일상을 기억하며 아이도 어른도 성장하게 해주는 동화책이다..“할아버지의 예전 기억은 사라졌어도 오늘처럼 매일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 가면 되잖아,나와 힘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할아버지에게는 가장 행복한 기억이 되는 가니까 사랑해 할아버지 내일 떠 말해줄께..”(책중)/뭉클하다..활동지가 같이 있으니 문해력은 덤으로 올라간다..
언제나 내편인 한사람을 생각한다면 누구일까?엄.마.가 아닐까?엄마는 늘 그렇게 그자리에서 내편이 되어서 나를 기다려 주고 온갖투정을 받아준다..방송작가였던 작가님이 그런 엄마와 함께했던 추억과 엄마의 상실에 대한 부치지못한 편지들을 이야기 해준다..아프다..슬프다..행복하다..그립다 …고맙다글을 읽는동안 못해드렸던 일들만 생각하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진다 그리고 지금 함께 숨쉬는 오늘에 감사하게 되는책이다..글을 읽는동안 정말 전화를 자주 드렸다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해드렸다상실의 고통은 기억하며 오래 사랑ㅎㅐ야 하는것같다..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살아가주기를..“인생의 페이지가 한장씩 줄고 있다는 사실을 문듣 떠올릴때면 일상을 되도록 섬세하고 소중하게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그래야 언젠가 내가 사랑한 당신들이 끝까지 사랑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수있을테니..”(책중)엄마 감사합니다 고맚습니다 사랑해요
7편의 단편동화는 아이도 나도 성장하는데 설림과 기대 그리고 응원을 보내게 해준다..주인공들의 아직은 무엇인지 모르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대리 설렘과 간질 간질 해지며 한마디 한마디가 심쿵하다“너보고있다 그런거지..”아!!!드라마 대사다그때 그시절 우리끼리만 하는 여행 (한강라면 캬…)우정 그리고 한반에 꼭 있는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 그안의 서로 의지하고 믿어야 하는 상황들 전학와서 기선제압 하는것 노래 가사로 배우는 나의 감정들 그때 그시절만 느끼는 감정들 몽글 몽글하다..아이도 나도 행복한 성장을 하게 응원해준다보는 내내 나의 입가에 미소가…
만화는 미래의 이야기 이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이야기 이다..친구와의 우정 질투 그리고 타인의 시선과 더불어 어른들의 역할까지..우리아이들이 우리 어른들이 꼭 알아야 하는 성장 이야기이다어떤 모습이라도 나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어떤모습이라도 괜찮아라고 말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은오의 모습은 감동적이다..자존감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다..작품에서 나오는 은오 할머니의 모습은 내가 본받고 싶은 이상적인 모습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장면 장면 대화할수있어서 더 좋았다 아이도 읽으며 자기가 읽은 책중 최고라 말하며 자신의 퍼즐을 잘찾아 맞추겠다고 하니 더 없이 뿌듯..백번 만번 힘들때 꺼내본다 한다..
꿈이라는 소재도 재미나지만 책을 읽으면 청소년기에 생각과 걱정 그리고 우정 가족간의 사랑 위로 용서 화해 배려까지 배울수있는 소 설이라 더 재미났다..1994년도 사고로 친구를 잃은 엄마의 트라우마 놀이기구에서 사고가나 집으로 돌아오지못하는 동생이 제탓으로 여 기는 새별이 새별이가 꿈속에서 만나는 엄마의 진짜 마음을 알고 화 해 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잃은 희생자들의 아픔과 온전히 위로해주 지 않는 사화에 눈물이 났다..희생자와 희생자의 가족은 아무 책임이 없는데 무심코 던지는 말한마디 글 하나에 숨게 되는 현실.. 주니어 소설이지만 주니어 소설같지 않고 추리소설이지만 추리소설같지 않 은 성장에 꼭필요한 성장소설..강추합다 울고 웃고 다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