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만났을까?장편소설은 너무 힘들어하는데 와…앞권읽지 않아서 내용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우투리설화이야기를 작가님의 상상을 더해 지금 어린이들도 공감할수있는 어린이소설이다. 책에 나오는 장면과 대화는 지금 아이들이 쓰는 말과 행동들이 많아서 키득 거리면 읽었다.특히나 마지막전투 챕터에서 이준이 길게 말하니 “아 더럽게 말많네 .”하면서 “내가 바라는거?간단해.꺼져줘.제발…”왓마!!사이다..책은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서 싸우고 정의를 위해 힘을 합쳐 싸우는 하늘을 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1권부터 9권까지 긴 여행중 마지막을 만나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만났으니 앞권을 찾아 봐야지..하늘을 나는 판타지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안에 사랑 우정 용기 인간의 삶에 필요한 태도 까지 배울수있는 어린이 소설이다..아마도 초등고학년은 무조건 심취해
파란색의 책표지!!!강렬하다 청와대 요리사라 파란색일까?다섯명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요리사..20년이 넘는시간 한장소에서 묵묵히 다섯분의 식사를 책임지신 천상현 요리사님 청와대 요리사라는 타이틀에 딱 맞는분이시다 많은 분들이 있겠지만 20년동안 그자리에 있으신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한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것도 어려운데 무려 다섯분의 대통령님 음식이라니 다들 입맛도 취향도 다르실텐데 상상이 안된다 책을 보며 다섯분의 음식에서도 다섯분의 취향과 성격이 보이고 또한 한분 한분 음식과 청와대 에피소드를 읽으며 마지막 레시피를 보는 재미도 솔솔하며 우리가 봐온 화면속 이미지와 같은분도 있고 다른분도 있고 드시는 음식 소울푸드는 그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싶어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며 그분들이 요리사들에게 대하셨던 마음이 전해지며 그리워진다..특히 식수이야기는 너무나 슬프면서도 아팠다…서어나무:꽃이 아름다운것도 아니고 열매가 열리는것도 아닌 목재로도 별쓰임이 없는 그저 평범한 나무…왜 하필 이나무를 심으셨을까?(책중)살아가며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많은 일을 겪으며 살아간다..조금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있게 한자리에서 꾸준히 살아온 작가님께 새로운 시작에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운은 스스로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오는것같다..
미래의 우리모습이 이런건 아닐까?생각되어지는 소설..반려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그안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입양가족의 이야기 까지..이혼 전학 이사 반려로봇 유튜브 새로운 친구 미래에 대한 고민 등등..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겪고있는 이야기 그리고 미래에 함께 고민해야 하는 성장 소설이다..특히나 반려 로봇 꼬리와의 우정이 그리고 수많은 시간 함께해온 시간이 참 부럽다..마음이 온전히 다 백업되거나 리셋 되기는 어렵지만 어렴풋이 따뜻한 마음과 추억은 어디에나 기억되고 남아있는것같다…내가 누구든 어떤아이든 상관없이 나를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함께할거라고…(52p)우리가 함께한 시간 그리고 그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들어 낸 호흡(137p)하율과 재희의 우정 ..하율과 꼬리의 우정..그리고 돌쇠^^하율이 잘자랄수있게 지켜봐주는 부모님어쩌면 하율이가 커가는데는 그저 말없이 지켜봐주고 믿어 주는 사람이 진짜 가족이 아닐까?
상처받은 관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걸까?그냥 무시하고 내버려 두어야 하는걸까?아니면 흔히 말하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이 되는걸까?아마도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의미는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오래 지나면 가슴속 깊이 그저 담아두고 묻어두고 꺼내지 않는게 아닐까 싶다..실제 사례를 들어 스스로 돌아보기를 하며 나자신을 알고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가장 친절하라고 작가님은 말해주며 회복할수있는 실제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해준다..상처받는 관계가 누구냐에서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 내는지 까지..나는 책을 읽으며 나 스스로를 탓하는 지난날을 반성하며 내가 할수있는 몇가지를 적어보고 실행해 본다..“당신은 폭력적인관계나 상황에서 벗어나 회복될수있다.희망이 있다.앞에 놓인길이 험난하겠지만 상황은 좋아질수있고 좋아진다 당신은 회복될것이다.잘해낼것이다.”(책중)나를 치유할수있는 힘은 오직 나에게 있다…누구나 관계의 어려움은 있다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읽는 독자들의 선택..책은 방법제시를 정확하고 친절하게 해주고 있다..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첫장부터 아예 나는 죽습니다 …라고 시작된다…첫사랑 영원한이별 헤어짐…뻔할것같은 로맨스 이야기 …뻔한 눈물이야기지만 스토리의 탄탄함에 박수를 보낸다 주인공은 소극적이였지만 동급생을 사랑하며 주어진 시간에 열정을 다해 영화동아리 활동을 하고어디서 눈물이 나는지 정확하게 포인트를 아는 작가님 덕분에 울고 또 웃고 미소짓는 설레이는 로맨스 소설이다..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어떨까하는 기대감도 갖는다.올해가 다가는 가을 끝자락에서 포근하고 설레이며 눈물흘리며 주어진 삶에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을 보며 내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까지 가지게 된 로맨스 소설이다.눈물신파 로맨스 강추..